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구요
얼굴이 정말 작아요.
저희아이보다 작은아이를 본적이 없을 정도로 작아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피겨나 발레하는 아이처럼 생각하더라구요.
아이가 요즘 영구치가 올라오느라 바쁜데요, 입이 연아 교정전이랑 비슷하네요.
뻐드렁니나 삐쭉삐쭉 이가 난건 아닌데, 전체적으로 턱이 쌱 들어간 느낌이 없이 아구가 튀어나온 느낌이랄까?
(적당한 표현을 못 하겠네요...)
딱 연아 교정전이랑 같아요.
이런 입은 이빨이 다 나온 후 교정해야 하나요, 아님 이빨이 나올때 교정해야하나요?
고민하다 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