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부에 잠깐 봤을때 윤유선에게 딸이 셋이였는데,
지금은 조금 어눌한 언니만 나오네요.(말만 어눌했지 하는말은 일반인을 뛰어넘는 발언들... 충고들.ㅋ)
둘째 언니는 오데갔나요?
그리고 이태곤은 최재성과 같이 회사에 있던데, 오늘 잠깐보니 웬수가 된것같은데요.
너무 많은 시간을 뛰어넘었네요. 제가..ㅎㅎ
계속 보신분 계심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씁니다.^^
초반부에 잠깐 봤을때 윤유선에게 딸이 셋이였는데,
지금은 조금 어눌한 언니만 나오네요.(말만 어눌했지 하는말은 일반인을 뛰어넘는 발언들... 충고들.ㅋ)
둘째 언니는 오데갔나요?
그리고 이태곤은 최재성과 같이 회사에 있던데, 오늘 잠깐보니 웬수가 된것같은데요.
너무 많은 시간을 뛰어넘었네요. 제가..ㅎㅎ
계속 보신분 계심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씁니다.^^
생활고로 두째딸은 해외 입양 간걸로 나와요.
이태곤은 혼외 자식인데 내 놓고 자식으로 인정은 안하고 호적에 오른 아들(라희 신랑)
에게 회사 물려 주고 이인자로 그 아들 보필하게 키우려고 했고
최재성이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재산 형성 하는데 이태곤을 이용 해요.
대신 감옥에 가게 한다던가 납치, 감금, 폭행 같은거도 시켜서 전과도 몇번 있어요.
이태곤이 주인공 남장 여자를 사랑해서 최재성 말을 안 들어요.
간장 공장을 집어 삼키려고 하는데 협조를 안하고 지금 간장 공장이 최재성에게 넘어 갔는데
그걸 뒤집어서 주인공에게 도움을 주려고 해요.
적에서 동지가 된거지요.
최재성이 사람 시켜서 이태곤을 감금하고 해외로 보내려고 했는데 잠적해서 최재성이
이태곤 행방을 알아 보는 중이고 이태곤은 최재성 사무실에서 증거 수집하려고 몰래
들어 갔다가 자기가 최재성 아들인거 알아요.
저도 보다 안보다 해서 설명이 중구 난방이네요.
최재성이 이태곤을 이용해서 황소간장을 무너뜨렸나봐요
그리고 최재성이 친아들이 이태곤이라는거 이태곤이 알았구요
그래서 이태곤이 박한별이도와서 저거아버지 무너뜨리려는듯
딸에대해선 잘몰겠구요 ㅎ
입양이 아니고 유학갔다 한거 같아요
학비대느라 힘들다 뭐 그런듯
저는 초반부에만 잠깐보고 지금은 안보는데요
윤유선이 아이들 셋을 힘들게 키우느라 병원에 입원했었어요.
그때 미국에사는 친언니인지는 모르겠고, 하여튼 아는 언니뻘되는 사람이 병문안 비슷하게와서
셋을 다 키우기는 힘들테니 한명은 데려가 키워주겠다고했어요. 그래서 데려간 아이가 둘째
해외에 있는 친척(아이들 이모인가 그랬어요) 에게 보냈어요.
모든 식구가 다같이 살 수가 없어서요. (형편이 너무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