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결정을 해야할일이 생겼어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있는 결정....
놓치고싶지 않은데 ..잘못결정했다가 힘들어질까 걱정이 조금드는 일인데...
이럴때야말로 사주를 한번 재미로라도 보면 좋을것같아요.ㅎㅎ
어디서 봐야할까요?
중요한 결정을 해야할일이 생겼어요.
인생의 전환점이 될수도있는 결정....
놓치고싶지 않은데 ..잘못결정했다가 힘들어질까 걱정이 조금드는 일인데...
이럴때야말로 사주를 한번 재미로라도 보면 좋을것같아요.ㅎㅎ
어디서 봐야할까요?
그런거야 말로 재미로라도 보지 마세요. 그냥 재미였어 하지만 영향을 받잖아요. 중요한 판단.. 결국 스스로 해야해요. 되도록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상황을 보시고 결정하세요
종이에 써보는것도 도움이 된다고 해요.
동업을 하느냐 마느냐 뭐 이런건데...사람일은 모르는거니까 힘들어질까봐 걱정이 되어서요..ㅎㅎ
제가 예전에 사주에 관심이 많던 사람이라 또 댓글 다네요 ㅎ 사실 둘 중 하나잖아요. 잘 된다 아니다. 사주를 보던 안보던 만일 잘 안된다치면 사주 본거 탓해도 소용없고 시간도 되돌릴수 없죠.
본인이 가장 잘 알거예요. 불안하고 뭔가 찝찝한 부분이 있으면 막연하게 느껴져도 써보세요. 무엇이 그런지.. 그러다보면 알게 되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이런건 백명에게 물어봐도 답 안나와요. 결국 내가 온전히 책임져야할 부분이라서요.
일 대박나시길 바래요 ^^
동업이 처음 이신가요??
그럼 이건 서로 맞나 ...사주를 보는걸 떠나서... 꼭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인데요..
모든게 다 맞춰지고 다 잘돌아간다 하드래도 서로 맘상하고 상대가 생각햇던거 보다 의외다..실망하고 ....이런부분 거의 반드시 있거든요...요기까지 미리 다~패스할 각오가 되있어야 하는거구요^^
제가 오지랖...^^
그리고 사주를 본다면 ..보는 관점을 설명하자면...
1.상대가 나하고 오행구조가 맞다..맞아서 서로 의사소통등 정신적 어려움이 없을것이다
2.상대가 운이 좋아 내가 그 운을 내가 나눠가질수있느냐..요건 좀더 적극적포지션이죠??
다행히 둘다 좋아..이러면 더할나위 없겟지만
그렇지 못할경우에 돈을
따라가자면 2.에 가까운 사람을 선택하여야 할것이고 그래도 돈버는 것도 생활의 일부이니 신경곤두 서면서 돌벌긴 싫다 하면 1을 선택하여야...한다고 생각드네요^^
그리고 서로 오행이 맞다.라고함은 오행성분이 같은게 아니라.오행이 서로 조화와 바란스를 이루는것..이랍니다^^
서로 잘 맞아도 동업을 하다보면 서로 안맞고 실망하는 부분이 생길수도있는데...아직 친한사람도 아니고 잘 안맞을것같은 부분도 있고 해서 고민이 되다보니 ..그럼 사주라도 봐볼까 하게 된거여요...
어디서 볼까요?
추천좀 부탁드려요...인터넷 까페같은곳 정확한곳있나요?
직접 갈수있는 입장이 아니라면 전화나 인터넷인데..인터넷 어디가 나을까요?
같은 사례자예요 싼 사주카페서 보세요. 왜냐면.. 사주쟁이말 안중요해요. 안좋게 나와 안하기로하면 내가 안하고싶었던 속마음을 확인하는거거든요. 찜찜하면 사주를 떠나 안하는게 진리^^ 흔쾌하지않음 말리고싶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8137 | 고등학교 임원 8 | 기비 | 2014/03/05 | 2,003 |
358136 | 미국사시는 엄마들 네 살 아이 생일파티 팁 좀 주세요 2 | 모카라떼 | 2014/03/05 | 883 |
358135 | 비행기에서 만난 진상 39 | 123 | 2014/03/05 | 19,112 |
358134 | 청담어학원 중학생 레벨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2 | 집밥 | 2014/03/05 | 4,732 |
358133 | 서른둘.. 당뇨병 가르쳐 주세요. 23 | .. | 2014/03/05 | 4,917 |
358132 |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가는 남편아 2 | 남편아 남편.. | 2014/03/05 | 1,211 |
358131 | 딸아이가 육류를 전혀 안먹어 걱정입니다 8 | 504 | 2014/03/05 | 1,476 |
358130 |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 지도부 동수구성하기로 3 | ... | 2014/03/05 | 737 |
358129 | 조카가 넘 짠해요 50 | ........ | 2014/03/05 | 16,927 |
358128 | 내 자신이 너무 싫어져요. 2 | 강물 | 2014/03/05 | 1,039 |
358127 | 해지시킨 카드에서 계속 몇십만원씩 결제되고있으면 이게 카드사 문.. 10 | 카드사잘못없.. | 2014/03/05 | 2,691 |
358126 | 아이패드에서 ebs vod 동영상은 못보나요? | ebs초등 | 2014/03/05 | 791 |
358125 | 시어머님께 어찌 대해드려야할지 어렵습니다. 2 | 이상한며느리.. | 2014/03/05 | 1,494 |
358124 | 오늘 반찬은 닭도리탕이에요. 다들 뭐드세요? 3 | vna | 2014/03/05 | 953 |
358123 | 해마다 반장을 해왔던 아이...오늘은 무슨일 15 | 여우누이 | 2014/03/05 | 4,677 |
358122 | 중고프린트기 사도될까요 2 | 어디서 | 2014/03/05 | 736 |
358121 | 외국인 두명 통역 안내, 하루 얼마정도 받으면 될까요? 3 | 의견환영 | 2014/03/05 | 1,338 |
358120 | 스맛폰이 1 | 82cook.. | 2014/03/05 | 399 |
358119 | 중학생때 엄청 졸려하나요? 4 | <&l.. | 2014/03/05 | 988 |
358118 | 미술학원에서 저희애한테 심부름을 시켰는데요, 25 | 그래도 | 2014/03/05 | 4,255 |
358117 | 얼굴전체에 오돌도돌한 빨간 반점이 생겼어요 3 | 어흑 | 2014/03/05 | 1,754 |
358116 | 돌잔치 때문에 시어머니 화나셨다는데 어떡하죠..? 50 | . | 2014/03/05 | 15,977 |
358115 | 노암 촘스키 교수도 동참한 노란봉투 운동 1 | dbrud | 2014/03/05 | 923 |
358114 | 중 1 문제집을 사야 할까요? 자습서를 사야 할까요? 4 | 중학교 | 2014/03/05 | 1,290 |
358113 | 등갈비 어찌해요 2 | 김치넣은 | 2014/03/05 | 8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