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념통들 대부분 씽크대 위에 두고 쓰세요?

질문 조회수 : 3,547
작성일 : 2014-02-26 16:57:20

설탕 소금 깨소금 고춧가루 등

다 예쁜 양념통에 담아 조리대에 놓고 쓰시나요?

IP : 218.38.xxx.1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4.2.26 4:58 PM (110.70.xxx.35)

    예쁜 통에 담긴 하는데 씽크대 안에 놓고 씁니다

    씽크대 밖으로 나오면 보기에도 별로이고
    양념통에 기름때 껴요

  • 2.
    '14.2.26 5:01 PM (14.52.xxx.59)

    제가 편해야돼서 다 꺼내놓고 써요
    시댁가면 다 아래넣어놔서 허리아파 죽겠어요

  • 3.
    '14.2.26 5:01 PM (118.130.xxx.138)

    전 내놓고 써요. 가끔씩 기름때 닦아주고요

  • 4. 저는
    '14.2.26 5:06 PM (124.49.xxx.3)

    싱크대며 뭐며 위에 올라와있느거 싫어서 무조건 속으로 넣어요

  • 5. ..
    '14.2.26 5:06 PM (220.124.xxx.28)

    저도 내려놓고 씁니다...싱크대 열고 닦고 어떤때는 얼굴도 박아요..ㅠㅠ
    사용하기도 편하고요. 제 싱크대는 수납하기 좋게 벽에 붙은 10센치 정도 되는 라인이 올라와 있어요..

  • 6. 저는
    '14.2.26 5:16 PM (39.7.xxx.241)

    깨소금,고춧가루,들기름 요런건 냉장고에
    넣고요.
    나머지는 씽크대에 넣어둬요.
    그런데 가스불 가까이에 깨소금,고춧가루등
    두고 쓰는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그게 하루 이틀에 다 먹으면 모르지만
    따뜻한 곳에 오래 두면 안좋을듯 싶어요.

  • 7. ....
    '14.2.26 5:22 PM (211.246.xxx.188)

    가루 양념은 유리병에 담아 씽크대 상부장에 넣어요
    바구니에 담아서 넣어가지고 요리할 때 바구니째 꺼내고 다 쓴 뒤 바구니째 넣고. 허리 숙일 일 없고 편해요

    간장이나 기름 같이 키 큰 병은 상부장에 들어가지 않아 아래쪽에 넣어요.

  • 8. --
    '14.2.26 5:26 PM (84.144.xxx.197)

    씽크대 상단장에 넣어요. 밖에 보이면 지저분해 보여요. 통이 이쁘든 안 이쁘든.

  • 9. 싱크대
    '14.2.26 5:45 PM (211.210.xxx.62)

    넣어두고 사용해요. 고춧가루나 깨소금은 냉장고에 넣고요.

  • 10.
    '14.2.26 6:51 PM (14.63.xxx.225)

    가루는 상부장에
    액체는 하부장에
    고춧가루나 깨, 들기름은 냉장고에 보관해요

    이유는 그냥...

  • 11. 자주
    '14.2.26 7:00 PM (118.37.xxx.27)

    자주 쓰는 소금 설탕 간장 깨소금 등은 통에 덜어서 한 바구니이 넣어서 상부장에 넣어요.
    요리할때 그 바구니만 꺼내서 쓰고 다시 바구니 채 넣어요.
    하나씩 꺼내기는 귀찮고 싱크대에 늘어 놓기는 그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2980 개 사료 저렴하면서 변이 많이 안 나오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3 강아지 2014/03/24 647
362979 박진영이 음악 이론과 재능이 완벽한거에요? 맨날 단조니, 한 .. 19 sbs케이팝.. 2014/03/24 3,960
362978 나이있으신...40후반부터요 7 50으로 2014/03/24 3,248
362977 4학년 담임 7 .. 2014/03/24 1,311
362976 혹시 파김치 담글때 간장 추가해서 담그시는분 계실까요? 무지개 2014/03/24 1,274
362975 와 대박! 천하의 박지만이 미행을 당했다니.. 5 아마 2014/03/24 2,957
362974 2014년 3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3/24 466
362973 현직 교사들도 "내 아이 교육은 대안학교에서".. 14 샬랄라 2014/03/24 4,701
362972 돈 욕심은 많은데 돈 모으는게 힘들어요. 4 2014/03/24 2,548
362971 인우웨딩이라는. 결혼정보회사 아시는분 있나요.? 1 맘 입니다 2014/03/24 2,897
362970 버나드 박....넘 안타까워요~ 18 비프 2014/03/24 11,864
362969 사전에 조사한 적 없다더니.. 청와대가 총동원돼 신상 캤다 5 샬랄라 2014/03/24 1,049
362968 학부모상담..전화로 할때 기다리나요 7 전화드려야하.. 2014/03/24 1,485
362967 편의점택배 전화로 보류하면 안되나요? 6 택배취소 2014/03/24 710
362966 보스 사운드미니 스피커 2 Bose 2014/03/24 1,243
362965 어떻게 알았을까요? 5 2014/03/24 1,502
362964 월요일 아침이라~좋게 시작하려 했지만... 15 비프 2014/03/24 5,739
362963 월간해법은 난이도가 너무 쉽나요? 1 초5 2014/03/24 926
362962 예의없는 동서 9 이젠아웃 2014/03/24 4,623
362961 시아버지 속긁는소리 하시는거 웬만하면 참고잊어야겠죠? 2 .. 2014/03/24 1,315
362960 다른 학부모 상담중엔 밖에서 기다리는 게 예의 아닌가요? 13 .. 2014/03/24 3,963
362959 초등학생 해외 캠프 10 ... 2014/03/24 1,992
362958 10년간 사랑한 사람 잊어보신 분 있으신가요? 22 .... 2014/03/24 5,186
362957 재밌는거.. 2014/03/24 434
362956 빨래비누로 머리감고 두피질환 사라졌어요 6 어떻게된거니.. 2014/03/24 4,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