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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붕어낚시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14-03-01 04:17:03
성질내던 여자 말입니다.

이런 댓글 달고 다니던 인간이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php?num=1759238
빨리쿡82
'14.2.20 9:49 AM (1.253.xxx.218)
음 원글 거의 광년이수준 광분이네요 아고 무셔라........ 연아 매카시즘이 따로 없네. 이번에 은퇴하면 신흥종교 하나 만들 기세 ㅋㅋㅋㅋ

______

깐족대는 건 비슷하지만 화이트아메리카노보다는 맞춤법이 비교적 정확한 걸로 봐서 분란 좋아하는 미국인이랑 상당히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IP : 175.223.xxx.24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붕어낚시
    '14.3.1 4:17 AM (175.223.xxx.248)

    제가 지적하니 글 지우고 사라짐요 ㅋ

  • 2. 이상한사람
    '14.3.1 4:20 AM (180.228.xxx.111)

    많아요....
    댓글들이 까칠하다는데 글 자체가 이상한 경우도 많다는..

  • 3. 그러게요
    '14.3.1 7:03 AM (93.82.xxx.118)

    분란 좋아하는 미쿡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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