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시장상인들은 왜 그렇게 한나라당에 열광하는 걸까요??
1. ..............
'11.8.24 1:19 AM (119.192.xxx.98)명바기가 재래시장 꾸미는거 했잖아요
그래서 시장사람들한테 인기좋아요.
5세후니는 명바기 미니미이니까, 사람들이 명바기 보는것 처럼 대하는거죠광장시장
'11.8.24 1:21 AM (175.198.xxx.129)아.. 재래시장 위에 일본식으로 지붕 만든 것이 명바기 해 한 건가요?
제가 귀국한 지 4년 되어서 그 전 일은 잘 몰라서요..넹
'11.8.24 1:27 AM (119.192.xxx.98)네 그거 MB가 한거에요.
재래시장 살린다고 인테리어해주고 엄청나게 생색냈었어요2. 스미스요원
'11.8.24 1:19 AM (118.129.xxx.212)그래서 애들 저자거리에서 키우지 말라는 옛말이 있죠.
욕망이 거래되는 곳이니 어쩌겠습니까?3. jk
'11.8.24 1:19 AM (115.138.xxx.67)이전엔가 남대문시장에 쥐색히가 떴을때도
그시간이 젤 사람없는 시간인데(오전이라서 원래 남대문 밤 장사하고 가장 손님없고 한가한 시간) 사람 없는데도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구경왔다고
그냥 관심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와서는
관심있는 사람들이니 좋은 소리를 해주는거죠
관심없거나 더러운 사람들은 걍 재수없다고 피하는거구요
유명인 누가누가 사람 많은 시내에 뜨면 감당못할 정도의 사람들이 우르르 쫓아오는것처럼
시장같은데서도 신기하니까 관심있는 소수의 사람들이 몰려들면 분위기가 좋아보이는거겠죠광장시장
'11.8.24 1:23 AM (175.198.xxx.129)오마이뉴스에 나온 기사인데 꼭 그런 건 아닌 것 같던데요.
오마이뉴스 조차 시장 분위기가 우호적이었다고 쓴 것 보니까 말이죠..
오세후니가 돌아다니며 장사하는 상인들을 만났다니까 우루루 몰려 온 사람들도 아니었고요.jk
'11.8.24 1:56 AM (115.138.xxx.67)저처럼 어지간한 성격파탄/싸이코 아니면 대놓고 웃으면서 찾아오는데 유명인에게 독한말 못해요.
물론 본인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전에 한나라당 선거유세하는거 보고 바로 욕함...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뒷말하는게 일반적인 사람들이고
게다가 정치색 자체가 없는 정치에 관심 자체가 사람들이 많아요. 그 사람들은 손학규 찾아오면 손학규에게도 똑같이 해요.
당연히 투표는 안하러가겠죠. 먹고살기 바쁘니까요. 앞에서는 뭔 소리를 못하겠어요???jk
'11.8.24 1:57 AM (115.138.xxx.67)떡 맛있겠어요..근데 집에서도 쉽게 만들수 있나봐요? 님이 잘하신건가?
4. 신기하니까요.
'11.8.24 1:21 AM (118.36.xxx.178)티브이에서 맨날 보던 사람이 와서 손 잡아주고
이거 얼마예요? 이러면서 지갑 여는 시늉이라도 하니 그런거겠지요.
요새 택시타 보셨나요?
택시기사님들...쥐바기 욕 엄청 합니다.5. 쓸개코
'11.8.24 2:56 AM (122.36.xxx.13) - 삭제된댓글저번총선때 인사동에서 선거유세를 목격하게 되었어요.
안국동입구에서는 손학규대표가 연설중이었고
종로쪽 입구에서는 박진의원이 연설중이었어요.
권세를 가진 사람들이라 그런지 두사람다 인물이 훤하고 빛이나더라구요..
한나라당 의원인 박진의원에게 조차 호감이 생길라 그럴정도로^^;
머.. 그런점에서 몰려드는 점도 있을것 같아요.. 그게 다는 아니지만요~6. 정권바뀌면
'11.8.24 4:25 AM (211.202.xxx.187)항상 새로운 수금이 시작된다고 시장상가를 많이 보유하신 선배님이 그러셨어요.
이놈이나 저놈이나 뜯어가기 마찬가진데, 정권바뀔것 같으면 이런저런 단속이 많이 나온다네요.7. 글쎄요
'11.8.24 4:44 AM (222.106.xxx.186)헉.. 입니다..
입이 다물어 지지 않는다는...8. 응달
'11.8.24 9:52 AM (218.52.xxx.200) - 삭제된댓글시장통은 아니고 어떤 건물에.. 이대통령 방문할때 울 할머니랑 같이 구경(?)한적 있었는데요..
대통령 오기 전에 이미 경호원들 쫙 깔려서 관련된 사람 아니면 (시장이라면 연출된 동선안에 있어야만 할 상인, 손님, 행인 등등이겠죠..) 출입도 못하구요..
휴대전화 이런거 이미 다 수거된 상황이구요.. 사진 같은거 찍을 수도 없던데요..
여튼 근데 울 할머니 평소 명바기 엄청나게 싫어하시는 분이신데도 대통령이랑 그날 악수한게 자기 평생 가장 영광스러웠던 순간이었다고 아직도 종종 말씀 하십니다. ㅜㅜ
전 뒤에서 그냥 구경.. 아 정말 욕지거리라도 던져주고 싶었지만 그랬다간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가는거 아닐까.. 무서웠어요. ㅜㅜ
뭐 상황이 그런거겠지요..
서울시장이랑 대통령이랑 급이 다르다 해도.. 뭐 그런 상황이면.. 왠만하면 그냥 반기게 되는거 아닐런지..9. 아마도
'11.8.24 10:20 AM (211.47.xxx.226)있는 사람들에 대한 가여운 자기동일시가 아닐까 합니다. 그렇게 지지자라도 강남 부유층과 같이 하면 깨알만한 공통점이라도 있다는 자기위안... 그런 착각이 살면서 편하긴 하죠. 갈등과 개선의 필요를 스스로 거세해 버리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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