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마일리지로 항공권 무료로 끊어서 여행하려고 할 때요,
보통 마일리지로 끊는 좌석은 여분이 있을 때나 허락해 준다든지
그런거 없나요?
이번에 카드 다 없애고 항공마일리지 되는 카드 하나에만
집중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용하려고 할 때 까다로우면 안 되니까
미리 좀 여쭤보는 거예요.
시*메가마일 아시아나카드랑
외*카드 크로스마일이랑 두 가지가 많이 추천되던데
쓰고 계신 분 계신지...
카드사 마일리지로 항공권 무료로 끊어서 여행하려고 할 때요,
보통 마일리지로 끊는 좌석은 여분이 있을 때나 허락해 준다든지
그런거 없나요?
이번에 카드 다 없애고 항공마일리지 되는 카드 하나에만
집중 사용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이용하려고 할 때 까다로우면 안 되니까
미리 좀 여쭤보는 거예요.
시*메가마일 아시아나카드랑
외*카드 크로스마일이랑 두 가지가 많이 추천되던데
쓰고 계신 분 계신지...
일찍 매진
제 경우 대한항공 홈피에 들어가서 마일리지로 예매하는데 클릭해서 예매했어요.
미리 하면 자리도 많고 자리도 정하구요.
전혀 안 힘들어요. 유류할증료는 따로 카드 계산하구요.
마일리지 모자르면 식구꺼 등록해서 가져다 쓰구요.
성수기에 날짜 임박하면 자리가 없어서 힘드니까 미리 하세요.
재작년에 아들 캐나다 토론토 두어달 보내면서 남편 마일리지 칠만점 써서 보냈거든요.
직항이라 편하고 경비 세이브되어 좋았어요.
이월에 가서 오월에 오는거라 비수기라 그런가 자리도 꽤 많았구요.
저도 지금까지 신용카드 많이 써봤자 포인트 별로 안 모여서
마일리지 카드로 바꿨습니다
원글님이 말씀하신 카드 두개 다 신청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저고 아시아나 마일리지 카드쓰고 보너스항공권 쓰고 있는데. 좌ㅛㅓㄱ 없는 경우가 많아서 쓰기 어려운적도 많아요.
저는 없어서 모르지만 대한항공이 보너스 항공권.예약이 더 쉽다고들 하네요.
적립은 쉬운데 쓰는건 맘대로 안된다는거..
지난주에 6월 20일경 한국. 벤쿠버 왕복 항공권 겨우 끊었음...
저는 카드는 아니고 기존에 여행하며 다녀서 쌓인 마일리지로 보너스 항공권을 몇 번 구입했었는데 어렵진 않아요. 다만 보너스 항공권 좌석은 배정된거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성수기에는 자리 확보가 많이 어렵구요. 비수기는 그나마 낫습니다. 똑같은 코스도 성수기와 비수기에 차감되는 마일리지가 다르구요. 그리고 보너스 항공권으로 구입해도 유류할증료 등은 따로 결제하셔야 합니다.
아시아나는 취항지가 적어서 선택의 폭이 칼에 비해선 좁아요.
보통 미주나 유럽노선은 최소 6개월전에는 예약해야 원하는 날짜에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