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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보영 연기 잘하네요...

............ 조회수 : 5,831
작성일 : 2014-03-04 22:19:37
지금 신의선물...심장이 쫄깃해요...ㅠㅠ
IP : 121.163.xxx.7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10:22 PM (61.105.xxx.31)

    이보영이 이렇게 연기 잘했나요?
    완전 몰입하게 하네요

  • 2.
    '14.3.4 10:22 PM (182.213.xxx.22)

    진짜 잘하네요 보는데 저절로 눈물이 ㅠㅠㅠㅠㅠ

  • 3. 나비잠
    '14.3.4 10:23 PM (1.234.xxx.13)

    완전 작심했나봐요. 몸 사리지 않고 너무 잘하네요.
    진심 대상 배우다워요~

  • 4. ♥♥
    '14.3.4 10:24 PM (125.186.xxx.53)

    지하철에서 맞는 씬 진짜 리얼하네요.
    진짜 애 때문에 저럴것 같네여
    보는사람들 구경만 하는게 넘 웃겨요

  • 5. nnnn
    '14.3.4 10:25 PM (125.143.xxx.200)

    방송장면 넘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6. 옥의티
    '14.3.4 10:33 PM (58.231.xxx.33)

    저랑 아이도 이보영 눈화장 과하다고 하면서 보네요.

  • 7. ㅇㅇ
    '14.3.4 10:34 PM (182.213.xxx.22)

    속눈썹 별로네요 ㅜㅜ

  • 8. ㅇㄹ
    '14.3.4 10:35 PM (203.152.xxx.219)

    그렇게 연기를 잘하면서 왜 눈화장은 ㅠㅠ
    ㅠㅠㅠㅠ
    그 상황에 스모키 눈화장 할 엄마가 어딨어요 ㅠㅠ

  • 9. 1111
    '14.3.4 10:36 PM (175.120.xxx.92)

    연기는잘하는데 메이크업을 너무 과하게해서 아쉽네요

  • 10. ㅜㅜ
    '14.3.4 10:37 PM (1.241.xxx.124)

    진짜 눈화장 말 안되요ㅠ

  • 11. 근데
    '14.3.4 10:42 PM (125.143.xxx.200)

    조승우 기억 못하는게 찜찜해요.
    과거 기억이 꼬여서 형을 살인범이라고 한거 아닐까 싶어요..
    내용이 넘 궁금하네요.

  • 12. 청구
    '14.3.4 10:44 PM (175.117.xxx.51)

    화장할 정신이 있을 수가 없죠...리얼하게 하려면 화장하면 안될 듯우리나라 여배우들 ...하긴 잠자리에 들 때도 풀메컵 하고...ㅋㅋ..

  • 13. ...
    '14.3.4 10:52 PM (211.38.xxx.251)

    대박이에요 이 드라마!

  • 14. ㅜㅜㅜ
    '14.3.4 10:54 PM (125.186.xxx.53)

    화장 좀 하면 어때요 연기도 잘하고 재밋는데요
    너목들처럼 이보영 옷구경도 하고 좋은데요..

  • 15. 친절한 금자씨
    '14.3.4 10:57 PM (175.223.xxx.197)

    이보영 연기 좋네요.
    메이크업은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 컨셉같아 보여요.
    아무래도 스릴러물이라..
    드라마분위기에 어울리는거 같아요

  • 16. 저두요
    '14.3.4 11:00 PM (124.61.xxx.59)

    화장이 너무 이쁘게 잘돼서 연기 몰입에 방해되네요.ㅜ.ㅜ

  • 17. 화장을
    '14.3.4 11:02 PM (59.187.xxx.56)

    좀 한 게 아니라, 너무 심하게 했어요.

    영화같으면 상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리얼리티 떨어진다고 욕 먹을 일이죠.

    원래 저 배우 화장 많이 안 하고 깔끔한 이미지 추구하는 스타일 아닌가요?
    그런데, 하필이면 그런 역에서 저렇듯 화장을 많이 한 건지...
    많이 에러네요.

  • 18. 눈화장은
    '14.3.4 11:03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심하게 거슬리네요.
    아이때문에 심신이 혼미하게 울고 또 울어 힘든사람이 속눈썹까지 붙이고 T-T

  • 19. 그러게요.
    '14.3.4 11:05 PM (59.0.xxx.145)

    얼굴은 하얗게 좀 두껍게 화장.........눈은 아이라인 두껍고...마스카라 넘 예쁘게 했더군요.ㅎㅎㅎ

    아무리 드라마지만.....엄마가 뭐 저래? ㅡ,.ㅡ;;;

  • 20. 심하죠
    '14.3.4 11:06 PM (211.177.xxx.120)

    하루종일 울어도 지워지지않는 마스카라.스모키화장품..
    간접광고잖아요.ㅎㅎ

  • 21. ...
    '14.3.5 10:04 PM (125.130.xxx.30)

    아..저두 그 생각..아이 잊어버리고 스모키 화장을 꼬박꼬박..
    몰입하기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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