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세상에 공짜는 없다.
과한 배려는 오히려 불편을 초래한다.
내키지 않는건 no라고 하자.
(억지로 하려고 하다보면 부작용 나더라구요)
+ - = 0
모두 결론은 똑같다.
다만, 자신이 스스로에게 납득이 갈만한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괴로울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즐거울땐.........나는야 럭키 아줌마!!!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도리 찾는 것은 합리적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니새끼는 너만 이쁘다
거절해도 세상이 나를 등지지 않는다.
끼리끼리 몰려 다니면 꼭 사단이 난다
사람에게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
남 탓하기 전에 나는 잘하나 돌아보며 항상 나나 잘하세요를 되세긴다
기본만 해도 잘하는거다
나만 억울한건 아니다.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면 나도 진상이다.
좋네요, 나나 잘하세요를 되새긴다 ㅎ
잊어라와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긴다
새겨 둘 진리나 교훈 같은 건 없더라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그런 교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더라.
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된다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나의 모습이다.
싫은사람은 나의 단점...
좋은사람은 나의 장점
그것들을 볼줄 알고 나의 일부라는 걸 인정할수 있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인생 혼자간다
L 올 때도 혼자 왔죠..ㅎㅎ
마음의 상처는 말을 적게 할 수록 빨리 아문다.
.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참는것보다 내욕구를 알아채고 표현하는것이 백만배 더 중요하다
너무나 괴로울 땐 모두 내 편일 경우엔 말을 많이 하다보니 객관화가 됐어요.
불구덩이 속에서 괴로워하다 딱 한 발 떨어져나온 듯한 느낌?
너무 괴로울 땐 생각조차 못하겠던데 한 발 떨어져 이성 찾고 생각해보니
용서는 안 돼도 상대방이 조금은 이해가 되던데요.
그리고 오늘 뉴스 보다 든 생각, 새누리당이랑 조중동이랑 방송삼사 종편은 힘을 합친 떼강도들이다.
이기려면 힘을 합쳐도 될까말까구나 -_-
원인 없는 결과가 있으리요.
악연이든 선연이든 그거 또한 내가 심은것을.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사람 쉽게 안 변한다.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많다.
급한 놈이 우물 판다.
다 내 마음 같지 않다.
좋은 글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너만 참는게 아니다.
성격이 팔자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는가
살면서 깨달은 교훈
제 경우는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잡아라....
너무잘해주면
기어올라온다
제일 사랑한 사람이 제일 큰 상처를 준다.
부모 형제도 완전히 믿지말자
인간에게 기대가 커면 환멸도 커다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된다
돈때문에 핏줄이 원수된다
쓰고나니 슬프네요 ㅠ ㅠ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나도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타적일때도 있는게 사람이다
이기적인 사람만이 이타적이 될 수 이다.
이타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다.
들은 얘기인데.
같은 일이 반복되면 원인은 나한테 있는 거래요.
인생의 시간표는 다르다
돈자랑하면
1. 밥 사달라는 사람
2. 돈 꿔 달차는 사람
3. 사기 치려는 사람
몰려온다
할 수 있을 때 하자
1.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자.
2. 첫째 되려하면 꼴찌된다.(겸손)
3. 말조심하자.
*내편은 가족뿐이다.
*인과응보다
*공짜는 절대 없다.
남을 판단하지 말자.
결국 판단한 만큼 판단당하게 되더라.
남녀사이 모두 떠나 관계에서 쉽게 마음 허락하지 말자.
삶은 평생인연보다 헛되이 스치는 인연들이 더 많다.
처음부터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면 피곤해진다.
사람들은 1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주면 원망하더라.
큰일이나 큰돈 오간 것 그런 것은 꼭 기록을 해둔다.
특히 시댁과의 돈거래는 꼭 적어놓는다.
미용사는 잘못없다, 내 얼굴이 문제인거다~~ㅜㅜ
모든 것은 변한다 영원한 건 없다
모든것은 다시 제자리로 온다.
냅둬도 산다.
세상 모든 일, 알고 보면 다 비어 있다.
세상에는 내 일과 남의 일과 신의 일이 있는데, 내 일 외의 것들은 다 간섭이다.
참으로 유익한 말씀들 입니다.
젊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안주하지마라
나이들어서도 젊은 사람에게 귀기우려라
말하기 전 세 번 생각하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오늘을 사는 자세?)
남의 말은 절대 하지 말자.
그리고 남에게 기대하지 말자.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돈이 힘이다
노는 것도 젊어서 해야 제맛이다. 늙으면 놀기도 힘들다
안보면 멀어진다
무자식 상팔자
어.. 자꾸 속담이...
지나치게만 하지않으면 후회되는일은 없다
있을 때 아껴라
세상에 내편은 나밖에 없다.
남 기쁘게 해주려다 독박 쓴다.
돈이 힘이더라....
특히나 나이들어서 더더욱...
돈이 힘이다
오늘 행복하게 살아야 내일도 행복하다!
세상사람들은 나보다 다 훌륭하다.
남에게 기대하지 말자
맘에 새겨야 겠네요
살까말까 할땐 사지마라
제가 추가한 하나더....
먹을까말까 싶을땐 먹지말자. ㅜㅠ
고민의 98%는 하나마나한 고민이다.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돈이 힘이다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말 조심 하자)
인생은 누구나 고독 하다(외롭다)
열심히 살면 후회는 없다
믿는 도끼에 뒤통수 까인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보증은 하지도 말고 해주지도 말자
입으로 재앙이 들어오고 손가락으로 패가망신한다
준비된 사람한테 운도 들어온다
세상에 공짜없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는다.
돈이 힘이다 --->여럿이네요.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저의 신조는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 힘들어도 노력한 댓가는 언젠가 반드시 돌려받을 것을 믿어요.
필요 이상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말자
이세상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
공짜 좋아하지 마라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남을 믿지 마라. 그리고 가장 믿지 않아야 할 이는 자기자신이다.
가장 큰 공포는 무엇인가 시작하기 바로 전이다...
누군가를 자신의 틀에 넣지 마라
늦었다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다.
시작이 시작이다.(반 아님)
공든탑도 무너진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덕을쌓아라
불행한 것 보다는 불안하고 막막한 느낌이 더 낫다..어떻게든 살아지겠지..인생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처음부터 내 것은 없었다..
- 좋은 일하고 산거 어디로 날라가지 않는다. 언젠가는 다 돌아온다.
- 있을 때 잘하자 (특히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들..)
- 건강할 때 챙기자 (아프니 생활이 올스톱..)
- 나를 사랑하자 (스스로에 대한 신뢰 끝까지 가지기)
- 남의 티를 잡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자. (남들한테 거슬리는 것들, 불만족한 부분들 ... 알고보면 나의 과거 부정적 경험/내 상처로 인한 거슬림도 많음, 상대방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를 되돌아보자.)
마음주지 마라..(차라리 몸을 줘라..)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
달린 댓글 깊이 새기겠습니다.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살자
다 마음에 새길 명언들입니다..
할까 말까 망설여 질때는 무조건 해라
보면서 웃기도하고 맞는말에 아! 정말 그렇지하며 공감하고 갑니다.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야할 말들이 많습니다.
내가 문제 삼지않으면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안에 있다는 ...
힘들 때일수록 내가 하던일을 묵묵히 잘 해내야만 그 힘듦에서 빠져 나올수 있다
만약 ..억울하다해도 그 힘겨루기는 나 자신하고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나부터 망가진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돈이던 당당함이든 ..설혹 외모이던...내가 성공하면 다~~풀린다
내가 요즘 많이...억울해서 가슴아픈일이 있나보다...셀프 다독다독
마음에 담고 갑니다
똑같은 행동을 해도 마음가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다..
영원한 친구도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다른 사람들 에게 관심 가질 필요 없다 외롭더라도 깊지않은 대인관계가 정신건강엔 좋다
부모님께 잘하자 효도는 멀리있지않다
내가 할수있는 노력을 매일 하면 우주도 나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표현만 살짝 다를뿐 너무 흔한 말이면서 또 오래된 경구인데
살수록 정말 진리인것 같아요
내가 뭔가 진정 노력하면 뜻밖의 방향에서라도 노력만큼 대답이 오더라구요
내껀 내꺼, 니껀 니꺼.
남의 인생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지 말자
독립적인 결혼생활을 하려면 원가족으로부터 지리적, 경제적, 정서적으로 분리되라.
사고의 한계는 자신의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
인생에는 예상도 통제도 안 되는 변수가 너무 많다.
100개의 시나리오를 준비해라! 그러면 상대는 101번째 시나리오를 내민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 내는 법이다.
정주영회장님이 하신 말씀이랍니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모든건..때,,가 있다 너무 바란다고 너무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내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있다가 때,,가 오거든 최선을 다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라
저의 명언!-무조건 내가 잘 되어야한다! 내가 못 살고 내가 기둥없이 살면 그것 만큼 서러운 삶은 없더라..
인생 교훈되는 말씀들~오늘 속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여러님들의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옆에 있을때 잘해라
부모 친구 지인 남편 자식 모든 인관 관계에서 옆에 있을때(친밀하게 지낼때)
잘해야 후회가 안 남아요.
부모님도 돌아 가시면 못해드린게 후회가 있고
친구도 영원하지 않아서 피치 못할 이유로 뜸하게 연락 하게 될수도 있고
연락이 안 될수도 있어요.
자식도 결혼 하기전에 잘 관계를 형성해야 결혼후에도 관계가 잘 유지 돼요.
잘하면 호구된다 란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도 완전히 믿지말자.
인간에게 기대가 크면 환멸도 크다.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된다.
돈때문에 핏줄이 원수된다.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외로움을 감수해야 자유롭다.
좋은글 많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57170 | 73000번의 칭찬과 격려 46 | 카레라이스 | 2014/03/04 | 6,892 |
357169 | 블랙박스 선택에 참고하세요 4 | KS기준 미.. | 2014/03/04 | 1,990 |
357168 | 댓글 감사해요 내용은 지울게요. 6 | 왜이래 | 2014/03/04 | 927 |
357167 | 채린이가 한편으로 이해는 되더군요. 7 | .... | 2014/03/04 | 1,789 |
357166 | 저처럼 스카프 안좋아 하시는 분 계시나요? 23 | 독특 | 2014/03/04 | 3,670 |
357165 | 시력 좋지 않은 아이 담임선생님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11 | .. | 2014/03/04 | 1,893 |
357164 | 지금 강용석이가 열씸히 떠드는데 김구라가... 2 | ..... | 2014/03/04 | 3,311 |
357163 | 드루킹이란 블로그요.. 1 | ,. | 2014/03/04 | 4,899 |
357162 | 대학병원 유방초음파할 때 같이 조직검사 하나요? 5 | 초음파 | 2014/03/04 | 2,982 |
357161 | 힐링캠프에 나오는 이보영 쌍꺼풀 6 | 궁금 | 2014/03/04 | 14,167 |
357160 | 경기도 출퇴근 궁금해요 1 | 댓글 부탁드.. | 2014/03/04 | 651 |
357159 | 사마도요 아세요? | 별달꽃 | 2014/03/03 | 1,196 |
357158 | 족욕하는 방법이요, 이방법 맞나요? 5 | 딸기체리망고.. | 2014/03/03 | 2,152 |
357157 | 재취업을 위한 친정으로의 합가...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8 | 데이지 | 2014/03/03 | 2,030 |
357156 | 고양이와 개는 키우는 느낌이 다른가요? 33 | 고양이 | 2014/03/03 | 5,935 |
357155 | 제사...짜증이 나요... 1 | 아악짜증나 | 2014/03/03 | 1,335 |
357154 | 실내자전거 렌트할만 한가요? | 운동 | 2014/03/03 | 1,886 |
357153 | 여자들은 권리는 동등하게 주장하면서 책임은 왜 안질려고 할까요?.. 32 | 시민만세 | 2014/03/03 | 3,420 |
357152 | 고마우신 젊은쌤께 11 | 비담 | 2014/03/03 | 1,549 |
357151 | 제주여행 계획좀 봐주세요 8 | 제주여행 | 2014/03/03 | 1,451 |
357150 | 내 편이 아닌 남자랑 산다는 거.. 7 | 에휴... | 2014/03/03 | 3,420 |
357149 | 정말 민망한 질문하나요... 질방구... 9 | ... | 2014/03/03 | 22,959 |
357148 | 야상점퍼 보세 괜찮을까요? | 러브 | 2014/03/03 | 442 |
357147 | 어떻게 될까요 1 | 오늘 | 2014/03/03 | 452 |
357146 | 컴푸터 화질이 갑자기 안 좋아 질 수 있나요? 22 | 도와주세요 | 2014/03/03 | 1,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