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4세 쉬는날인데요.
제가 감기가 걸려서 컨디션이 저조해요.
게다가 요즘 남편이 돈갖고 일을 저질러서 우울증 초기증상도 보여요. 폭식,예민,비관적 생각
근데 애들이 아빠랑 놀땐 보채지도 않고 잘노는데 저랑 있으면 놀아달라 징징~맛있는거 달라 징징
둘이 놀지도 않고 달라붙어서 징징댑니다
제가 컨디션은 별로지만 밥도,간식도 챙겨주고,책도 읽어주고 해요.근데 어떻게 종일 놀아줍니까
오늘따라 자식들이 다 혹으로 보입니다
제 입에서 자꾸 악마같은 소리만 나오고,소리지르고애들은 또 눈치보다가 다가와서 징징대고ㅠ
어디로 도망가고 싶어요
애들방학 미칠 것 같아요
손님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4-02-28 19:19:02
IP : 222.114.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쩌런
'14.2.28 7:51 PM (14.32.xxx.97)애들도 지겨워하더라구요. 전 고딩엄마인데 겨울방학 짧다고 좋아했더니 뭔누무 봄방학이 이다지도
긴걸까요. 오늘 아이가 그러대요. 아 지겨워서 차라리 학교 가고 싶다..........ㅋㅋㅋㅋ2. ..
'14.2.28 7:54 PM (116.93.xxx.183)봄방학은 진짜 잊고있었던 단어였어요
6세 돌쟁이 엄마에요 ㅜㅜ
곧 3월이 와요 조금만힘내요3. ....
'14.2.28 8:41 PM (110.8.xxx.129)버티다 버티다 전 이미 ㅠㅠ
4. ..
'14.2.28 8:42 PM (117.111.xxx.216)헐! 초딩 방학은 그저 도닦습니다.
5. 해라쥬
'14.3.1 12:07 AM (211.106.xxx.66)에고 그래도 집에 계시는 분들은 밥이라도 차려주죠 직장맘은 밥때문에 더 스트레스 받아요
해놓고 나오는것도 이젠 하다하다 할것도 없구요 시켜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애들도 지겹겠더라구요 이제 이번주말만 지나면 학교가니 지들도 편하겠죠 맛이있든 없든 학교에서 나오는밥 먹으니 .... 진짜 방학 너무 지겹네요 봄방학이 사람잡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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