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턱근육은 왜 다시 줄어들지 않나요?

--- 조회수 : 9,294
작성일 : 2014-03-03 11:26:13
엊그젠가 여기에 글 올렸던 것 같은데요..
며칠전부터 갑자기 양 턱 옆이 뻐근, 욱신대고 입 벌리거나 음식 씹을때마다 심하다고..
외국시골이라 병원가기가 쉽지 않아서 일단은 그냥 두고보고 있구요..
그래서 요새 며칠간 가능하면 부드러운 것만 먹으면서 턱을 쉬게 하는 중인데요..
무엇보다도 스트레스받는건 육안으로도 탁 눈에 띄게 사각이 돼버린 얼굴 ㅠ
한국 있는 동생한테 물어보니 그건 저작근 이라는 근육이라고..보톡스 맞아야만 줄어드는 효과를 볼수 있지 어떻게 되돌릴수 없는거라고 그러네요.
아니 우리 몸에 다른 근육들은 쓰다가 안쓰거나 적게 쓰면 줄어들지 않나요?
헬스할때도 막 근육운동 한순간은 펌핑 효과가 나서 팔, 다리가 굵어보이거나 아님 헬스열심히 할때는 근육 발달할잖아요 그러다가 헬스 쉬게 돼면 다시 줄어들고 ..그러지 않나요?
도대체 왜!..턱근육은 예외인 건가요? 저평소에 딱딱한거 즐겨먹지도 않는데요...ㅠ
IP : 68.49.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아와볼턱아
    '14.3.3 11:29 AM (110.70.xxx.106)

    턱관절증상이시네요 온찜질꾸준히해주세요!
    시간여유있으실때 대학병원이나 치과 꼭 가보세요!
    증상이 호전되면 다시 근육이 갸름해져요

  • 2. 원글
    '14.3.3 11:31 AM (68.49.xxx.129)

    정말이에요?? 다시 돌아올수 있나요? 턱이 넓어지니까..비쥬얼적인 것보다도 얼굴이 타이트하게 땅긴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너무 불편한 느낌 + 욱신뻐근하니 힘들어요.. 돌아와 볼턱아님 말씀 듣고 좀 위로가 되긴 하네요..

  • 3. ...
    '14.3.3 12:00 PM (112.161.xxx.97)

    이상하네요..
    전 한 사각턱하는 얼굴이었는데 임신하고나서 제대로 끼니 못챙겨먹고 잇몸이 안좋은데 임신때문에 치료를 못받아서 잘 씹지도 못하고 그러면서 살이 쪽 빠지니까 턱이 사라져서 광대가 커보여요. 넓은편이었던 얼굴도 긴얼굴이 돼버렸구요ㅡㅡ;;
    지금껏 제 얼굴에 광대가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는데 당황스러울 정도에요;;;;
    약 4~5개월 사이에 35년 가까이 달고 살았던 사각턱이 사라져버렸답니다.
    무튼 안쓰면 평생 있었던 근육도 사라지는구나 요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았어요..
    안쓰면 사라지긴 합니다..

  • 4. 턱이 작아짐
    '14.3.3 12:09 PM (114.205.xxx.124)

    제가 턱관절이 갑자기 생겼을때 한 일년간을 극 조심하면서
    부드러운 음식만 먹었더랬어요.
    원래 사각턱쪽 뼈가 작기도 했지만 근육이 확 줄어들어서
    서 완전 하트형 얼굴?이 되었어요. 광대는 있어 좀 넓은데 사각이 하나도 없어 밑으로 갈수록 확 줄어드는?
    얼굴이 길지는 않아서 빗살무늬 토기형은 아니고 둥그런 하트형?
    한번 줄어든 근육은 다시 자라지 않는 것인지
    지금도 하트형 얼굴로 다니고 있음..
    얼굴에 비해 턱이 너무 작아서 사람들이 일본여자 같은 분위기라고 하네요.

  • 5. 아마
    '14.3.3 3:04 PM (123.143.xxx.43)

    죽만 먹고 살아야 하나 봐요 ㄷㄷ 저는 턱보톡스 막았습니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523 강남 포커스 요세 유행한다는 ㅍㅆㄹ 이라는 곳을 가본후 후기써.. 1 마시자달리자.. 2014/04/07 9,800
369522 저 왜이렇게 피곤할까요? 5 궁금 2014/04/07 1,504
369521 작년 담임쌤 얘기 안하는게 나을까요? 16 초등상담 2014/04/07 2,963
369520 신형 쏘나타의 꼼수 1 여전히 호갱.. 2014/04/07 1,010
369519 서울 쭈꾸미 맛집 추천부탁드려요~^^ 4 .... 2014/04/07 2,533
369518 방금 전화받은 번호를 네이버에 입력해보니.. 9 *** 2014/04/07 2,601
369517 치아교정 시작하는데.. 8 봄비 2014/04/07 1,911
369516 내가 애인삼고싶은 연하남.... 정은이.... 오삼 2014/04/07 1,069
369515 병원 진료받던 여성 10명 중 1명 '성희롱' 느꼈다 1 샬랄라 2014/04/07 1,167
369514 카스 상대방이 나를 친구끊기했는데 zz 2014/04/07 1,477
369513 이승환 공연 후기입니다. 7 회고전+11.. 2014/04/07 2,207
369512 장조림용 소고기 잘못 산것 같아요 7 속상해 2014/04/07 4,585
369511 40대 초반, 살 빼기 진짜 힘드네요;;; 16 힘나라~ 2014/04/07 5,775
369510 어제 수퍼맨에서 이휘재 와이프가 입은 3 tbalsl.. 2014/04/07 4,153
369509 머리감고 식초물로 헹구는게 가려움증에도 효과가 있는건가요 14 .. 2014/04/07 17,625
369508 플라스틱 텀블러 추천해주세요 1 ㅁㅁ 2014/04/07 942
369507 국민 절반 ”장기 기증할 의향 있다” 세우실 2014/04/07 365
369506 독학하고 있는 딸~~재수학원 추천좀!!! 4 재수생맘^^.. 2014/04/07 1,544
369505 가락시영 재건축 또 미뤄지나봐요. 8 .... 2014/04/07 2,436
369504 프라이머리의 시스루 같은 음악~ 알려주세요^.. 2014/04/07 627
369503 조선시대에 82가 있었다면 2 잉여력으로 .. 2014/04/07 988
369502 일반적으로 친정부모에게도 용돈 드리나요? 6 .... 2014/04/07 1,836
369501 자산의 대부분이 아파트 한 채이신분 불안하지 않으세요? 20 dma 2014/04/07 6,036
369500 첫 발음이 잘안나오고 힘을 너무 줘서 얘기하는데 방법이 있을까요.. 2 13살아들 2014/04/07 653
369499 청나래 나물? 고비나물? 생으로 샀는데 어떻게 먹는거예요? 2 123 2014/04/07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