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2271539141&code=980701&cp=ptm
지원 받은게 많으니
맘대로 그만 둘 수도 없나봐요.
세상에 진짜 공짜는 없습니다.
점프 못 뛸만큼 부상입지 않은 이상 계속 뛰어야 하나요?
마오에게 피겨는 이제 어떤 의미일까?
그런 의미에서
김연아 선수의 피겨에 열광하면서도
또 다른 앞날과 부상에 대한 염려로 은퇴를 받아들이는 팬분들..
그냥 모두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 언론 ㅡ 마음대로 그만 둘 수 없는 아사다 마오
맘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4-02-28 22:13:23
IP : 115.140.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원글
'14.2.28 10:13 PM (115.140.xxx.221)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02271539141&code=980701&cp=ptm
2. 인생만사
'14.2.28 10:19 PM (218.155.xxx.190)기브앤테이크죠
3. 아마도
'14.2.28 10:19 PM (219.251.xxx.5)룰이 또 바뀌겠죠..마오가 계속 할 수 있게.
롱엣지과 회전수부족도 이젠 대충 넘어가 줄 것 같아요~~4. open4u
'14.2.28 10:20 PM (180.224.xxx.58)평창에서 소트니코바와 대결구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5. 글쎄
'14.2.28 10:23 PM (221.147.xxx.203)아사다는 그만하고 싶을까요?
6. //
'14.2.28 10:51 PM (106.243.xxx.254)부상 당해서 발목 인대 나갔다고 거짓 진단서라도 끊어와야 할 듯...세상에 공짜는 없단다. 마오야~
7. 오프라
'14.3.1 2:36 AM (1.177.xxx.59)마오가 더 하고 싶을수도 있어요 이제 연아도 없고 본격적인 밀어주기 하면 금도 가능할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