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하수구면 냄새막아주는 거로 사다 갈아끼우면 될텐데
이넘의 주공...그 잘난 하수구는 가로세로 3~4*8~9 정도 되는 작은 직사각형크기에요.
비닐도 덮어보고 락스도 부어보고 구연산, 베킹소다 등등 1년 넘게 안해본게 없어요.
새아파트라 하자신청도 해봤지만 와서보고 이상없다는 소리만 하고 배관 뜯어볼 생각도 안해요.
냄새가 안날때도 있어요. 그럴땐 정말 살 거 같은데 대부분 코를 찌르는 악취 때문에 문도 못열어놓고
환풍기를 계속 돌려야되는데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주공하수구사이즈에 맞는 냄새막아주는 하수구트랩은 정녕 없나요?
아, 그리고 담배냄새 막아주는 역류안한다는 환풍기도 있다고 들었는데 알고 계심 꼭 좀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