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선물 홈페이지 가니...
샛별이가 죽었고 다시 시간이 거슬러 올라 가게 되어
다시 살아난 샛별이를 살리려고 하는 모성애를 그렸다고 했는데요..
어제..보다말다를 반복해,,,첫회 내용이 어땠는지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지금 인물들 검색은 다했구요..
아이가 죽었다는것인지 죽을거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신의선물 홈페이지 가니...
샛별이가 죽었고 다시 시간이 거슬러 올라 가게 되어
다시 살아난 샛별이를 살리려고 하는 모성애를 그렸다고 했는데요..
어제..보다말다를 반복해,,,첫회 내용이 어땠는지
좀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지금 인물들 검색은 다했구요..
아이가 죽었다는것인지 죽을거라는건지 모르겠어요..
죽지않았어요. 범인이 전화통화로 엄마엄마 부르며 우는 아이목소리만 들려줬어요
10시에 그거볼 생각에 지금부터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그러면 아직은 스토리가 진행중에 있는거네요...오늘 봐야겠어요..*^^*
어젠 많은 이야기를 하나씩 제시하고 수많은 힌트들을 조각 조각 떨어뜨려 놨어요. 퍼즐처럼.
너무 많은 인물들과 상황이 나와서 놓치면 안될꺼 같아서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뭘까..뭐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계속 보게 되는거죠. 뭔가 나올듯 해서 무서워서 보는 게 쉽지 않더라구요.
작가가 너네들 앞으로 이 드라마 계속 볼 생각이면 지금 나오는 거 작은거 하나라도 놓치면 안돼.ㅎ그러는 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