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주도우미에 대해 궁금한 점.

... 조회수 : 2,221
작성일 : 2014-03-04 06:06:24
뭐 나하고는 상관없는 세계이지만 그래도 궁금한게
보통 부유한 집들은 입주 도우미를 두고 사는데 솔직히 같이 생활하는게 좀 불편하지 않나요?
그냥 아침에 출근해서 집안일 하고 저녁에 퇴근하는 도우미를 쓰면 크게 다른가요?
가끔 집안 행사가 있을때만 좀 늦은 시간까지 일 부탁하면 되는거고.
어떤 글 읽다보니 신혼 부부인데 입주도우미를 두고 산다더군요.
편하고 말고를 떠나서 사생활 노출이 너무 심할것 같은데요.
신혼 부부들이야 하루종일 껴안고 재미나게 놀수있는 시기인데 옆에 도우미 분이 있으면
불편할수 밖에 없잖아요. 밤에 와인 한잔하며 분위기 좀 잡아볼려해도 신경쓰일거고.
부자들은 그런거 신경안쓰이나요? 
IP : 112.151.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4 6:23 AM (203.226.xxx.79)

    친정에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쭉 입주도우미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일단 집이 넓어서 부부관계소리는 안들렸을것 같구요.안방은 맨 안쪽 도우미방은 정문 근처.. 아이 태어나고는 돌보미 아주머니도 같이 사셨는데도 집에 사람이 있는 것이 익숙해서 불편한 분위기가 아니었어요 도우미 아주머니가 어떤 시기에는 세분 계셨거든요 청소하는분 요리하는분 아이돌봐주시는분..그분들이 집안일 다 알아서 해주시니 오히려 없으면 불편한 분위기..그리고 한번 일하시면 오래 일하셔서 서먹하거나 불편한 관계도 아니었어요

  • 2. 일단
    '14.3.4 6:28 AM (194.166.xxx.92)

    집이 크고요. 도우미분들이 일끝내면 자기 방으로 가세요. 방에서 티비 보시고요.
    그다니 사생활 방해는 없었어요.

  • 3. 단순
    '14.3.4 6:56 AM (218.48.xxx.114)

    제게는 장점이 더 커서 단점에는 눈 질끈 감으면 좋던걸요

  • 4. ㅇㅇㅇ
    '14.3.4 7:53 AM (115.136.xxx.178)

    저녁 먹은거 치우고 나면 아줌마는 방에 가고
    전 남편과 애정표현 티비보며 와인마시기 이런건 안방에서...

  • 5. .....
    '14.3.4 10:38 AM (125.133.xxx.209)

    저는 안 부유하고요. ㅠ
    신혼때는 안 쓰고 집안에 먼지가 굴러다녔고...
    애 낳은 후로는 부부 둘다 야근이 너무 많아 아이 때문에 쓸 수 밖에 없었어요.
    요새는 뭐, 둘다 야근하는 날도 많아서 아주머니 안 계시면 애가 갈 곳이 없습니다 ㅠ
    (시댁, 친정 다 차로 2시간 이상 거리)
    20평대 살 때는 확실히 좀 불편하긴 해요.
    아주머니도 불편해 하시고.. - 아주머니 방이 거실에서 훤히 보이는 상태.
    30평이상은 되어야 아주머니랑 살기 괜찮더라고요.
    안방과 제일 먼 방이 아주머니 방이구요.
    저녁먹고 설거지 하신 뒤로는 아주머니 방에서 TV 보세요.
    제가 퇴근 후 넉다운 되어 있으면 애랑 놀아주실 때도 있고..

    부부 둘 중 하나라도 정시퇴근한다는 보장만 있으면 출퇴근 아주머니 쓰겠어요.. ㅠ
    불편해서가 아니라, 금액 때문에요.

  • 6. ...
    '14.3.4 11:32 AM (223.62.xxx.6)

    주변에 입주 도우미 쓰는 사람 되게 많아요..
    근데 살림 하주셔서 편한거 외에 같이 지내는건 불편해하더라구요.
    집에 들어가도 내집같지 않아 밖에서 방황하게 된다며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435 중 1 아이 학원 다니는 아이들은 대충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 3 중학교 2014/03/13 1,499
362434 유치원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 7 만원이내로 2014/03/13 1,453
362433 눈화장이 어려워요ㅠㅠ dd 2014/03/13 1,086
362432 시아버지 장례관련 묵은 얘기들 14 000 2014/03/13 4,520
362431 빵. 과자 .칼국수 등등 끊고 몸이 가벼워 지신 분~ 9 정말 2014/03/13 3,182
362430 아파트 매매후 이사와서보니 배수구가 막혀있다면 누가 수리해야하나.. 4 .. 2014/03/13 5,095
362429 치실과 치간칫솔 중에 어떤게 좋나요? 양배추 채칼 추천해 주세요.. 12 두가지 질문.. 2014/03/13 3,195
362428 노트북에서는 82 게시판이 안열리고 에러가 나는데 왜 그럴까요?.. 2 .. 2014/03/13 789
362427 성인 기초영문법 책 추천해주세요 1 공부 2014/03/13 1,509
362426 '우아한 거짓말' 책이나 영화 보신 분~~~~~ 5 어때요? 2014/03/13 1,965
362425 벚꽃엔딩 듣고 있자니.. 23 수줍은 팬 2014/03/13 3,765
362424 2년동안 냉장고 안쓰고 코드 뽑아놓으면 4 저기 2014/03/13 4,438
362423 새누리 ”야당 정권 10년 탓에 국정원 이 지경” / 검찰 ”조.. 8 세우실 2014/03/13 1,579
362422 화이트데이 선물 질문드려요. 1 듀스 2014/03/13 967
362421 저 어제 일반이사 했더니 몸이 힘들어요 10 점셋 2014/03/13 2,323
362420 로또 2등 당첨 들은이야기 7 로또 2014/03/13 8,901
362419 도시락 싸갈 때 김치 대용으로 좋은게 뭘까요? 22 ..... 2014/03/13 3,789
362418 수영연맹 "박태환 포상금, 다이빙선수 훈련비로 쓴 적 .. blue 2014/03/13 1,461
362417 잘못된 정보제공으로 기기변경하게 됐어요. 2 황당 2014/03/13 1,236
362416 선릉역 평*옥 정말 형편없나요? 12 평이최악 2014/03/13 1,831
362415 장가간 아들 애착글보니.. 16 123 2014/03/13 4,450
362414 비스듬히누워 스마트폰하거나 내가젤 조아.. 2014/03/13 926
362413 지금 케이블에서 화차하는데요.. 질문요 5 ,. 2014/03/13 1,925
362412 고양이 사건을 보고 항공기 애완동물 반입 관련 입니다 11 견주 2014/03/13 3,338
362411 [간첩조작] 중국, 이 아무개 영사 형사처리 예고 손전등 2014/03/13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