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늙은 애엄마 진짜 어떻게 옷 입어야 할까요?

와 나 그지같아 조회수 : 2,075
작성일 : 2014-02-27 15:57:07
39에 20개월짜리 키우고 있는 나이든 엄마에요
게으르고 체력없어서 어딜가나 원피스 덮어써서 입고 뛰쳐나가는 지경인데 이젠 좀 잘 입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체형은 중앙밀집형에 157 54 팔다리 드럽게 짧아요 대신 보이는 부분은 다 작고 가느다래요 동안이었던 시절이 삼년전까진 있어서 그때까진 좀 어린 취향의 무릎선 치마를 주로 입었고 잘 어울린다는 소리 들었는데요 최근 입고 거울보니 웬 꼴뚜기 아줌마가 추레하게 애 안고 멀뚱이 쳐다보네요 ㅠㅠ

점점 사람들 만날일이 생기고 남편이랑 관계된 자리에도 가야하는데 뭘 입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애 낳고 급 노화되서 이젠 어려보이지도 않고 애 땜에 편히 입어보고 옷 살 수도 없고
가장 문제는 살도 쪄 있는데다 제왕절개때문인지 팔개월 배때지에요

와... 저 어떻게 입어야 좀 고상하고 세련돼 보일까요?
IP : 112.154.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엄마
    '14.2.27 4:01 PM (58.236.xxx.201)

    저도 같은 노산 애엄마예요 전 나이 더 많아요 ㅠ
    무슨옷이냐 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살부터 빼는게 급선무인것 같아요..
    살빠지면 무슨옷이든 괜찮거든요 그게 현실.....

  • 2.
    '14.2.27 4:02 PM (58.231.xxx.81)

    중앙밀집형에 팔다리드럽게짧다는부분에서 슬프지만 동질감을느꼈네요ㅜ ㅜ
    저도제왕절개라 살도쪘지만 배가아직8개월배예요 전 어디안나가요 ㅜ ㅜ 결혼식도 돈만보내고요 해결책은 옷을어떻게입을까가아니라 살을빼야하지않을까요 우어어어어엉 ㅜ ㅜ

  • 3. ...
    '14.2.27 4:29 PM (180.182.xxx.72)

    14개월 아기 키우는 39살 동갑이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다이어트가 우선일듯해요 살빼고 염색하고요 아기 키우고 아직 수유중이라 레깅스에 면티 후드티로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023 흉터전문 성형외과 제발 추천 좀 해주시와요... 스트레스받아 부산서면쪽 2014/03/01 5,823
358022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건 불법이구요.. 편의점에서 음식먹고 안치우고.. 3 즤에스23시.. 2014/03/01 6,008
358021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169
358020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962
358019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129
358018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342
358017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446
358016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612
358015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111
358014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147
358013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219
358012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609
358011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529
358010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465
358009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3,850
358008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6,649
358007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1,874
358006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1,411
358005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1,696
358004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331
358003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554
358002 형제들 원래 이리 싸우나요? 5 2014/03/01 1,512
358001 파리 세포라매장에서 화장품을 샀는데 2번결제되었네요.어쩌죠.. 4 아지아지 2014/03/01 1,798
358000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시려와요 5 부모자식 2014/03/01 1,600
357999 남이 쓰던 침대 받아도 될까요? 8 2014/03/01 7,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