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왜 ib스포츠에 휘둘려서 딸이 저렇게 욕 먹는데..가만히 수수방관하나요?
스무살즈음 ..한창 행복해야할 여대생 나이인거 같은데...
아빠나 엄마나 소속사랑 상의를 하던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닐건데..이렇게 악플에 시달리게 하는건지.
물론 온라인과 다르게 오프라인은 좀 더 호의적인거 같긴합니다만..
아니..왜 ib스포츠에 휘둘려서 딸이 저렇게 욕 먹는데..가만히 수수방관하나요?
스무살즈음 ..한창 행복해야할 여대생 나이인거 같은데...
아빠나 엄마나 소속사랑 상의를 하던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닐건데..이렇게 악플에 시달리게 하는건지.
물론 온라인과 다르게 오프라인은 좀 더 호의적인거 같긴합니다만..
덕분에 cf찍고 돈버는데 왜요
악플러?만 잘 대처하면 될것같은데요.
가족 입장에선
IB는 하늘같은 구세주
욕하는 사람들은 나쁜 사람들입니다^^;;
솔직히 그 소속사 힘으로 별 인지도 없을때부터 광고찍고ㅜ돈 벌었으니 할 말 있나요
욕은 먹어도 능력은 있는 회사죠
돈에 욕심이 나면 그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 가는 거죠. ib소속사 선수들이 다 손양 같지는 않죠.
양학선 선수도 ib소속이라는데 전혀 손양 같은 행보는 아니죠. 물론 손양만큼 인기가 없다고 하면
할 말 없지만요. 돈이 있어야 러시아 전지훈련하고 그래야 5위든 6위든 할 수 있고
또 그래야 언플하면서 cf찍을 수 있고 뫼비우스의 띠네요.
손연재를 티비서 볼때마다 한마디씩 하죠. 쟨 왜 또 나와? 메달 한번 따지도 못한게????
너무 띄웠어요 그게 그거였군요.
그회사덕에 중딩때부터 후원 받았는데..
리프니츠카야 같은 케이스죠..실력에 비해 나라가 버블 만들어주는 거
손연재는 기획사 잘 만나서 실력에 비해 언플 빵빵하게 지원받고 돈도 벌죠
저렇게 쉽게 인생 사니 운동하기 싫고 군살도 덕지덕지 붙고~
얼굴을 뜯어고쳐서 배우질 해먹고 사는 연예인에게 김원장님은 하느님과 동격.
운동선수는 기록에 땀 흘리고 더러는 목숨까지 걸기도 하하잖아요?
그러나!!!
그러나!!!
출전한 대회에서 마져도 뽀얗게 살이 오른 모습을 가감없이 과시하며 종목별로 메달 한 두개 걸고도 늘 금의환향하고 있고 수년째 리체요정으로 살아가는 일이란ㅋㅋ
피같은 땀 흘리며 하는 운동은 단세포 한 끗발 아랫것들이나 하는 거죠. 어디 요정이 할 짓인가요.
알아서 인생을 디자인 해 주는데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요.
돈과 꿀이 쏟아지는 화수분을 받들어 모셔도 시원찮을텐데요?
실력 쩔고 자존심 대찬 선수는 사냥터의 개마냥 이곳저곳 냄새나는 곳들을 쑤시고 다니지는 않아요.
안 그래도 되거든요. 실력이 말 해줄텐데 왜 그따구로 살겠 ㅋㅋㅋㅋ
운동보다 밥을 사람하는 밥요정.
밥 먹듯 거짓말하며 소속사에 빌붙어 사는 리체의 노장요정. 그녀는 리체의 전설로 기억될 거라고 믿어요.
듣보잡 경기 종목별 동메달로 올림픽 은메달의 통한을 앙갚아준 인물로요ㅋㅋㅋㅋㅋㅋ지 앞가림이나 할 일이지ㅋㅋㅋ
밥을 사람하는▷사랑하는
언플이 너무 지나치긴 한데 자기 종목 운동 열심히 하면 그래도 덮고 넘어가겠지만
이제 갓 21살? 된 리듬체조 선수가 뱃살 찌는 거 보고 좀 놀랐어요
아 운동하기 싫구나 싶더라구요
소속사가 일 잘하는데 왜 말려요? 그 소속사 없이 뭘 하겠어요?
세상의 다른 거품들은 어쩌고 이렇게 씹어돌리는 지 원... 정상은 아니라고 봄.
거품이기만 하면 여기서 거론도 안되지, 그걸 몰라서 댓글단건 아닐텐데?
세계 30위권 선수가 소속사힘으로 러시아전지훈련가서 최고의 시설에서 훈련받고, 러시아 라인 제대로 타서 10위권 안 선수가 되었으면 제대로 밀어준거죠...연재엄마도 소속사에 감사한다고 몇번 말했었고..재계약까지 했으면 말 다했죠...
같은 소속사 양학선선수는 언플 자제해달라고 소속사에 직접 말해서 차단시켰다는데 손연재는 언플로 자신의 기량을 부풀려 수많은 기사를 내게해서 관심을 받고 돈도 버니 본인 입장에는 이 소속사보다 좋은 곳은 없겠죠...주니어시절 무명 선수였을떄도 아이비스포츠에서는 소속 유명선수들을 제치고 손연재선수를 홈페이지 제일 상단에 놓고 자기 소속사 메인선수임을 강조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9888 | 부모 자식 간에도 궁합이 있대요 24 | 궁합 | 2014/03/11 | 8,194 |
359887 | 이집션크림 40초건성에 괜찮나요? 12 | .. | 2014/03/11 | 1,829 |
359886 | 급) 오이 한박스가 생겼는데 11 | minera.. | 2014/03/11 | 1,480 |
359885 | 귀에서 슉슉 바람소리가 나요 ㅠㅠ 1 | 가야하나 | 2014/03/11 | 3,764 |
359884 | 첫째이신 분들 첫째가 더 이쁜가요? 막내이신 분들은 막내가 더 .. 17 | 첫째 | 2014/03/11 | 4,964 |
359883 | 매번 지각하시는 피아노 선생님ᆢ 14 | 봄 | 2014/03/11 | 2,154 |
359882 | 강아지가 많이 아파요 24 | .. | 2014/03/11 | 4,679 |
359881 | 시어머니글보고--저는 아랫동서가ㅠ 3 | .... | 2014/03/11 | 2,800 |
359880 | 황당한 치과 10 | multi | 2014/03/11 | 1,844 |
359879 | 양념돼지갈비 구제방법없나요? 2 | ㅇㅇ | 2014/03/11 | 527 |
359878 | 年 6만명 공무원에 '행정사 자격' 남발 논란 | 세우실 | 2014/03/11 | 1,271 |
359877 | 고교 과학동아리가 수시 스펙에 얼마나 도움되나요? 4 | 수시 | 2014/03/11 | 1,796 |
359876 | KT고객정보 털렸다는데 3 | 데이지 | 2014/03/11 | 763 |
359875 | 다른개들도 뭐 맛있는것 주기전 기다릴때 몸을 떠나요 19 | . | 2014/03/11 | 1,996 |
359874 | 카레 담았던 락앤락에 착색 없애는 방법 좀 2 | 도시락 | 2014/03/11 | 4,358 |
359873 | 큰길가 아파트1층 매매 고민이에요. 15 | 슈슈 | 2014/03/11 | 3,656 |
359872 | 빙신연맹 지금 관심 수그러지는 것만 기다리고 있다는 기사 퍼왔어.. 3 | 관심은 빙신.. | 2014/03/11 | 944 |
359871 | 엄마가 제가 아끼는 CD를 다 갖다버렸어요. 미칠거 같아요.. 17 | swim인 | 2014/03/11 | 2,806 |
359870 | 리얼코리아... 3 | 강아지 | 2014/03/11 | 451 |
359869 | 돼지등뼈로 갈비찜해도 맛있을까요? 3 | 우왕 | 2014/03/11 | 1,126 |
359868 | 제가 속이 좁은가요 7 | 화나요 | 2014/03/11 | 1,182 |
359867 | 박원순 "나는 연봉 1만원 받으면 부도 나" 20 | 서울시장선거.. | 2014/03/11 | 3,784 |
359866 | 시어머니... 7 | ㅁㄴㅇㄹ | 2014/03/11 | 1,723 |
359865 | 리모와 쓰시는 분?!! 1 | 월페이퍼 | 2014/03/11 | 1,681 |
359864 | 영어회화 선생님(유학생 등) 구하려면 어느 싸이트에 가보면 될까.. 1 | .... | 2014/03/11 | 6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