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나 교훈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인생 조회수 : 14,859
작성일 : 2014-03-03 07:38:51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IP : 218.38.xxx.6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3.3 7:43 AM (222.98.xxx.246)

    세상에 공짜는 없다.

  • 2. 저는요
    '14.3.3 7:47 AM (211.36.xxx.158)

    과한 배려는 오히려 불편을 초래한다.
    내키지 않는건 no라고 하자.
    (억지로 하려고 하다보면 부작용 나더라구요)

  • 3. 사람은
    '14.3.3 7:49 AM (99.226.xxx.236)

    + - = 0
    모두 결론은 똑같다.
    다만, 자신이 스스로에게 납득이 갈만한 인생을 사는 것이 중요하다.
    누가 나를 어떻게 보느냐는 사실 중요한 것이 아니다.

  • 4. ...
    '14.3.3 7:52 AM (180.224.xxx.155)

    괴로울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즐거울땐.........나는야 럭키 아줌마!!!

  • 5. 입력
    '14.3.3 7:57 AM (223.131.xxx.217)

    세상에 당연한건 없다

    도리 찾는 것은 합리적이유가 없다는 뜻이다

    니새끼는 너만 이쁘다

    거절해도 세상이 나를 등지지 않는다.

  • 6.
    '14.3.3 8:08 AM (203.128.xxx.69)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몰려 다니면 꼭 사단이 난다
    사람에게 너무 잘해주면 안된다
    남 탓하기 전에 나는 잘하나 돌아보며 항상 나나 잘하세요를 되세긴다
    기본만 해도 잘하는거다

  • 7. 항상
    '14.3.3 8:12 AM (1.234.xxx.101)

    나만 억울한건 아니다.상대방입장에서
    생각하면 나도 진상이다.

  • 8. ㅎㅎ
    '14.3.3 8:14 AM (99.226.xxx.236)

    좋네요, 나나 잘하세요를 되새긴다 ㅎ

  • 9. 22
    '14.3.3 8:16 AM (59.187.xxx.155)

    잊어라와 내일 걱정은 내일에 맡긴다

  • 10. oops
    '14.3.3 8:16 AM (121.175.xxx.80)

    새겨 둘 진리나 교훈 같은 건 없더라

  • 11. ㅅㅅㅅ
    '14.3.3 8:18 AM (24.114.xxx.202)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 12. ...
    '14.3.3 8:20 AM (218.156.xxx.248)

    그런 교훈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더라.

    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 13. 박명수 어록
    '14.3.3 8:21 AM (222.105.xxx.159)

    참을 인 세번이면 호구된다

  • 14. 삶의길
    '14.3.3 8:25 AM (116.39.xxx.63)

    내눈에 보이는 모든것들은 나의 모습이다.
    싫은사람은 나의 단점...
    좋은사람은 나의 장점
    그것들을 볼줄 알고 나의 일부라는 걸 인정할수 있어야
    비로소 자유로워진다.

  • 15.
    '14.3.3 8:25 AM (122.36.xxx.73)

    인생 혼자간다

  • 16. oops
    '14.3.3 8:36 AM (121.175.xxx.80)

    L 올 때도 혼자 왔죠..ㅎㅎ

  • 17. ...
    '14.3.3 8:37 AM (182.226.xxx.93)

    마음의 상처는 말을 적게 할 수록 빨리 아문다.

  • 18. ㄱㄷ
    '14.3.3 8:43 AM (223.62.xxx.108)

    .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가 온다..
    .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 참는것보다 내욕구를 알아채고 표현하는것이 백만배 더 중요하다

  • 19. 점세개님과 반대로
    '14.3.3 8:54 AM (58.120.xxx.161)

    너무나 괴로울 땐 모두 내 편일 경우엔 말을 많이 하다보니 객관화가 됐어요.
    불구덩이 속에서 괴로워하다 딱 한 발 떨어져나온 듯한 느낌?
    너무 괴로울 땐 생각조차 못하겠던데 한 발 떨어져 이성 찾고 생각해보니
    용서는 안 돼도 상대방이 조금은 이해가 되던데요.

    그리고 오늘 뉴스 보다 든 생각, 새누리당이랑 조중동이랑 방송삼사 종편은 힘을 합친 떼강도들이다.
    이기려면 힘을 합쳐도 될까말까구나 -_-

  • 20. 인과응보
    '14.3.3 8:57 AM (175.200.xxx.109)

    원인 없는 결과가 있으리요.
    악연이든 선연이든 그거 또한 내가 심은것을.

  • 21. 시민
    '14.3.3 8:58 AM (223.62.xxx.72)

    기쁨은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약점이 된다

  • 22. 나거티브
    '14.3.3 9:07 AM (175.223.xxx.93)

    사람 쉽게 안 변한다.
    세상은 넓고 똘아이는 많다.
    급한 놈이 우물 판다.
    다 내 마음 같지 않다.

  • 23. 완두
    '14.3.3 9:08 AM (183.109.xxx.150)

    좋은 글들 많네요
    감사합니다

  • 24. ...
    '14.3.3 9:09 AM (119.197.xxx.132)

    너만 참는게 아니다.
    성격이 팔자다.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하겠는가

  • 25. ..
    '14.3.3 9:12 AM (222.107.xxx.147)

    살면서 깨달은 교훈
    제 경우는
    기회가 왔을 때 망설이지 말고 잡아라....

  • 26. ㅋㅋ
    '14.3.3 9:16 AM (223.62.xxx.62)

    너무잘해주면
    기어올라온다

  • 27. 사랑한 만큼 상처받는다.
    '14.3.3 9:18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제일 사랑한 사람이 제일 큰 상처를 준다.

  • 28. 인생은 힘들고 외로운것
    '14.3.3 9:22 AM (1.176.xxx.219)

    부모 형제도 완전히 믿지말자
    인간에게 기대가 커면 환멸도 커다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된다
    돈때문에 핏줄이 원수된다
    쓰고나니 슬프네요 ㅠ ㅠ

  • 29. 사람
    '14.3.3 9:40 AM (220.76.xxx.244)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다
    나도 이기적이다
    그러나 이타적일때도 있는게 사람이다

  • 30. 윗글보고 생각난 것
    '14.3.3 9:49 AM (175.209.xxx.22)

    이기적인 사람만이 이타적이 될 수 이다.
    이타적인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이다.

  • 31. 얼마 전에
    '14.3.3 9:57 AM (121.162.xxx.239)

    들은 얘기인데.
    같은 일이 반복되면 원인은 나한테 있는 거래요.

  • 32. 아침청소
    '14.3.3 10:02 AM (175.195.xxx.200)

    인생의 시간표는 다르다

  • 33.
    '14.3.3 10:07 AM (119.194.xxx.239)

    돈자랑하면
    1. 밥 사달라는 사람
    2. 돈 꿔 달차는 사람
    3. 사기 치려는 사람

    몰려온다

  • 34. ..
    '14.3.3 10:19 AM (223.62.xxx.26)

    할 수 있을 때 하자

  • 35. 두리진
    '14.3.3 10:21 AM (116.38.xxx.14)

    1.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자.
    2. 첫째 되려하면 꼴찌된다.(겸손)
    3. 말조심하자.

  • 36.
    '14.3.3 10:27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내편은 가족뿐이다.
    *인과응보다
    *공짜는 절대 없다.

  • 37. ..
    '14.3.3 10:44 AM (112.161.xxx.97)

    남을 판단하지 말자.
    결국 판단한 만큼 판단당하게 되더라.

  • 38. 점세개
    '14.3.3 11:09 AM (112.164.xxx.132)

    남녀사이 모두 떠나 관계에서 쉽게 마음 허락하지 말자.
    삶은 평생인연보다 헛되이 스치는 인연들이 더 많다.

    처음부터 착한 사람으로 인식되면 피곤해진다.
    사람들은 10번 잘해주다가 1번 못해주면 원망하더라.

  • 39.
    '14.3.3 11:42 AM (175.195.xxx.125)

    큰일이나 큰돈 오간 것 그런 것은 꼭 기록을 해둔다.
    특히 시댁과의 돈거래는 꼭 적어놓는다.

  • 40. 문제는~
    '14.3.3 11:45 AM (110.15.xxx.237)

    미용사는 잘못없다, 내 얼굴이 문제인거다~~ㅜㅜ

  • 41. ..
    '14.3.3 12:15 PM (218.39.xxx.196)

    모든 것은 변한다 영원한 건 없다

  • 42. 돌고도는
    '14.3.3 12:31 PM (211.243.xxx.242)

    모든것은 다시 제자리로 온다.

  • 43. ....
    '14.3.3 1:21 PM (1.236.xxx.145)

    냅둬도 산다.
    세상 모든 일, 알고 보면 다 비어 있다.
    세상에는 내 일과 남의 일과 신의 일이 있는데, 내 일 외의 것들은 다 간섭이다.

  • 44. 자유인
    '14.3.3 2:19 PM (211.36.xxx.18)

    참으로 유익한 말씀들 입니다.

  • 45. ...
    '14.3.3 6:57 PM (125.31.xxx.125)

    젊어서 열심히 노력하고 안주하지마라
    나이들어서도 젊은 사람에게 귀기우려라

  • 46. ....
    '14.3.3 7:03 PM (223.33.xxx.17)

    말하기 전 세 번 생각하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다.
    내일 죽을지도 모른다...(오늘을 사는 자세?)

  • 47. ...
    '14.3.3 7:08 PM (1.241.xxx.158)

    남의 말은 절대 하지 말자.
    그리고 남에게 기대하지 말자.

  • 48. ..
    '14.3.3 7:10 PM (115.178.xxx.253)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욕이 배뚫고 들어오지 않는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 49. .......
    '14.3.3 7:21 PM (112.152.xxx.52)

    돈이 힘이다

    노는 것도 젊어서 해야 제맛이다. 늙으면 놀기도 힘들다

    안보면 멀어진다

    무자식 상팔자

    어.. 자꾸 속담이...

  • 50. ...
    '14.3.3 7:22 PM (218.153.xxx.96)

    지나치게만 하지않으면 후회되는일은 없다

  • 51. 햇살
    '14.3.3 7:25 PM (61.81.xxx.53)

    있을 때 아껴라

  • 52. 행복한 집
    '14.3.3 7:35 PM (125.184.xxx.28)

    세상에 내편은 나밖에 없다.
    남 기쁘게 해주려다 독박 쓴다.

  • 53. 젊어서나 나이들어서나
    '14.3.3 7:35 PM (1.240.xxx.189)

    돈이 힘이더라....

    특히나 나이들어서 더더욱...

  • 54. ..
    '14.3.3 7:36 PM (110.9.xxx.13)

    돈이 힘이다

  • 55. ///
    '14.3.3 7:37 PM (119.149.xxx.23)

    오늘 행복하게 살아야 내일도 행복하다!

  • 56. 행복한 집
    '14.3.3 7:38 PM (125.184.xxx.28)

    세상사람들은 나보다 다 훌륭하다.

  • 57. 남의 말 절대 하지말자
    '14.3.3 7:55 PM (39.121.xxx.22)

    남에게 기대하지 말자
    맘에 새겨야 겠네요

  • 58. 할까말까 할땐 해라
    '14.3.3 7:59 PM (1.215.xxx.166)

    살까말까 할땐 사지마라

    제가 추가한 하나더....
    먹을까말까 싶을땐 먹지말자. ㅜㅠ

  • 59. 흔한이야기
    '14.3.3 8:09 PM (222.117.xxx.37)

    고민의 98%는 하나마나한 고민이다.

  • 60. ^^
    '14.3.3 8:27 PM (59.5.xxx.244)

    용서는 나를 위해 하는 것이다.

  • 61. 봄바람
    '14.3.3 8:43 PM (223.63.xxx.145)

    돈이 힘이다

  • 62. ,,,
    '14.3.3 8:46 PM (203.229.xxx.62)

    남에게 상처 주지 말자(말 조심 하자)

  • 63. ,,,
    '14.3.3 8:47 PM (203.229.xxx.62)

    인생은 누구나 고독 하다(외롭다)
    열심히 살면 후회는 없다

  • 64. 진홍주
    '14.3.3 9:10 PM (218.148.xxx.144)

    믿는 도끼에 뒤통수 까인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보증은 하지도 말고 해주지도 말자

    입으로 재앙이 들어오고 손가락으로 패가망신한다

    준비된 사람한테 운도 들어온다

  • 65. ..........저장
    '14.3.3 9:10 PM (121.163.xxx.77)

    세상에 공짜없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는다.

  • 66. 트레비
    '14.3.3 9:17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돈이 힘이다 --->여럿이네요. 맞는 말 같아요.


    그리고 저의 신조는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입니다.
    지금 힘들어도 노력한 댓가는 언젠가 반드시 돌려받을 것을 믿어요.

  • 67. ***
    '14.3.3 9:21 PM (118.216.xxx.167)

    필요 이상 남에게 친절을 베풀지 말자
    이세상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
    공짜 좋아하지 마라

  • 68. 우울한지구인
    '14.3.3 9:37 PM (39.118.xxx.236)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 69. ㅎㅎㅎ
    '14.3.3 9:44 PM (59.26.xxx.155)

    남을 믿지 마라. 그리고 가장 믿지 않아야 할 이는 자기자신이다.

    가장 큰 공포는 무엇인가 시작하기 바로 전이다...

    누군가를 자신의 틀에 넣지 마라

  • 70. ...
    '14.3.3 9:47 PM (223.33.xxx.17)

    늦었다 생각할때가 진짜 늦은거다.
    시작이 시작이다.(반 아님)
    공든탑도 무너진다.

  • 71. .....
    '14.3.3 10:09 PM (116.39.xxx.201)

    많이 배우고 갑니다.

  • 72.
    '14.3.3 10:39 PM (110.11.xxx.62)

    덕을쌓아라

  • 73. ....
    '14.3.3 10:43 PM (124.50.xxx.2)

    불행한 것 보다는 불안하고 막막한 느낌이 더 낫다..어떻게든 살아지겠지..인생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자

  • 74. ..
    '14.3.3 10:47 PM (110.4.xxx.227)

    처음부터 내 것은 없었다..

  • 75. 저도 몇 개
    '14.3.3 10:47 PM (211.201.xxx.138)

    - 좋은 일하고 산거 어디로 날라가지 않는다. 언젠가는 다 돌아온다.

    - 있을 때 잘하자 (특히 부모님, 사랑하는 사람들..)

    - 건강할 때 챙기자 (아프니 생활이 올스톱..)

    - 나를 사랑하자 (스스로에 대한 신뢰 끝까지 가지기)

    - 남의 티를 잡기 전에 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자. (남들한테 거슬리는 것들, 불만족한 부분들 ... 알고보면 나의 과거 부정적 경험/내 상처로 인한 거슬림도 많음, 상대방의 잘못을 따지기 전에 나를 되돌아보자.)

  • 76. 아무튼
    '14.3.3 10:57 PM (121.138.xxx.27)

    마음주지 마라..(차라리 몸을 줘라..)

  • 77. dd
    '14.3.3 10:59 PM (125.186.xxx.28)

    호의가 계속되면 호구된다.

  • 78. 이규원
    '14.3.3 11:01 PM (1.242.xxx.210)

    달린 댓글 깊이 새기겠습니다.

  • 79. ....
    '14.3.3 11:10 PM (175.204.xxx.135)

    나에게 부끄럽지 않게살자

  • 80. 으흐흐
    '14.3.3 11:28 PM (1.234.xxx.101)

    다 마음에 새길 명언들입니다..

  • 81. ㅇㅇㅇ
    '14.3.3 11:40 PM (182.214.xxx.123)

    할까 말까 망설여 질때는 무조건 해라

  • 82. 꿀물여사
    '14.3.3 11:40 PM (182.213.xxx.6)

    보면서 웃기도하고 맞는말에 아! 정말 그렇지하며 공감하고 갑니다.
    마음에 담아두고 살아야할 말들이 많습니다.

  • 83. 새날
    '14.3.3 11:45 PM (221.148.xxx.250)

    내가 문제 삼지않으면 문제가 아니다..
    모든 것은 내 마음안에 있다는 ...

  • 84. 인디고블루
    '14.3.4 12:00 AM (58.238.xxx.155)

    힘들 때일수록 내가 하던일을 묵묵히 잘 해내야만 그 힘듦에서 빠져 나올수 있다

    만약 ..억울하다해도 그 힘겨루기는 나 자신하고 해야 한다 .안그러면 나부터 망가진다.

    억울하면 성공해라..돈이던 당당함이든 ..설혹 외모이던...내가 성공하면 다~~풀린다


    내가 요즘 많이...억울해서 가슴아픈일이 있나보다...셀프 다독다독

  • 85. 미싱유
    '14.3.4 12:02 AM (175.201.xxx.78)

    마음에 담고 갑니다

  • 86. ........
    '14.3.4 12:18 AM (1.229.xxx.145)

    똑같은 행동을 해도 마음가짐에 따라 그 결과는 다르다..

  • 87.
    '14.3.4 12:33 AM (122.36.xxx.75)

    영원한 친구도없고 영원한 적도 없다

    다른 사람들 에게 관심 가질 필요 없다 외롭더라도 깊지않은 대인관계가 정신건강엔 좋다

    부모님께 잘하자 효도는 멀리있지않다

  • 88. 진인사대천명
    '14.3.4 1:13 AM (115.93.xxx.59)

    내가 할수있는 노력을 매일 하면 우주도 나를 돕는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표현만 살짝 다를뿐 너무 흔한 말이면서 또 오래된 경구인데
    살수록 정말 진리인것 같아요
    내가 뭔가 진정 노력하면 뜻밖의 방향에서라도 노력만큼 대답이 오더라구요

  • 89. 그냥 만듦.
    '14.3.4 1:42 AM (194.166.xxx.92)

    내껀 내꺼, 니껀 니꺼.

  • 90. ...
    '14.3.4 1:48 AM (99.238.xxx.220) - 삭제된댓글

    남의 인생에 너무 깊숙히 개입하지 말자
    독립적인 결혼생활을 하려면 원가족으로부터 지리적, 경제적, 정서적으로 분리되라.
    사고의 한계는 자신의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
    인생에는 예상도 통제도 안 되는 변수가 너무 많다.
    100개의 시나리오를 준비해라! 그러면 상대는 101번째 시나리오를 내민다.

  • 91. 최고의 영업은 미소다.
    '14.3.4 3:01 AM (74.68.xxx.128)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수 없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해 내는 법이다.
    정주영회장님이 하신 말씀이랍니다.

  • 92. ..
    '14.3.4 4:30 AM (213.132.xxx.102)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93. 울 아버지 명언
    '14.3.4 5:36 AM (76.88.xxx.36)

    모든건..때,,가 있다 너무 바란다고 너무 서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내가 무엇을 진정 원하는지 스스로 파악하고 있다가 때,,가 오거든 최선을 다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라
    저의 명언!-무조건 내가 잘 되어야한다! 내가 못 살고 내가 기둥없이 살면 그것 만큼 서러운 삶은 없더라..

  • 94. 유리컵
    '14.3.4 5:37 AM (223.33.xxx.51)

    인생 교훈되는 말씀들~오늘 속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여러님들의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95. ,,,
    '14.3.4 6:54 AM (203.229.xxx.62)

    옆에 있을때 잘해라
    부모 친구 지인 남편 자식 모든 인관 관계에서 옆에 있을때(친밀하게 지낼때)
    잘해야 후회가 안 남아요.
    부모님도 돌아 가시면 못해드린게 후회가 있고
    친구도 영원하지 않아서 피치 못할 이유로 뜸하게 연락 하게 될수도 있고
    연락이 안 될수도 있어요.
    자식도 결혼 하기전에 잘 관계를 형성해야 결혼후에도 관계가 잘 유지 돼요.

  • 96. 너무 잘 하지마라.
    '14.3.4 7:09 AM (173.172.xxx.134)

    잘하면 호구된다 란 말 실감하고 있습니다.

    부모 형제도 완전히 믿지말자.
    인간에게 기대가 크면 환멸도 크다.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된다.
    돈때문에 핏줄이 원수된다.

    새삼 느끼게 되는군요.

  • 97. 진정
    '14.3.4 7:37 AM (180.224.xxx.106)

    외로움을 감수해야 자유롭다.

  • 98. ...
    '14.3.17 7:41 PM (121.166.xxx.144)

    좋은글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6224 소설 공모전에 대해 묻습니다. 4 2014/03/03 1,118
356223 결혼 첫달 가계부에 구멍나겠어요 5 아코코 2014/03/03 2,385
356222 해외살다 한국 들어가면 본인 나이 확 느껴지나요? 6 ---- 2014/03/03 2,758
356221 속옷 기워 입는 분 없나요? 20 궁금 2014/03/03 4,267
356220 야심한 밤에 트윗글을 보다가 눈물을 삼키고 있네요. 5 우리는 2014/03/03 2,325
356219 바지색이 모두 검정이네요 1 2014/03/03 972
356218 녹슨 식기 해로운가요? 3 위생 2014/03/03 1,297
356217 신문보다가 스크랩하고 싶은건 어떻게 정리해야할까요? 3 랭면육수 2014/03/03 860
356216 롱샴가방 레드가 한가지색뿐인가요? 1 쭈니 2014/03/03 790
356215 (팬만)연아선수 생각이 자꾸 나네요. 32 ... 2014/03/03 3,254
356214 참 좋은 시절 보세요? 4 .... 2014/03/03 1,674
356213 슬기 외모가 누구 닮았나 했더니... 2 세결여 2014/03/03 3,088
356212 소개팅남과 저, 연애할수 있을까요? 10 서른, 2014/03/03 5,939
356211 지쳐요..턱관절이란병 ..외롭고무서운병이네요 25 지치네요 2014/03/03 10,120
356210 세결여 슬기고모도 이상한여자 아닌가요? 28 .. 2014/03/03 5,972
356209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있었던 떡 있으신가요? 16 냐옹 2014/03/03 3,092
356208 대한민국에서의 언론의 자유 대통령의 무릎에서 노는 애완견 1 /// 2014/03/03 785
356207 둥이모친님 블로그 아시는분 계신가요? 1 아카시아 2014/03/03 3,543
356206 그러고보니 채린이도 세번 결혼하는여자네요^^ 10 바뀐 주인공.. 2014/03/03 4,157
356205 결혼에 ㄷ ㅐ한 인터넷글들이어느 정도 맞을까 하면요.. 5 qwe 2014/03/03 1,031
356204 돈 얘기 남편이랑 편안하게 하시나요? 6 조용 2014/03/03 1,717
356203 신나는 댄스곡 추천해주세요. 4 3월이야 2014/03/02 1,782
356202 관악구청에서 지원해주는 독서모임 같이 해요 :) 2 tangja.. 2014/03/02 1,388
356201 위험한관계.영화보는중인데요. 어머 2014/03/02 764
356200 스마트폰 스티커 깔끔하게 붙이는 비결있나요 3 판매자분들께.. 2014/03/02 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