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 후라이펜이 슬슬 기스도 많이나고해서 여기에 여쭤봤었는데 무쇠 후라이펜을 권하시더라구요
사실 여기에 사람들 얘기하는거듣고 아미쿡 스텐 후라이펜이랑 무쇠나라? 암튼 무쇠 후라이펜도 있었는데
다들 달라붙어서 처박아놨다가 다시 꺼내서 한번 써봤어요..
불조절이 문제였더라구요 전 약불에 조금 데웠다가 계란 투척하니 너무 달라붙길래.. 에잇!! 하고 처박아 놨었거든요
스텐도 그렇고.. 스텐은 아직도 둥그렇고 오목한 깊은곳에만 닭도리탕정도?? 하고 후라이펜은 않써요
근데 아무튼 무쇠는 제가 길들이기랑 불조절을 못해서 그랫더라구요
후라이도 볶음밥도 잘된답니다 이제는~~ 그동안 세재로 벅벅 닦았는데 몰랐네요.. 까스불에 말리고 기름바르고 다시
살짝 태워야 되는걸몰라 왜 끈적이나 했어요~~
아무튼 여기서보고 최근에 롯지도 들였어요 무쇠나라보다 롯지가 더 이뿌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데 암튼 롯지는 아직
많이 못써봐서..
말이 너무 많았네요 아무튼 무쇠 후라이펜 좋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