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의 선물 재밌네요..

.. 조회수 : 1,574
작성일 : 2014-03-05 10:46:34

일편만 봤는데 내용도 짜임새 있고 조승우 사투리도 넘 웃기고 신구씨도 감초 역할 톡톡히 하고 ...

 

어제 이편 잠깐 봤는데 결국 이보영 딸 죽은거죠?  자살하려고 물에 빠지는거만 봤거든요 조승우 물에 떨어지고 조승우

 

형 사형당하고...

IP : 218.38.xxx.20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14.3.5 10:49 AM (110.47.xxx.111)

    물에빠지면서 2주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이래요

  • 2. 눈내리는아침
    '14.3.5 10:51 AM (183.108.xxx.207)

    저는 14일동안 영혼이 바뀌어서 사건 해결하는..그래서 제목이 신의선물..ㅎㅎ 머..그런 말도안되는 줄거릴 연상했었더라는,,쿨럭..^^;

  • 3. ....
    '14.3.5 10:55 AM (121.160.xxx.196)

    조승우와 이보영이 둘이 함께 해피엔딩이 아니군요.

    조승우 발에 돌 묶은 놈들은 말끔하니 대통령 경호실에서쯤 나왔나보군요.

  • 4. ...
    '14.3.5 11:11 AM (121.160.xxx.196)

    이보영이 아이가 갇혀있던 창고 벽에서 아빠라고 써 있는것 보면서
    분노하지 않고 만지는 것 보니 아빠가 범인은 아닌가봐요. 다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007 박근혜 대통령님 꼭 보세요. 18 아..놔 2014/04/18 1,892
371006 민간잠수부 홍가혜님 현장인터뷰 입니다. 17 수박 2014/04/18 3,108
371005 배가 이상이 있을때 선실에 있는게 더 안전할때도 있나요? 7 궁금 2014/04/18 1,682
371004 검찰 해운회사 압수수색-지금 9 ... 2014/04/18 873
371003 어제도 뜬눈으로 밤을 새고 1 제발 2014/04/18 897
371002 배끝부분이라도 살짝 올리는것도 도저히 불가능한가요? 4 궁금해서 2014/04/18 790
371001 홍가혜씨가 인터뷰한 내용 봤는데요 8 조작국가 2014/04/18 2,175
371000 안전사고 없었음... 오늘이 돌아오는 날이죠? 1 제발 2014/04/18 717
370999 현장학습 수학여행 교육청에서 의무적으로 지시하는 건가요? 8 기적 2014/04/18 1,039
370998 지금 계속 공중파 보고 계시는 분 계세요? 10 답답 2014/04/18 2,384
370997 안전 불감)지금 아파트 단지안에서 인테리어 하고 샤시 올리는데... 8 ㅜㅜ 2014/04/18 3,373
370996 김문수님 보세요. 21 아..놔 2014/04/18 2,876
370995 이 사건은 선장의 잘못 해경의 초기대응늑장이 다 살릴 목숨을 15 고양이2 2014/04/18 1,768
370994 사고후 낮 11시17분에도 단톡방에 안부글 올리던 담임샘 1 ㅇㅇ 2014/04/18 2,138
370993 배가 왜 갑자기 가라앉는거죠? 6 11 2014/04/18 1,595
370992 배 여행 해봤는데요...배에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갑판으로..... 8 크루즈 2014/04/18 3,055
370991 아이들아 미안해 케이트 2014/04/18 852
370990 지금 TV조선 좀웃끼지만 맞는말은하네요 20 지금 2014/04/18 4,499
370989 선장은 선원법위반으로 5년이하 처벌 받을수 있다는데.. 3 .. 2014/04/18 711
370988 유속이 세다면서 시신은 근처서 발견? 10 2014/04/18 2,524
370987 민생안정 외치던 정치인들! 다어디갔나요? 웃겨 2014/04/18 622
370986 이민호 박신혜가 행사 연기하자는데 강행하려는 롯데면세점... 19 sweet .. 2014/04/18 5,275
370985 홍가혜라는분 9 ㄱㄴ 2014/04/18 2,696
370984 “우리 아들 심폐소생술 제발 한 번만…” 죽어도 못 보내는 父情.. 14 가슴이 미어.. 2014/04/18 3,811
370983 이런 식으로 대처하면 항구 바로 앞에서 조난당해도 못구할거 같네.. 2 ㅇㅇㅇ 2014/04/18 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