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고학년 아이 학교에 남자애들이 이상한 소문을 냈어요

사랑해 11 조회수 : 2,819
작성일 : 2014-02-27 21:06:04

초등학교 4학년 여아이구요 

어제 ' 엄마 남자애들이 내가 A랑 밤에 만나서 섹스한대' 라고 천진난만하게 얘기하던데 전 놀라서..

다른 여자애가 저희 애한테 얘기 해줬다고 하는데  오늘 다른 엄마한테 조사결과 그 남자애들이 '다른 여자애도 A랑 섹스했다' 라고 말하는걸 화장실에서 들은 애들이 있더라구요

즉 A라는 남자애를 평소에 남자애들이 왕따비슷한걸 시키려고하는데 그 과정에서 만만한 여자애 둘을 엮어서 그런 소문을 내는 거같은데

저희애 말로는 거의 장난이라고 하는데요 저희애는 아직 섹스의 구체적인 것을 몰라서 그냥 남자애들에게 인기있는 정도로 알고 웃으며 얘기 하더라구요;;

요즘 한창 형있는 남자애들이 섹스에 관한 구체적인 얘기를 학교에서 하는것 같던데..

그 A 남자애 엄마랑 친해서 오늘 얘기해봤는데 그 남자애도 섹스의 구체적인 것을 모르고 그런 소문도 모르고 있더라구요..

이거 그냥 넘어가야할까요 아님 선생님께 메일 보내야 할까요

너무 고민되네요..긁어 부스럼인지 경고를 보내야 할지..하..선배님들 도와주세요

IP : 121.144.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 듣다듣다
    '14.2.27 9:08 PM (1.251.xxx.21)

    별 해괴한 소리를 다 들어보네요
    이상한 넘들이네요
    학교에 애기해야할듯합니다.

    저희애 이번에 초등 졸업하는데....저런애기는 참.처음이네요

  • 2. 사랑해 11
    '14.2.27 9:11 PM (121.144.xxx.95)

    그렇죠..감사해요 ㅡㅜ

  • 3. ...
    '14.2.27 9:12 PM (211.36.xxx.128)

    저도 학교에 이야기해야한다고 생각해요.애 키우다보니 별일을 다 겪네요.
    선생님한테 주의주라고 강하게 이야기하세요

  • 4. ...
    '14.2.27 9:14 PM (118.221.xxx.32)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니지요
    우선은 담임께 상담하고 학교측에서 그 아이 부모들에게 단단히 주의를 주도록 해야 할거 같아요

  • 5. ..
    '14.2.27 9:27 PM (122.35.xxx.25)

    초등학교에서 말로 음해하던 애들중 주동자는 전학갔어요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그 비슷한 일로 타반으로 강제로 옮겨졌구요
    초기에 강력히 대응하세요
    이런 성에 관한 소문은 중학교 때까지 가서 전교에서 왕따당하고 자퇴한 이도 있어요

  • 6. 사랑해 11
    '14.2.27 10:05 PM (121.144.xxx.95)

    그렇군요.. 학교에 강력히 얘기해야 겠네요 다들 고맙습니다. ㅡ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757 비발치 교정 해보신 분? 4 궁금 2014/02/28 20,959
357756 어머나 피겨룰 자체가 연아가 금메달 못받게 이미 바껴있었네요 38 씁쓸 2014/02/28 7,284
357755 3구짜리로 전기렌지 추천 좀 해주세요.. 12 몰라서요.... 2014/02/28 11,260
357754 스마트폰 표준요금제 문의드려요 6 백합 2014/02/28 1,731
357753 별그대 결말,,,,신의 같아요,,, 10 2014/02/28 4,028
357752 케이블 프로그램 중 챙겨보시는 프로 있나요? 3 즐겨 2014/02/28 736
357751 인터라켄갈때 옷..? 7 스위스 2014/02/28 1,192
357750 미세먼지 경보 지방에는 왜 안내리죠? 3 2014/02/28 1,061
357749 청바지하면!! 어디께 이쁘다~~ 10 2014/02/28 3,485
357748 "코로 들어간 미세먼지, 뇌 기능 퇴화에 영향".. 1 미세먼지 2014/02/28 1,697
357747 시집가서 느낀 점 2 26 ........ 2014/02/28 11,613
357746 목동근처 치매로 인한 병원 어디가 좋은가요 1 .. 2014/02/28 1,349
357745 페이스 오일 바르고 얼굴에 붉은 반점 나신 분 없나요? 3 홈쇼핑오일 2014/02/28 2,208
357744 외국 특히 유럽에서 한식과 일식 중 어느게 더 대중성이 있을까요.. 9 고른다면 2014/02/28 1,950
357743 혼자알기 아까운시리즈글찾아요 4 글찾아요 2014/02/28 844
357742 이지희뿐만 아니라 한국의 피겨 심판이라는 사람들 죄다 5 aa 2014/02/28 2,172
357741 토하고 이불버려놓은거 미안하다고 편지써놓고 잠들었네요ㅠ.ㅠ 9 우리첫째 2014/02/28 2,676
357740 전기렌지에 쓸 냄비 추천부탁합니다 2 쭈니 2014/02/28 1,592
357739 다음 검색 1위가 시간여행자 5 다음 검색 2014/02/28 1,534
357738 재경이불쌍 11 뭐냐 2014/02/27 3,842
357737 최근에 경기도 스키장 다녀오신분! 눈 안녹았나요? 2 스키 타고싶.. 2014/02/27 642
357736 귀국학생 영어문제 조언 절실합니다. 16 라운 2014/02/27 4,542
357735 학원 가기 싫다고 우는 아이 9 /// 2014/02/27 2,440
357734 '식샤를 합시다' 보고 계신분? 14 식샤 2014/02/27 3,691
357733 돌잔치 답례품으로 천연비누 34 벌써1년 2014/02/27 3,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