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에서 좋다고 해서 간치과입니다.
지역은 분당이구요.
아이들 교정할때 어떠셨는지요?
여기는 처음 교정장치 끼울때만 의사가 와서 하고는 거의다가 간호 조무사들이
치아 교정을 만지네요?
원래 다른 병원도 의사가 하지 않고 그렇게 하나요?
현재 교정시작한지 1달 반 되어가는데 돈은 550만원이나 들이는건데 ,,
잘한다고 소문은 나고 환자도 엄청많아요.
그런데 의사는 잠깐 보는정도고 거의다가 간호조무사들이 하는것 입니다.
이치과에서 계속 교정해야되는지요?
얼마있으면 또다시 가야하는데 정말 간호조무사한테 저의 아이 치아 맡기고 싶지 않네요.
어떻게 잘 이야기를 해야하나요? 아님 치과를 옮겨야 할까요??
조무사가 할수도 있는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