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의 노후 수입의 절반 이상이 되는 오피스텔 작은거 2채...
보증금 천 정도에 월세를 각각 100 안되게 받고 있는데...
입주자 월세가 밀리고 있어요..두 케이스가 비슷한 상황...
둘 다 20-30대 여성이구..문자도 답이 잘 없어서
중간의 부동산측에 얘기를 하긴 했는데 그래도 꼬박꼬박 들어오지를 않네요.
하는 수없이 나중에 보증금에서 못받은 부분은 떼고 주려고는 하는데, 월세 받기 참 힘드네요 ㅎㅎ
월세 꼬박꼬박 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늦게주면 보증금에서 더 떼는 방법도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