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6학년4학년이에요....
내년 3월만기이고 집주인이 들어온다 해서 그때 나가야해요.
문제는 중학교가 바로앞에 있는 중학교 아니면 다~~차편이 없는곳으로 가고 있어요.
주변애들 보니 단체 버스 대절해서 보내더라구요.
아님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하거나요...
이번에 집앞 중학교는40명 갔다네요...
사실 여긴 그 학군이 아닌데 그쪽 아이들 수용후 나머지 티오를 받았었나봐요.
해서 집을 살생각을 하고 있어요. 1억정도 대출받아야 하구요...
평촌안 대림이나 대원 아파트를 생각하고 있는데 너무 오래되서
나중에 집값이 뚝 떨어질까봐 걱정이네요.
도보 15분 안에 학원가와 평촌역이 있네요.
조언좀 부탁드려요....
앞으로의 집값이나 모든 정보 다 부탁드려요...
아이들 학교가 제일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