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2044: Yuna Kim was a Symbol and Essence of the Olympic spirit even though THE Olypmics insulted her. ( Shame on you IOC! ) But, that moment Nike deserted her, she herself became a goddess of Olympus. I'll worship her eternally.
김연아는 올림픽 정신의 상징이자 본질이었다. 그 "올림픽"이라는 것이 그녀를 모욕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운 줄 알라고 IOC!!] 그러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그녀를 저버린 바로 그 순간, 그녀는 스스로 올림포스의 여신이 되었다. 나는 영원히 (스스로 신이 된) 그녀를 숭배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