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말 지어내는것도 쓸데없는 시간낭비일텐데
왜 그런글을 쓸까요?
꼭 자기 일처럼 쓰놓고 댓글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ㅋ
없는말 지어내는것도 쓸데없는 시간낭비일텐데
왜 그런글을 쓸까요?
꼭 자기 일처럼 쓰놓고 댓글들한테 뭘 바라는건지
저는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ㅋ
남자 아닐까요
여성혐오병자
댓글 반응보고 욕먹이려는거죠 주변에 저런 스펙 여성한테 까엿겠죠
관심병인가봐요 진짜 관심병이라는 게 있는 거 같아요. 아니면 욕이라도 먹어야 즐거운 심정?
아니면 자기가 여러 사람 기분 나쁘게 열나게 만들었따는 거에 성취감을 느끼는 걸지도..? 장난을 치는 이유가 사람들 기분 나쁘게 하고 그 반응 보는 게 재밌어서 하는 거잖아요 그런 심리인 듯 해요.
심심해서겠죠.
아니면. 상상력 발동해보면
실제로 저 이야기 속의 공무원 오빠가 쓴 글인지도 모르죠.
날 그런 이유로 거절한 여자가
어떤 욕을 먹나 온라인에서 마녀사냥 하는거죠
헐 그러고보니 불페너인가봐요 거기 오늘 교사면 전문직은 좋아하나 뭐 이딴글 있었던것 같은데
남자 아니에요.
지난 글 검색해보니 160에 80킬로라고 고민하는 고도비만 처녀던데요. ㅎㅎ
역이민 오고 싶다는 50대 초반 미국 아줌마이기도 하고.
한여름 손님 초대메뉴 알려달라는 글도 있고.
참 다채롭네요. ㅋㅋ
헐 ㅋㅋ님 댓글 보고 글지워쎄요 본인이 쓴 글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