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새도 결혼할때 함 받나요?

,, 조회수 : 1,546
작성일 : 2014-02-27 09:41:38
수도권 중산층 기준으로,,요새도 결혼할떄 신부집에 함들고 찾아가고 그런거 하나 궁금하네요 ㅎㅎ
IP : 31.205.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함사세요
    '14.2.27 9:48 AM (175.209.xxx.70)

    오징어쓰고 함사세요 그런건 안하고
    신랑혼자 함가방 들고 오죠

  • 2. ...
    '14.2.27 9:57 AM (125.132.xxx.185)

    신랑이 혼자 함들고 왔어요.
    그런데 요즘은 화장품이며 백 같은걸 신행갈 때 면세점에서 사니 함이 크지 않아도 되는거 같아요..

  • 3. ...
    '14.2.27 10:15 AM (218.159.xxx.36)

    그런거 안해요..

  • 4. 하긴 해요
    '14.2.27 10:34 AM (222.106.xxx.155)

    신랑 친구들이 요란하게 하는 것들은 거의 못 봤구요.
    대신 신랑 혼자서 함가방 들고 오죠.
    함가방은 거의 샘소나이트 같은 여행용 트렁크에 해서
    아예 그걸로 신혼여행 가방으로 쓸 수 있게 하구요.
    신부집에서는 음식 좀 해서 상 차리고
    함 받을 때 봉치떡 정도는 해요.

  • 5. ..
    '14.2.27 10:52 AM (222.107.xxx.147)

    얼마 전에 혼사 치른 친척네 보니까
    함 받던데요.
    신랑이 혼자 가방 들고 왔어요.
    그래도 떡도 하고 음식도 해서 나눠 먹고
    함 열어서 패물이며 가방이며 같이 구경했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수도권 (구체적으로는 서울)
    중산층일 것같은 가족이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3062 요런질문에옳은답변은, 만약에요 2014/03/21 350
363061 어제밤에 뺨맞는 남자를 봤어요 11 문화충격 2014/03/21 6,357
363060 7시간 '끝장토론'…”규제로 일자리 뺏는 건 도둑질” 10 세우실 2014/03/21 1,456
363059 못 믿을 특급호텔 식당..유통기한 지난 재료 등 사용 1 샬랄라 2014/03/21 745
363058 고1 딸이 허벌###를 신청했네요.. 4 .. 2014/03/21 1,472
363057 자동차보험 만기인데 어디로 들어야 할까요? 8 담주 2014/03/21 1,469
363056 청국장 처음 만들기 1 .. 2014/03/21 738
363055 독서실 다니는 딸 데리러가나요 23 2014/03/21 3,282
363054 보험좀봐주세요 6 마나님 2014/03/21 675
363053 문화센터 지도강사 . 4 0.0 2014/03/21 1,156
363052 집보러갈때 참고할 사항좀 알려주세요. ... 2014/03/21 719
363051 독서좋아하는 딸.학습에 도움되는 잡지나 신문.책 추천부탁드려요 7 2학년 딸 2014/03/21 1,064
363050 박원순 "저도 시장이기 이전에 아버지입니다" .. 1 샬랄라 2014/03/21 982
363049 스마트 폰 게임, 어느정도 허용하세요? 3 고민 2014/03/21 654
363048 친정엄마의 이런 말투,,ㅠ,ㅠ 3 속상해 2014/03/21 2,119
363047 빕스 요즘도 예약안하면 당일 못들어가나요?? 11 내일 2014/03/21 6,199
363046 보상금 절반 요구한 엄마..;; 22 ==;; 2014/03/21 10,798
363045 롯데 캐시비카드 분실 시 잔액 확인돼도 환불 불가라네요. 2 불합리해 2014/03/21 4,855
363044 얼마전에 식자재 인터넷으로 사는거 쫙 정리해주신 글 검색 어떻게.. 7 panini.. 2014/03/21 1,190
363043 40대 중반 건축 관련 일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 2014/03/21 1,102
363042 남자 동기가 45세에 대기업 퇴직했네요. 7 45세 2014/03/21 8,957
363041 패트병물 먹고 있는데.. 정수기 설치 할까요? 15 2014/03/21 4,295
363040 ”문용린 교육감 축구대회 오신다” 학생들 강제 동원 4 세우실 2014/03/21 685
363039 건강관리 안하는 남편이 너무너무 한심해요. 2 한심해 2014/03/21 2,095
363038 자이글 쓰시는 분들 계세요? 5 자이글 2014/03/21 2,0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