자살시도로 지금 중환자실에 입원해있는 서울시 간첩조작 사건의 조선족이
쓰러져있던 모텔 벽에 혈흔으로 쓴 국정원이 적혀있었다는군요.
그러나 지금은 말끔히 지워져있는 상태구요.
뭔가 이상하지않나요?
왜 죽어가는 형국에 국정원이라고 벽에 썼고,
또 자살 현장인데 벽을 지웠을까요.청소를 말끔히 했을까요,보존해야 상식이거늘,,,,
오른쪽 목에서 피가 나오고있었는데 흉기로 찌른듯한 상처였대요.
워낙 살벌한 곳과 연계되어있어서 무엇인들 의심사지않겠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