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연아 아깝다고 난리 치며

에공 조회수 : 3,195
작성일 : 2014-03-06 12:25:46
연애도 급이 맞니 안맞니 타령하는분들 보니
전문직 아들 키운 엄마들 이해가 왕창되네요
IP : 175.223.xxx.9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갱스브르
    '14.3.6 12:28 PM (115.161.xxx.176)

    대부분은 이쁘게 사귀라고 응원하는 글이 더 많아요^^

  • 2. 감 놔라, 대추 놔라,,,
    '14.3.6 12:30 PM (182.227.xxx.225)

    는 가족들 사이에서도 실례인 걸로~
    남의 경사에는 그저 축하만!

  • 3. 에휴
    '14.3.6 12:31 PM (114.206.xxx.64)

    박태환 선수랑 사귀지... 그럼 더 축복할텐데.

  • 4. 급이라니;;
    '14.3.6 12:31 PM (183.98.xxx.65)

    남자집 괜찮은거 맞구요.
    연아가 많이 좋아한다 합니다.
    올림픽 후 발표하기로 이야기되어있었다고..
    발표라는게 디스패치발표가 될줄은 몰랐지만.^^;

  • 5. dd
    '14.3.6 12:33 PM (125.134.xxx.238)

    연아가아깝긴하네요
    남자 소문도 그닥이던데..
    사귀던여자친구도많았고; 여러모로 연아가 너무 아깝지않나요?
    직업이나 이런걸떠나서도 휴

  • 6. ㅇㄹ
    '14.3.6 12:37 PM (203.152.xxx.219)

    진짜 못된 사람들 많네요. 아니 두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안다고 아깝다 어쨋다 하세요?
    소문이 그닥이든 말든 확인해봤어요?
    남자 나이 서른에 그럼 사귄 여자 하나도 없어야 정상이예요?
    물의를 일으켜가면서 사귀고 헤어진것도 아닌게 왜 소문이 어떻고 사귄여자 많다는게 약점이 되는지;;

  • 7. ...
    '14.3.6 12:39 PM (118.219.xxx.9)

    아이스하키 선수니 집이 잘사는거 같아요.
    이 운동이 피겨보다 더더 많이 돈이 들어가는 운동이거든요.
    보통은 잘사는집 자식이 대학간판 따려고 하키 많이 하고
    대학가면 그만두는경우 많은데
    지금까지 하는 경우라면 진정은 있어보여요. 국내에서는 실력도 있는거 같구요.
    남자 나이 30살인데 여자 안사겨본게 이상한거죠.-_-
    연아가 애도 아니고 괜찮은 사람이니 만나는거겠죠.

  • 8. 어휴;;;;;
    '14.3.6 12:46 PM (59.187.xxx.13)

    호러물 찍는중???
    아끼고 사랑하는 연아양이 행복해하면 그만인거지 뭔 입방아들을........
    격려와 축하면 되는거죠.
    아들 앞세워 며느리 잡는 시어머니의 신화는 영원히 되풀이 될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 9. ㅡㅡ
    '14.3.6 12:49 PM (210.94.xxx.89)

    아깝다가 아니라 아쉽다겠죠.
    내새끼 같아서리

  • 10. ㅋㅋ
    '14.3.6 6:39 PM (121.161.xxx.115)

    이렇게 수다떠는거니
    다 연아양 아끼는맘이라 생각합시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407 노란봉투' 세계적으로 1 ... 2014/03/06 1,466
358406 잠실여신이었다는 걸스데이 혜리 성형전 사진을 검색해봤더니 6 혜리 2014/03/06 37,211
358405 새치염색은 흑갈색이어야 하나요? 1 .. 2014/03/06 1,334
358404 이상화가 연아에게 소개시켜줬다고 하네요 57 ㅇㅇㅇ 2014/03/06 28,298
358403 한샘책장 냄새때문에 반품할까 하는데요 11 블루 2014/03/06 5,628
358402 인터넷 면세점 물건 사고 경유지가 있을경우 3 도움좀 2014/03/06 5,533
358401 남편 초등밴드 감시 잘 하세요 12 ,,, 2014/03/06 4,518
358400 자기가 기가 쎈지 약한지는 어떻게알죠? 7 00 2014/03/06 5,900
358399 교수님 찾아뵐때 간단한것? 4 2014/03/06 1,766
358398 여섯살은 웅변학원 못다니나요? 2 소박이 2014/03/06 1,019
358397 쓰리데이즈 쿡티비서 1,2회 공짜래요. 5 공짜보기 2014/03/06 988
358396 웅진냉수정수기 // 웅진냉수정수기 // 14일 무료로 체험하시.. 웰빙이요 2014/03/06 510
358395 저 돈관리 잘하고 있는걸까요...? 1 +-x/ 2014/03/06 1,107
358394 대학 신입생 신검에서 혈압 156/90이 나왔다고 전화가 왔어요.. 3 걱정 2014/03/06 4,536
358393 김연아 선수 , 남자 스포츠맨 김원중 축하해요 4 바다의여신 2014/03/06 2,517
358392 말리부 디젤 가격 대박~ 1 현기차 떨고.. 2014/03/06 2,743
358391 김원중 옛날에 유건친구로 스친소에도 출연했네요 3 백염소 2014/03/06 2,805
358390 헐....지금 눈 와요.... 7 ........ 2014/03/06 2,069
358389 박근혜의 덕담 VS 노무현의 선거중립위반 발언 7 길벗1 2014/03/06 1,398
358388 우체국 예금, 적금 어떤가요? 4 정말정말 2014/03/06 2,930
358387 (조언부탁)제가 사는 동네를 중심으로 반찬품앗이 모임을 추진하려.. 2 건강한 집밥.. 2014/03/06 1,234
358386 시사영어 학습지 해보신분요! 아로마 2014/03/06 3,726
358385 김연아선수 열애에 오지랖 좀 부리지마세요. 29 오지라퍼들 2014/03/06 3,894
358384 운전하다가 안전방지턱넘는순간 머리,몸한쪽이 힘이 빠졌데요. 4 어느과로가야.. 2014/03/06 1,635
358383 40대 중반 남편 .. 출근할때 옷 1 .. 2014/03/06 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