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말로는 프랑스에서는 아이들 교육을 엄하게 시켜서
떼쓰고 뭔가 문제있는 행동을 하면 길바닥에서라도 그 자리에서 뺨을 때린다고 하네요
저는 설마 그럴리가라고 했는데
남편은 공신력있는 곳에서 읽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남편 말로는 프랑스에서는 아이들 교육을 엄하게 시켜서
떼쓰고 뭔가 문제있는 행동을 하면 길바닥에서라도 그 자리에서 뺨을 때린다고 하네요
저는 설마 그럴리가라고 했는데
남편은 공신력있는 곳에서 읽었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가요?
뉴스에서 본 바로는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따귀 때리는거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하던데요..
(저도 궁금했었는데)..프랑스에서 사셨던 분이나 사신 분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여기 82에서 프랑스 남편 둔 어떤분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공공장소나 음식점 에서 자식들
뛰고 폐 끼쳐도 아이들
저지한 적 없죠. 아이들한테
부모의 통제가 안 먹힐 때...
그럴 때 마지막 수단으로 쓰는
거지,.공부 안 한다고 휘두르는
폭력이 아님. 아이 키워보는
사람이면 감이올 텐데
공중도덕 같은 교육은 전무한가
보네
220,10 님은 옛날 고리짝에
슬쩍 다리만 담가보고
왔나보네
20년전에 프랑스에서 유학하는 언니가 한국에 나왔을때 그런얘기하는거 들은적 있어요.
저랑 그언니 둘다 아이가 어리고 나이가 같아서 육아이야기 할때
울 나라는 너무 아이를 혼내지 않고 키운다면서 뺨때리는 얘기해서 좀 놀랐어요.
요즘은 연락이 끊어져서 ... 잘 모르겠어요
작년에 한국 들어왔는데 프랑스살때 종종 봤어요 시내 큰서점에서
인형같이 예쁜 아이를 좀 칭얼거린다고 뺨을 때려서 충격이었어요
마트에서는 엄마가 애들 패고 소리지르는거 많이 봤구요. 특별한 교육법이라기보다
그쪽 사람들 성격인거같더라그요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요 여성들도 기가 세구요
운전도 거칠거요
우리나라에선 뺨맞는게 크나큰 수치심을 느끼는거지만 프랑스에서는 그런건 아니라고 들었어요. 어깨나 엉덩이나 다른 부위를 맞는거나 별 다를거 없다고..
아니라 무식한 부모라서 그런 거 아닌가요?
한국에서도 좀 없는 동네 가 보면
병원에서도 애들 함부로 때리는 엄마들 있거든요.
보통 엄마들은 남 눈이 무서워서라도 그렇게 못 할 건데..
지역 특성이 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진실은 어디에 ^^
전 프랑스살다 10년전에 들이왔는데요.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그때는종종 볼수 있었어요.
주로 애들이 때를 많이 쓰는 마트나 길거리에서 칭얼대는 꼬마들에게 주로 엄마가 무서운 따귀를 때립니다.
첨에 그 모습보고 남편이랑 얼마나 놀랬던지..
프랑스친구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안맞고 컸지만 경우에 따라 당연하다고 말해서ㅈ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때려서라도 애들 공중도덕은 가르쳐야 된다고 봅니다.
마트나 식당에서 악마처럼 뛰어 다니는 애들을 보면
정말 저 부모들은 가정 교육 드럽게 안 시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본적은 없는데
유럽쪽은 애들 체벌을 강하게 해서 아이들이 어릴때 예의범절 바르고
사춘기되면 폭발하고
성인되면 부모와 멀어진다는 글을 어디서 봤어요
제발 원글 제대로 읽고 답글 다세요
195.160
따귀 때리는 건 좀 심한 거 같네요.
헌데 어제 마트에 있는 빵집에서 빵을 고르다가
빵 쌓아놓은 매대를 마구 더러운 신발로 올라가려고 휘졌고 다니는 아이를 봤는데
그 엄마 남의 신선한 빵 쌓아놓은 매대에 신발자국 낸 거 미안한 기색없이
" 너 넘어지면 다친다" 이러고 있더군요.
헐 정말 요즘 엄마들 대단하더군요.
초등학교 3학년쯤 되보이던데 그 정도면 그 정도 예절은 알아야하는 나이 아닌지
제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전혀 저와 관계없는 가족이었지만
" 여기 남의 물건 파는데 더럽게 위로 올라가면 되겠냐?" 궁시렁거릴 수밖에 없었지요.
아들이 앞으로 데려올 여자가 제발 저런 여자만 아니면 된다고 기도하며 집으로 돌아왔네요.
이렇게 한 마디 할 수밖에 없더군요.
거의 없어진 관행이긴 하지만
여전히 훈육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긴 하더군요.
요새 세상에 길바닥에서 그러지는 않지만
집에서 벌어지긴 하나봐요.
그러니까 캠페인 영상도 만들고 하겠죠.
요새 젊은 부모들은 거의 안그런다 하더군요.
https://www.youtube.com/watch?v=72_i3SJbuhQ
2012년 여름 파리 16구 지나면서 두 눈으로 목격했습니다. 찰싹 소리가 날 정도였어요. 유학생이나 주재원들은 곧잘 목격한다고...
프랑스인들 쫌 엽기적인듯.
근데 프랑스에서 어느정도 체벌이 용인되기는 해요. 용인된다는게 체벌을 해서라도 버릇은 바로잡는다 뭐 이런게 있어서 어린이집에서도 멍자국이나 이런걸 크게 문제삼지는 않아요.
한국인부부가 육아시설 보냈는데 엉덩이 몽고반점보고 왜 멍자국이 사라지지 않냐고, 혹시 애를 매일 때리냐는 웃지못할 일이 일어날정도,
프랑스 뿐 아니라 유럽, 동유럽 서유럽에서 대게 아이들이 떼를 쓸때 한계를 넘으면 뺨을 단호하게 한대 치는게 그들의 육아문화이긴 하죠.
같은 옆나라지만 문화차이가 너무 나서 당황스럽네요..
독일에서 그랬다간 경찰 출동 내지는 누군가 신고해서 아동센터에서 아이 바로 데려갈텐데....
11년 정도 되었구요, 그 동안 두번 봤습니다. 없다곤 할 수 없지만 흔하다는 건 과장이죠. 그리고 학교에서의 체벌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습니다. 체벌 여부와 무관하게 아이들 예의범절 엄격하게 가르치죠. 간식, 식사, 취침... 저도 여기서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고 파리 사니까 제가 본 경우들이 예외적인건 아니겁니다. 마치 프랑스 사람들은 잘 안 씻는다면서요.. 와 같은 침소봉대의 대표적 케이스 같네요, 페북이나 여기나 심심하면 이 질문 올라옵니다. 그러면 여행갔다가 한 번 본 사람이 맞다고 확인해주고.. 한 미국 여기자가 파리에서 애 셋 낳아키우면서 쓴 책, "프랑스 아이처럼" 이라고 있는데, 비교적 객관적으로 프랑스의 자녀교육을 묘사해 놓았습니다. 물론 체벌에 대한 이야기는 없죠. 대신 어떨게 프랑스 아이들은 식당에서 얌전히 자기 차례를 기다리며 어른들과 함께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건지 등에 대해 나옵니다.
유학시절 종종 목격했어요. 나중에 출장가서 프랑스인들이랑 미국얘기하다 미국사람들은 얘들을 안때려서 이상한 아이들이 많다고 해서 많이 다르다는 생각했습니다.
프랑스에서 따귀 때린다고
우리가 아이들 양육하는데 때려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안되요.
얼마든지 타이르고 알아들을때 까지 이해시켜야 하는데
때리는게 가장 빠르고 편한 방법이니까 폭력을 사용하는거에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아이를 따끔하게 혼내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그냥 내비두는건 방치입니다.
자녀양육 정말 배우고 또배우고 부모들이 고민해야 할 문제입니다.
어른인 지한번 따귀 맞아보면 어떤 기분일지 알죠. 프랑스에서 싸다귀를 날리던 말던,,어디서든
그 커다란 손모가지로 얼굴작은 아이의 얼굴을 때린다면 얼마나 공포스러울지...누가 누구를 때린답니까?
지가 어른이어도 자주 다른 사람한테 낮짝 얻어터지만 꽤나 신나할까요.
때린다는 행위 자체에서 너는 내밑이고 나는 니 위니 거슬리지 마라 라는 얘기인데 그게 좋은 모습은 아니죠.
나중에 아이가 크고 사춘기 돼고 돈벌어 나가면 부모고 나발이고 그 손모가지 안볼껄요.
외국에 삽니다. 초등학교 아이들 선생님 손가락 2개만 들어도 조용히 지시 잘 따르는 걸 보고 참 인상적이었어요. 빰 때리는 건 나쁘지만 공중도덕이나 기본 예절 같은걸 중요시하는 차이로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애들은 겨울에 반바지 입히고 군기 바짝 들게 해서 키워야 제대로 된 애로 클 수 있음........
부모들이 공주 왕자로 싸고 도는 애들이
세상 나가서 공주 왕자 대접 받을 수 있을까??????
이건희 새끼들 정도나 상위 1퍼센트 특수계급 애들이나 공주 왕자로 키워야지.......
폭력으로 예의를 가르치겠다?
미친놈들이지.
예의에 있어서 가장 기본은 '존중'입니다.
이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부모 자식 간에도 마찬가지죠.
부모가 자식의 뺨을 때리는 폭력은 '존중'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예의라는 존중을 가르친다고 하면서 존중과 반대되는 행위를 하는 것은 모순입니다.
어렵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대화를 통해서, 그리고 부모의 모범을 통해서 가르쳐야 합니다.
이러한 부모의 행위가 보편적 사회 행위로 될 때 좋은 사회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부모의 행위가 보편적 사회 행위가 되면 가정은 물론이요, 사회에서도 하나의 체계가 되어 규제나 폭력 없이 사회적 질서, 윤리, 도덕 등이 형성되고 실행되는 것이죠.
그 정도로 자녀교육 엄격하게 한다는 의미가 더 정확할 겁니다.
엄청 예뻐해요. 근데 식사예절, 공공장소에서의 처신 등은 정말 엄격하게 하더라고요.
어지간해서는 뺨 때리는 것은 잘 안하는데, 애가 드럽게 말 안듣고 하면 해요.
그리고 버르장머리 없는 애랑 친하게 지내는 것 싫어해요. 물들어서 교정하기 힘들다고.
우리나라 애들 막 휘젓고 다니는 것 정말 이해 못함.
한국이 아이들 때리지 않아 버릇없다는 논리는...좀...
어른이 아이한테 어떤 식으로든 체벌하는 건 폭력이라 생각해요. 성인 대 성인으로 만나도 아,,저 사람 진짜 진상이다 한 대 대려줬음 싶어도 실제로 행하지는 않으면서 아이는 어리고 만만하니깐 하는 행동이라 생각해요.
남의 집 아이 말로 혼은 내도 때리거나 하지 않으면서 내 자식이라 내 맘대로 때리거나 말거나 그런 논리도 좀 그렇고요.
프랑스는 좀 다른 건 문화우위인 거 같이 굴면서 그런 건 후진국 스럽네요(물론 일부라 하고 흔한 풍경은 아니라 하겠지만요).
그런 폭력 용인되면 가정폭력도 용인되고 아이들 사춘기 지나 몸 커지면 부모에게 반발심 들거 같은데...제가 오버하는 걸까요?
길거리서 저런다는건 모르겠으나 집안에서 부모가 아이들 훈육할때 프랑스는 싸대기를 많이 때리나보더라고요. 저거 뉴스서도 봤어요. 해외소식 전하는 생활뉴스 같은거에서 프랑스서는 저 싸대기 때리는거 금지? 자제하자 하는데 상당수의 프랑스 부모들은 절대 그럴수 없다 반대한다고 직접 애엄마 인터뷰도 나오고 그랬어요. 그게 우리나라서 있는 힘껏 때리는 그런 싸대기가 아니고 저긴 그냥 탁탁 얼굴 때리는가보던데요. 하여튼 서양에서 애들 훈육 엄격한것 같아요.
한국이 아이들 때리지 않아 버릇없다는 논리는 원글이나 주류 댓글에는 없는 것 같은데요,윗님?
하신 말씀의 취지는 이해가 가나, 예를 드신 것등이 교육목적의 체벌, 그 중에서는 인격모독적인 것까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충격적이라는 원글님의 의도와 무관하네요.
프랑스 사람들이라고 진상짓 하는 사람들 한대 패도 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아니면 남의 집 아이를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하겠습니까?
저도 자기 아이든 공교육 현장에서 교육목적의 체벌이든 반대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윗글은 비약이 심하십니다.
저도 봤어요. 애가 컵을 넘어뜨려 내용물이 쏟아지자 아이는 놀라고 엄마가 뭐라하면서 다가오자 겁에 질려요.
엄마는 가차없이 딸의 뺨을때리고 막 뭐라하고 애는 울고..이 광경을 지켜보던 할머니가 엄마에게 다가가 엄마를 꼭 끌어안아줍니다. 그들도 후회하고 있어요.
미국 남부쪽에서는 경찰 입회하에 선생님이 아이를 체벌 할 수 있습니다.
(연방이라 주 마다 법이 가지 각각)
단 여자가 여자를, 남자가 남자를...그걸 어겨 뉴스에 나온 거 봤습니다.
프랑스의 교육방식은 아이가 잘못했을때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해서 고치는 방식이 우선합니다.
우리나라처럼 집에와서 너 그때 그랬지? 라든지 너 왜 그랬어? 라고 하면 아이가 그 사이에 다 잊어버리고
엄마의 잔소리로 밖에 들리지 않기에 교육효과가 적다고.. 우리나라에서도 특히 어릴수록 잘못한 경우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해야 교육효과 있다고 많이 하시던데...
그자리에서 지적받고 혼나고 고치고... 이런 방식...
그러다보니 그 자리에서 그 말이 먹히지 않을때 즉각에서 효과보는 체벌이 뺨때리기라서...
심하게 때리는 분보다는 바로 지적사항이라 ... 하지만 그 부분도 자중하는 분위기던데요...
생각보다 뺨때리는 것에 대해 조금은 너그러운 분위기...로 알고 있어요...
중국도 많이 그런가요? 제가 싱가포르에 있는데 중국계 싱가포리언들 공공 장소에서 아이 뺨 후려? 치는거 몇번 봤어요.
산부인과에서 5-6살 정도 애가 약간 시끄럽게 장난감 갖고 노니까 아빠가 밖으로 데리고 나가더니 짝!
마트 무빙웍에서 10살정도 형제가 장난치니 엄마가 짝!
길거리에서 떼쓰고 울고불고 하니 짝!
인디언이나 말레이계는 못 봤는데 중국계만 봤어요.
중국 드라마도 뺨때리는 장면 심심치 않게 나오구요.
이다도시씨가 쓴 책에 뺨때리는거 나와요
프랑스에선 당연한 일이고 본인도 그렇게 한적 있다고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남에게 피해주는건 용납 못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들 한번씩 어디서 들은 얘기 다 가져와서 여기서 맞다고 우기시네요. 저 파리에서 아이 키우면서 사는데요, 이거 보면서 애한테 말했습니다. "프랑스에서 어른들이 아이들 뺨 때린다는데? 그러니? "아이가 답하네요. "아니". 제 아이 여기서 태어났구요, 학교에 6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한 번도 못 봤고, 들어보지도 못한거죠. 평생 한 두번, 그런 가정들도 있을 겁니다. 얘기 하다보면, 어른들도 자기 어릴 때 한두 번 그런 경우 있었다고 말하기도 하니까요. 저도 여기서 10년 넘게 살면서 두번 정도 그런 장면 목격한 바 있구요. 그런데 82 아줌마들이 걱정해주실 만큼은 아니니까 자기 애들이나 잘 키우세요. 남의 나라 애들 걱정하지 마시구요. 당신 아이 엉덩이를 때린 적이 있느냐? 이런 설문조사 얼마전 신문에서 본적은 있습니다. 응답이 반반이던데요. 버릇없이 굴 때, 엉덩이 찰싹 때리는 것도, 절대 안된다는 사람이 절반. 그 정도는 된다는 사람이 절반이었습니다. 이다도시.. 그 여자, 자기가 자랄 때 그랬나보죠. 제 주변에 아이 뺨 때리는 부모는 하나도 없네요. 정작 이 나라에선 사회적인 문제도 아니고, 현실적으로도 거의 존재하지 않는 얘기를 이렇게 웅성웅성 모여 앉아 걱정하는 모습을 차마 보고 있을 수가 없네요.
교육상 체벌은 우리나라도 옛어른들은 당연이 하셨죠.
체벌은 모조건 나쁘다이론은 안된다봐요.
요즘 우리나라는 너무 아이를 버릇없이 키우는경향이 강하긴해요.
귀한 자식일수록 엄히 교육한다는 말을 깊이 생각해볼필요가 있다고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270 | 자궁근종 수술때문에 대구 대학병원에 갔는데, 담당의가 1차 병원.. 4 | ... | 2014/04/16 | 2,359 |
370269 | 아무래도..구조상황이 더욱 안 좋은 듯 합니다..ㅠㅠ 3 | 33 | 2014/04/16 | 1,776 |
370268 | 간단한영어 질문이요 1 | 궁금해요 | 2014/04/16 | 629 |
370267 | 왜 자꾸 어이없이 사람이 죽어나가는지.... 7 | 뉴스끊자 | 2014/04/16 | 1,455 |
370266 | 과외비 적당한가 모르겠네요 3 | 고 | 2014/04/16 | 1,834 |
370265 | 연합뉴스..학교에서 직접 구조확인된 인원은 77명이라고... 4 | .. | 2014/04/16 | 1,982 |
370264 | 씽크대 상판에 약간 금이 갔는데요.. 1 | 어이 | 2014/04/16 | 1,018 |
370263 | 우리 침대에서 자고 있는 대학생 아들 10 | 장남 느낌 | 2014/04/16 | 5,029 |
370262 | 대단들 하시네요 49 | 신변잡기 | 2014/04/16 | 17,148 |
370261 | 요즘 회사에서 아랫사람 심부름 시키는 것 하나요? 2 | 어줍잖은 중.. | 2014/04/16 | 1,102 |
370260 | jtbc 인터뷰..앵커 실수 하셨네요...ㅉㅉ 9 | 휴 | 2014/04/16 | 6,203 |
370259 | 어떤걸 더 원하세요 ..? 1 | ..... | 2014/04/16 | 858 |
370258 | 끓여먹는 누룽지 추천해주세요 8 | 아침 대용 | 2014/04/16 | 2,953 |
370257 | 요즘에 시드니 셀던,제프리 아처 같은 작가 누가 있나요? 2 | efds | 2014/04/16 | 843 |
370256 | 지나가는 여성분이 입은 옷 브랜드 궁금...^^; 10 | 넘 궁금해용.. | 2014/04/16 | 4,972 |
370255 | 회사 생활. 4 | .. | 2014/04/16 | 1,172 |
370254 | 급질)생강청 푸른 곰팡이 6 | --- | 2014/04/16 | 6,376 |
370253 | 여기 좋은책이 엄청싸네요 7 | 헌책 | 2014/04/16 | 1,802 |
370252 | 학교내 운동장 캠프도 민원이 제기되는경우가 많아서 힘들답니다. 10 | 음 | 2014/04/16 | 1,727 |
370251 | 무조건..밖으로 나와야합니다... 35 | 가슴이 아파.. | 2014/04/16 | 21,477 |
370250 | 이 니트 좀 봐주세요 이상황에 죄송.. 5 | ..43 | 2014/04/16 | 1,492 |
370249 | 서울대 근처에 1~2주 지낼만한 숙소가 있나요? 9 | 집이멀어서... | 2014/04/16 | 1,409 |
370248 | 여태까지도 구조가 다 안이뤄진건가요? 7 | 아니 왜 | 2014/04/16 | 1,558 |
370247 | 카루소님 봉사 근황 1 | 쿠시쿠시 | 2014/04/16 | 1,996 |
370246 | 82님들! 다함께 기도해요! 9 | 기도해요 | 2014/04/16 | 1,0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