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라소바 "심판들이 김연아의 옷을 안좋아했다" 언급

1470만 조회수 : 17,899
작성일 : 2014-02-27 17:16:49
http://starin.edaily.co.kr/news/NewsRead.edy?SCD=EB33&newsid=0146616660599478...


러시아의 한 신문이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경기서 나온 판정논란에 대한 ‘피겨 전설’ 타티아나 타라소바(67)의 주장을 보도했다.

타라소바는 논란이 일어난 것에 대해 심판진의 기호도 하나의 이유로 들었다. 그는 “심판들이 연아의 올리브 그린색 의상에 대해 별로 좋아하지 않은 걸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생각보다 저조한 점수를 받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를 입고 ‘어릿광대를 보내주오’에 맞춰 완벽한 연기를 펼쳤다.

김연아의 올리브 그린색 드레스는 앞서 일본으로부터 최악의 평을 받은 바 있다. 일본의 스포츠전문매체 ‘데일리스포츠’는 김연아의 쇼트 의상을 “단무지”에 비유했다. 당시 매체는 김연아의 드레스에 초점을 맞춰 그의 실력마저 깎아내리려 했다.

타라소바는 소트니코바와 대화한 사연도 털어놨다. 그는 "소트니코바가 자신이 오른 판정 논란에 대해 화난다고 털어놓았다"며 논란의 중심에 선 소트니코바도 이번 판정시비에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
많이 당황하셨세요? 타라소바 할머니
곱게 늙으세요
IP : 202.68.xxx.199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4.2.27 5:18 PM (180.68.xxx.99)

    심판들이 지들 입맛에 따라 점수 준걸 인정하는거군요

  • 2. 뭐래니
    '14.2.27 5:19 PM (110.8.xxx.173)

    이 할머니가 노망이 났나.

  • 3. 에고~~
    '14.2.27 5:19 PM (125.132.xxx.110)

    핑계 참 구차하다.

  • 4. ..
    '14.2.27 5:20 PM (58.225.xxx.25)

    김연아의 연기에서 깔 게 없으니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거저거 아무거나 다 트집잡고 문제시하려고 용쓰는군요, 타라소바 ㅋㅋ 김연아가 시니어 데뷔 시즌에 록산느의 탱고 쇼트 프로그램 보였을때..타라소바가 한 러시아 방송의 해설자로 나왔는데 이땐 아사다 마오의 코치를 맡기 전이었죠. 그 해설영상을 유튜브에서 봤는데 김연아에 대해서 타라소바가 칭찬과 감탄을 연속으로 하더군요. 그런 본심이 아사다 코치 맡는 동안 쏙 들어가고, 소트니코바의 금메달을 어떻게든 정당화 시키려고 또 쏙 들어가고 ㅋㅋ

  • 5. ..
    '14.2.27 5:20 PM (112.152.xxx.115)

    얼굴이 그 사람 인품을 말해준다는 케이스에 딱 맞는 하람이네요.

  • 6. 미친할망구
    '14.2.27 5:21 PM (114.205.xxx.114)

    하다하다 변명거리가 없으니 옷 가지고 트집을...
    이번 피겨에서 베스트 드레스로 뽑힌 게 바로 샌딘 옷인데 뭔 소리래.
    그럼, 재활용 수거함에서 막 꺼내입은 것 같은 구멍 숭숭 뚫린 솥뚜껑 뻘건 옷은
    심판들 마음에 쏙 들어서 점수를 마구 퍼줬나 보죠?

  • 7. ..
    '14.2.27 5:22 PM (112.152.xxx.115)

    하람-사람 정정합니다.

  • 8. 노망
    '14.2.27 5:24 PM (39.7.xxx.123)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

  • 9. 허~
    '14.2.27 5:24 PM (223.62.xxx.4)

    웃기고 있네 소트니코바 쇼트옷은 지금까지 봣던 옷중에 제일 구리더구만.... 눈이 삐었군 ㅉㅉㅉ

  • 10. ...
    '14.2.27 5:28 PM (123.140.xxx.27)

    평생을 바친 피겨계를 스스로 짓밟으니 기분이 어떠하신지.

  • 11. ...
    '14.2.27 5:29 PM (123.140.xxx.27)

    소트니코바...
    워쩌냐? 이제 시작인데...
    평생 화내고 살려면 참 힘들겠다.

  • 12. ㅋㅎㅎㅎㅎㅎㅎ
    '14.2.27 5:32 PM (203.142.xxx.231)

    러시아 이 마귀할멈.
    그 반땅에 너덜너덜한 니들 의상이나 신경쓸것이지..ㅋㅋㅋ

  • 13. ㅋㅋㅋㅋ
    '14.2.27 5:34 PM (211.178.xxx.40)

    소쿠리 뻘건옷 회색옷...참 이쁘드라~~
    느덜 수준이 그렇지 뭐~

  • 14. 쇼쿠리
    '14.2.27 5:35 PM (175.192.xxx.247)

    형광 갈라복정도믄 되야지 심판이 좋아한다니까요

  • 15. .......
    '14.2.27 5:36 PM (1.235.xxx.107)

    정말 당황했나봐
    의상디자인, 색상 점수는 어디에 있었나요???

    쇼트 연아생방은 떨려서 못보고
    연아 전까지 보면서
    링크의 옆면 파랑색이
    연아 노랑색을 살려주겠구나 했었구요.
    재방 본 나! 정말 상상했던대로 예쁘네. 한 마리 노랑 나비가 춤추었는데......

    프리옷도 러샤 방송으로 볼땐 그렇네했는데.
    nbc방송보니 품위있더만요

    소바님 렌즈에 문제가 있음이요.

    의상 디자인, 색상 점수 준다면 만점에 만점도 모자르더구만!!!

  • 16. 말이되는소릴해야지
    '14.2.27 5:37 PM (175.117.xxx.51)

    에고..해도해도 너무 하는구나..할망구야..

  • 17. ㅈㄷ
    '14.2.27 5:37 PM (211.234.xxx.158)

    이 인간도 한국에서 베충이들이
    일으킨 분란 아는 거죠
    일본도 덩달아 부추켰고

  • 18. 진짜 핑계가 없었구낭
    '14.2.27 5:40 PM (115.140.xxx.74)

    하이고야~~

  • 19. .......
    '14.2.27 5:42 PM (1.235.xxx.107)

    의상! 넘치도록 아름다웠구

    다른 모든 면은 우세하다고 인정하셨네요. (러샤서 인정 안해도 우리가 인정!)
    의상때문에 금메달 뺐았다는 것은
    너무 궁색한 변명이지않나?

  • 20. 타라할멈....
    '14.2.27 5:49 PM (1.230.xxx.51)

    프리점수는 뭘로 변명할래? 노란 드레스는 쇼트 의상이었는데, 그럼 프리 의상도 맘에 안들었어? 그런 거야?

  • 21. 아..
    '14.2.27 5:50 PM (223.62.xxx.75)

    곱게 늙어야지.

  • 22. 이거 보니 확실
    '14.2.27 5:55 PM (221.151.xxx.168)

    전에 노란 옷 가지고 뒤집어질 때, 여기서도 개취 주장하며 난리났었죠.
    아무리 생각해도 예쁘기만 한데다 개취라 해도
    옷 가지고 그 난리를 치는 건 본 적이 없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었는데...

    이걸 보니 그것도 다 작전의 일환이었다는 확신이 서네요.
    일본에서도 옷 가지고 조롱했다 하니 그때 그냥 멋 모르는 일반인들만이 아니었어요.
    이거야 뭐 할 게 없으니 옷부터 물고늘어지는 ..애잔하다..

    여기서 그때 옷 가지고 난리쳤던 분들, 지금 뭐하시나...
    알바 끝나서 이젠 안 오시나들?

  • 23. 이제 와서
    '14.2.27 5:59 PM (122.34.xxx.34)

    옷타령 하는것 자체가 자기네가 병신그룹인것 인증하는거죠
    다른 스포츠에서 옷 이야기 하는것 보셨어요 ?
    피겨가 무슨 패션쇼에요 ? 하나하나 점수 매겨지는 스포츠인데
    얼마나 깍아내릴려고 혈안이 되있으면 이제와서 옷타령 ?
    옷으로 치자면 맨일 상의에 브라모양 만들던 아사오 금메달은 어떻게 줬냐 ?
    금메달 인증하려고 형광파리 의상이 깃발 펄럭거리다 집어 던졌나 ?
    금메달 의상은 이정도는 되야 하는거라고 ?
    게다가 그 라임색 의상은 쇼트고 점수는 프리에서 벌어진건데 어떠 갖다 부침?

  • 24. 할멈이
    '14.2.27 6:03 PM (112.184.xxx.39)

    지랄도 아주 시리즈로 하는구나..

  • 25. 진홍주
    '14.2.27 6:12 PM (218.148.xxx.144)

    마귀할멈이 슬슬 치매도 오는듯...형광 똥파리의
    의상이 마음에 드는것 보면 눈에도 이상이 왔고요

  • 26. 생트집이군..
    '14.2.27 6:19 PM (121.88.xxx.240)

    젊었을때 연기하던 그 타라소바...
    나이들수록 이리 변하면 어떡하니...

  • 27. 워스트-소트니코박
    '14.2.27 6:20 PM (116.34.xxx.109)

    http://www.businessinsider.com/the-best-and-worst-dressed-figure-skaters-at-t...

  • 28. 호호호
    '14.2.27 6:22 PM (211.198.xxx.67) - 삭제된댓글

    담부턴 샤넬에서 경기복 맞춰입고 나가야겠어요.

  • 29.
    '14.2.27 6:33 PM (223.62.xxx.39)

    개소리...

  • 30.
    '14.2.27 6:59 PM (122.36.xxx.75)

    풉 ‥

    거울이나보고사나

    인어공주에 뚱뚱한 문어다리 마녀 닮았드만

  • 31. 00
    '14.2.27 7:09 PM (223.62.xxx.43)

    ㅋㅋㅋㅋ 깔게 없긴 없구나 ㅋㅋㅋㅋ

  • 32. 진짜
    '14.2.27 7:11 PM (150.183.xxx.253)

    ㅋㅋㅋㅋ 깔게 없긴 없구나 ㅋ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의상논란 진짜 치밀한 작전이였던듯

  • 33. 뉴욕
    '14.2.27 7:30 PM (182.228.xxx.20)

    솥뚜겅 프리 옷 생각해봐
    갈라옷도 생각해봐
    그런 말 할 입장인지.

  • 34.
    '14.2.27 8:38 PM (110.3.xxx.15)

    저거 진짜 에요???믿을수가 없네요,,코치가 저런 말을 하다니,,
    저게 진짜라면 자기입으로 인정했네요,,실력이 아닌 옷으로 평가라,,하다하다 안돼니 별 개뼈다귀같은 이유를 갖다대는,,
    소튼이는 어떻구,,쇼트에서 구멍난 거지옷 입고 나온게 러시아의 수준이라니,,헐

  • 35.
    '14.2.27 9:04 PM (121.164.xxx.32)

    진짜 뭔 또라이 같은 소리야ㅋㅋㅋ

  • 36. 기쁜하루
    '14.2.27 9:09 PM (110.13.xxx.236)

    진짜 깔게 없긴 없구나33333333333

    스포츠에서 의상 가지고 점수 얘기ㅋㅋㅋㅋㅋ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갔네 노망난 할머니

    그럼 소트니코바 프리에서 그 회색에 싸구려 비즈같은 거 거미줄 처럼 달린 옷은 어쩔 거니?

  • 37. ㅋㅋㅋ
    '14.2.27 9:22 PM (219.254.xxx.233)

    베스트로 꼽힌 의상을 까다니........마음이나 생김새만큼이나 안목도 촌스럽다는 인증이네요.

    너네 서커스요정은 워스트라는데.......할말 없음이군요. ㅋㅋㅋ

  • 38. ㅎㅎ
    '14.2.27 9:34 PM (121.157.xxx.198)

    따뜻한 마음을 의상으로 표현했다는데
    얼마나 고민했겠어요. 올리브그린. 손목 부분도 고전적이고
    먼 미래에 화면 돌려봐도 전혀 촌스럽지않은 의상 같아요.

  • 39.
    '14.2.27 9:45 PM (1.177.xxx.116)

    기술로는 안되는 이런 씨잘데기 없는 얘기로 초점 흐트리고 있는 쓰레기 잡것. 나쁜&
    그리고. 의상 얘기 할 꺼면 파리 패션 위크 걷던지 뭐하러 스포츠 하러 나오나.

  • 40. ㅇㅇ
    '14.2.27 9:57 PM (123.143.xxx.166)

    안좋아했다면 지가 싫은거겠지 심판탓은 왜?
    솥년은 워스트인데 할말 다했지 ㅋㅋㅋ

  • 41.
    '14.2.27 9:58 PM (62.134.xxx.16)

    이게 무슨 말이야, 막걸리야...

    옷이 맘에 안드는거랑 부정판정이랑 무슨 상관? 하여튼 피겨계는 올림픽에서 사라져야...

  • 42. ㅇㅇ
    '14.2.27 10:24 PM (123.143.xxx.166)

    마귀 할망구 말대로 솥년은 워스트 드레서인데도 점수 퍼받았으면
    심판들 눈이 젬병이라는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 43. 지랄도 풍년
    '14.2.27 10:33 PM (125.176.xxx.188)

    이란 욕은..어디다 쓰나 했더니
    여기에 딱일세~~

  • 44. ㅋㅋㅋ
    '14.2.27 10:56 PM (119.200.xxx.53)

    지금 이 글을 본 사람들은 당장 남싱 금메달딴 하뉴와 여싱 금메달 강탈한 솥뚜껑 옷을 보고 옵니다.ㅋㅋㅋ
    이제보니 제일 구린 옷 입은 선수한테 각각 금메달 준듯. ㅎㅎ

  • 45. 양심은
    '14.2.27 11:55 PM (37.221.xxx.11)

    강도한테 팔아먹었네요.
    강도짓한 러시아 심판들 편들려고 저런 소리나 하는지 ㅉㅉㅉ

  • 46. ...
    '14.2.28 12:10 AM (180.70.xxx.55)

    니얼굴이나 쳐봐라...
    거울도 없냐???러시아????

  • 47. ......
    '14.2.28 1:53 AM (211.202.xxx.168)

    저 할머니...

    김연아 옷이 이상해요~ 좀 아쉬워요~ 국내디자이너라 어쩔 수 없군요~~ 요런 글들과 디자이너 홈피 테러 논란을 듣고

    너~~~~~~~무~~~~~~~~~~~ 좋아라 했겠죠

    언젠가 써먹어야지 요러면서~~

  • 48. ㅇㅇㅇ
    '14.2.28 8:08 AM (203.251.xxx.119)

    실력에서 금메달 강탈한거 인정하나보네요? 의상가지고 걸고 넘어지는걸 보니.
    일본놈이나 러시아놈이나 심판놈이나 한통속

  • 49. **
    '14.2.28 8:53 AM (61.103.xxx.100)

    아니~~ 그 옷은 쇼트옷이었는데 프리에서 물바가지를 씌워놓고 뭔 소리래~
    소트니의 그 술취해서 찢어진 파계승같은 옷색깔은 맘에 꼭 들었나 보네(스님 죄송..)

    그래도 좀 위로가 되는 것은 그애의 갈라쇼에서.. 의 ... ㅎㅎ
    그 개망신 스러움은 평생 못잊을겨

  • 50. 진짜 그렇네요
    '14.2.28 9:55 AM (203.233.xxx.130)

    작전이던 아니던간에 일단 그런 논란에 개입은 한거같아요
    일본이든 러시아든..
    아니면 연아가 너무 레전드스케이터니까 매일매일 한국신문을 쳐봤던가요 ㅋ
    할망구..
    지네도 창피하고,금메달은 연아꺼라는걸 돌려서 저렇게 인증하네요
    핑계댈게없어서 의상을 걸고넘어지나
    창피한걸 모르는 민족인지..아님 늙어서 노망이 났는지?
    애잔합니다
    쇼트니가 기분나빠한다고? 
    아무도 인정안해주고,기억도 못하는 불운의 금메달리스트 
    소트니는  평생 그렇게 살꺼다 ㅋ
    아무리 자국의 힘으로 금메달을 빼앗았다고해도
    저렇게 무뇌아처럼 좋아하면 안되는거 아닌가?17살이면 사리분별되는 나이잖아?
    연아보다 자기가 더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다는 인터뷰를 보고..
    쩌리는 쩌리구나 싶었네요

  • 51.
    '14.2.28 10:50 AM (112.217.xxx.67)

    DOG 또라이들입니다.
    어휴..추접고, 구질구질, 찌질한 할매네요.

  • 52. 노답.
    '14.2.28 11:46 AM (110.70.xxx.229)

    이 할매 형광나방이 취향임.

  • 53. ....
    '14.2.28 12:35 PM (221.153.xxx.92)

    흠....훔쳤으면 숨어서 처 드실것이지 뭘 그렇게 정당화하고 싶은건지..

  • 54.
    '14.2.28 2:54 PM (125.31.xxx.241)

    할망구 진짜 토나온다.
    소트니 의상은 어떻구.
    아오 진짜 왜 다들 오지리 같은건지.
    나이를 좀 곱게 먹으면 안되겠니???

  • 55. ㅇㅇ
    '14.2.28 4:47 PM (121.134.xxx.236)

    러시아는 소트니보다 율리아에게 기대했던 것이 확실한거 같아요.
    그래도 율리아는 쇼트, 롱 다 신경쓴 티가 나더만...
    소트니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5320 명동 충무김밥은 비싼편인가요? 9 7천원? 2014/02/27 2,086
355319 배고픔 어찌참았나요? 6 사랑스러움 2014/02/27 1,656
355318 꿀꿀이 가계부 쓸 때 1 ... 2014/02/27 1,254
355317 목감기인데 아침약 밤에 먹음 안될까요 1 랭면육수 2014/02/27 822
355316 전국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3 실시간 2014/02/27 1,244
355315 양파에서 나온 파 5 초보의고민 2014/02/27 4,560
355314 결혼식에 와줄 친구가 없어요 14 부케 2014/02/27 4,535
355313 이런 남편있나요.이게 정상적인 부부관계인가요 20 ㅜ.ㅜ 2014/02/27 11,916
355312 물건버리는것도 일이네요 14 ㅇㅇ 2014/02/27 3,694
355311 김연아, 70대 노부인으로부터 '국민 금메달' 받았다 5 zzz 2014/02/27 3,799
355310 입시대리모 월 수 천만원 3 생각이현실 2014/02/27 2,733
355309 최선의 별그대 결말.....? 4 ^---^;.. 2014/02/27 1,633
355308 근력운동 병행하면서 화장품 잘써주면 탄력저하 막을 수 있을까요?.. 가는 세월 2014/02/27 743
355307 가구거리 유명한데 있나요? 4 bab 2014/02/27 2,248
355306 감기 진료받으러 갔다가 살빼야 겠다고 느끼네요 ㅜㅜ 3 손님 2014/02/27 2,389
355305 농.산.어촌 중 5 만약에 2014/02/27 691
355304 거슬리는 소리 못참는것도 병인가요? 6 .. 2014/02/27 1,573
355303 리트리버 견주입니다. 198 리트리버견주.. 2014/02/27 12,424
355302 이번 임대차법은 큰 하자가 있어 보여요. 3 ..... 2014/02/27 1,076
355301 층간소음 이젠 안녕 10 으하하 2014/02/27 2,961
355300 영어공부에 유용한 학습 사이트 모음 (총 46개) 100 똘랑스 2014/02/27 4,609
355299 코스트코 아몬드와 아이허브 기코만 간장... 일본산인가요? ... 2014/02/27 1,585
355298 나이들어 살빠지는것도 체질인가요? 1 .... 2014/02/27 916
355297 [JTBC][단독] 증거 조작 의혹 '제3의 국정원 영사' 개입.. 세우실 2014/02/27 575
355296 저보다 어린엄마가 제아이 이름 붙여 **언니 하는거 안이상해요?.. 39 이름 2014/02/27 4,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