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진욱씨 새 광고가 떴어요.꺄오
82님들이
너 왜 양복 광고 안찍니
왜 화장품 광고 안하니
하는 동안 꼭꼭 숨어 영화만 찍고 있더니
양복이며 화장품이며 차곡차곡 찍어주시고 커피는 아니지만 아쉬운 대로 음료까지
이렇게 눈호강을 시켜주시네요 ㅎㅎㅎ
아~! 지갑 열리는 소리...
광고는 어쩜 저렇게 클리셰 범벅일까 싶게 너무 뻔하다 싶지만
또 이런 게 이렇게 나한텐 먹히네???
와이셔츠 소매 걷고 실장님 한번 가는 거?
ㅠㅠㅠㅠㅠㅠ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