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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강물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4-03-05 18:54:37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왜 이렇게 된걸까요.
하루종일 멍 하니 누웠다 앉았다..

내가 참 한심하고 필요없는 사람같아요.

담주에 면접 보는 일도.. 왠지 의미 없어집니다.

여기서 그만 끝내고 싶은 마음.

미련도 후회도 없는 내 인생.

남편의 폭언, 폭행, 친정엄마는 장윤정 엄마같은

사람이에요.

병신, 좇같은 인간이란 말을 10살 아이앞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남편에겐 저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인걸까요?

눈물도 안나고 하루종일 멍하니 있네요.

IP : 211.178.xxx.1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5 7:05 PM (175.121.xxx.231)

    면접잘보시고 사회생활하세요.. 편안해야할 집에서폭력이라니..ㅜㅜ 밖에나가셔서 일도하시고 사람도 만나시면 지금보다 마음 한결 밝아지실꺼에요~ 절대 안좋은생각하지마시구요~ 화이팅!!!^^

  • 2. 지나가다
    '14.3.5 10:12 PM (112.185.xxx.103)

    먼저 자신을 추스리시고 일을 가져 보세요.
    모든 삶을 남편에게만 촛점을 맞추지 마시고 원글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일단 일을 가지시는게 좋구요.
    그리고 자신을 외적,내적을 가꾸시는데 시간과 노력, 그리고 돈을 투자하셔서 먼저 자신을 좀더 아름답게 만들어 나가시며서
    본인이 먼저 자신을 사랑 할수있도록 얼른 힘내시고 일어나셔서 준비 한번 해볼수 있는 작은 용기를 가져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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