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좁아빠진 길에서 아가씨 여러명이서 팔짱끼고 느릿느릿 걷는거

noble1211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4-02-27 12:38:15
길막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서너명이서 팔짱끼고 걷는거 너무 싫어요
IP : 110.70.xxx.11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7 12:41 PM (116.127.xxx.199)

    맞아요..
    진짜 저녁에 붐비는 지하철 역에 꼭 그런 무리가 있습니다 -_-
    전 회사 끝나고 필라테스 시간 맞춰서 달려가야 하는데... 답답해 죽습니다.
    제발 붐비는 데선 그러지 말아줬음 좋겠어요.

  • 2. 저도 ㅠ
    '14.2.27 12:42 PM (220.116.xxx.64)

    이거 너무 싫어요 자기들이 길거리 다 전세낸것도 아니고 -_-;;; 그리고 또 느릿느릿 걷기까지 하고 비켜주지도 않고 지나갈려고 하면 째려보고 ㅡㅡ;;

  • 3. 윗님은
    '14.2.27 1:00 PM (180.182.xxx.179)

    왜 원글님에게 화를 내세요..


    그거 화나요..진짜

  • 4. 맞아요
    '14.2.27 1:05 PM (175.195.xxx.125)

    점심먹고 삼삼오오 몰러다니는건 좋은데 지나갈 사람 있어도 지들끼리 꼭 붙어서 지나가기 어렵게 하고 ,
    마주보면서 가는데 한쪽길 터주지도 않아요.
    괘씸할 때가 많아요.
    에구 상식도 없는 사람들 많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7246 무슨선거가 또 있는거에요? 언제요? 엥? 2014/03/03 347
357245 모든 물건이 82장터에만 파는 게 아니었는데... 5 .... 2014/03/03 1,363
357244 채린이 편드는 분들이 의외로 많아서 기함했어요 14 세결여 2014/03/03 2,433
357243 성장기, 육류는 얼마나 주세요? 크자 2014/03/03 551
357242 안철수,김한길의 창조창당을 왜 욕하는건지? 14 참맛 2014/03/03 1,401
357241 오늘 입학식 다녀들 오셨어요? 4 고1맘 2014/03/03 1,523
357240 새 조카를 보고 왔어요. ㅎㅎ 4 조카바보 2014/03/03 1,465
357239 개별소비세 ........ 2014/03/03 380
357238 6개월 강아지 산책 성공 8 산책했어요 2014/03/03 1,628
357237 준구는 왜 첫번째 결혼에서 이혼한 건가요? 2 세결여 2014/03/03 3,245
357236 시사주볼때 자시면 몇시를 말하는건가요? 3 ㅇㅇ 2014/03/03 2,718
357235 3월8일 저녁 밍크조끼 입어도 될까요? 진도껀데 엉덩이덮는정도예.. 16 호호언니 2014/03/03 3,429
357234 진중권 “새누리 악평, ‘야권 분열’ 어부지리 힘들기 때문” 4 세우실 2014/03/03 1,035
357233 사주를 봐야할때 7 2014/03/03 1,598
357232 명품. 자기만족?? 28 ... 2014/03/03 3,653
357231 턱근육은 왜 다시 줄어들지 않나요? 5 --- 2014/03/03 8,841
357230 느긋함과 게으름의 차이가 뭘까요? 8 깨꿈 2014/03/03 2,319
357229 개학식날 교과서 가져갔나요 7 2014/03/03 1,032
357228 채널 CGV에서 생중계 아카데미 2014/03/03 548
357227 드디어 개학! 야식으로 뭐 하실건가요? 3 ... 2014/03/03 852
357226 유행지난 종아리길이 버버리 안입는게 나을까요? 15 40대 후반.. 2014/03/03 3,406
357225 구몬 이야기 수학, 어떻던가요? 1 학부모 2014/03/03 2,003
357224 30대 여자 새치많은데 염색해야겠죠?? 5 .. 2014/03/03 3,638
357223 똘똘한 반려견들 글 올라오면 속이 뒤집혀서..... 31 .... 2014/03/03 4,241
357222 "부모 밑에서 해주는 밥 먹고 살때가 젤 행복했구나&q.. 5 주부 2014/03/03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