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견적받은 내용입니다.
32평 기본가격 38만원,
빌트인 오븐,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추가비용 6만원,
합계 44만원.
파*청소라는 개인업체인데,
블로그 보니 사장님이 직접 작업하셔서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헉;;이네요.
최근 이사하신 회원님 얼마에 하셨는지요,
이 가격이면 적당한 거 맞나요?
혹시 또다른 잘하는 업체 알고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오늘 견적받은 내용입니다.
32평 기본가격 38만원,
빌트인 오븐, 식기세척기, 김치냉장고 추가비용 6만원,
합계 44만원.
파*청소라는 개인업체인데,
블로그 보니 사장님이 직접 작업하셔서
꼼꼼하게 해주시는 것 같긴 하더라구요.
근데 가격이 헉;;이네요.
최근 이사하신 회원님 얼마에 하셨는지요,
이 가격이면 적당한 거 맞나요?
혹시 또다른 잘하는 업체 알고 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경기도쪽으로 인터넷으로 알아보세요. 언니가 엄마네 청소하는거 서울에있는 업체들은 비싸서 경기도에 문의해보니깐 훨씬 싸고 서울 안으로까지 와서 다 해줬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집 되었어요. 언니가 아주 입 딱 벌리면서 이런집 아니었다고 새집 되었다고 감탄 했었어요.
저는 그 회사 몰라요. 하여튼 언니도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았다고 합니다.
지금 고르신곳도 괜찮은듯해요. 사장님이나 남자 한명에 여자들 몇명 와서 해주는곳이 꺠끗하게 잘해줘요.
아줌마들만 오는곳으 절대로 안되구요. 인부업체 이런곳도 절대로 안되요.
네 서울이요, 강서구라서 김포나 일산업체 쪽도 오기 편하긴 해요.
일산, 평당 만원인데 만족해요.
아는 사람 서울에서 평촌으로 이사갈때 혹시나 싶어서 문의하니 당일이라도 짐꾸려 출동하겠다고...
19평인데 이사 나가고 들어오는 동안 급하게 해야한다고 하니까 남자3, 여자1이 와서 시원하게 하고 갔는데
모두 필리핀 처녀총각!!!!
부동산 추천 받고 맡겼는데 깔끔해서 저는 만족했어요.
집 팔고 들어오는거였는데 우리 집 산다는 사람이 너무너무 늦게 와서 딜레이 되고 사장님 막 짜증내고, 결국 호구인 저는 시간 지연에 대한 추가요금 5만원 바가지 썼지만 ㅠ.ㅠ
제가 알아본 바로는 시세는 무조건 평당 만원이었어요.
거기 좀 비싼듯하네요.
(참고로 우리 시어머니는 부동산 추천으로 걍 이름없는 이사업체에 맡겼는데 아줌마 둘이 청소를 하도 깔끔하게 하고 가서 특별히 손댈 곳이 없었다고... 이것도 다 운인가봐요)
비싼데요;
강남인데 부동산 소개로 같은 평수 20만원에 했어요.
아웅 ㅠ.ㅠ 저도 내일 부동산에 여쭤볼까 봐요.
근데 예전에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업체가 좀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제가 알아보려고 하는 건데 뭐이리 업체도 많고 가격도 비싼지...
상업성 없는 지역맘 카페에 함 문의해보세요.
동네 엄마들 추천 업체는 대부분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전 낼모레 이사라 오늘 했는데 평당 만원꼴이었고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
어딘지좀알고싶습니다ㅠ
이사청소 세번 써봤지만 정말..
보이는곳만 번지르하게 해놓지 제가 찝는곳마다 그냥 그대로였어요
울신랑은 내가 이상한거라네요ㅠㅠ
35 평 40 만원주고 했어요
오래된아파트 였는데 창틀 소독까지 완전 새집 처럼 해줘요
헐. 저는 평당 7천원에 했는데 엄청 싼거였군요.
우왕ㅠ.ㅠ
괜찮은 업체 있다 말씀만 하시지 말고
제발 업체명을 좀 알려주세요, 쪽지로라도 ㅠ.ㅠ
이시간까지 저 잠못자고 업체 찾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다면 그 가격에 하세요 저는 삼*청소라는 인터넷에 치면 젤 먼저 나오던 곳에서 27에 했어요..저두 강서구인데 제가 지방이어서 12시쯤 도착했더니 이미 다 끝났다며 철수했더라구요..기절했어요 보이는곳도 안깨끗..속은 토나올수준이었고..집안에 담배냄새..저보고 자꾸 올라올필요 없다더니 담배펴가며 놀며쉬며 대충했나봐요..겨울이었는데 어찌나 보일러를 틀며했는지 집이 후끈후끈..항의했더니 이전집주인이 너무 더럽게 써서 그게 최선이다 타령...좀 더 비싸도 깨긋하면 두번 손 안가가 그냥 할거구요..중간중간 가셔서 꼭 확인하세요..!
지방... 1평에 8천원에 했어요
새 집도 그 가격에
치울 거 많던 집도 그 가격이요~
빌트인 냉장고 / 오븐 / 김냉있어도 추가비용 없었어요
대신 쓰레기봉투 값 추가
하도 열심히 하셔서 음료수랑 간식~ 맘에 우러나서 사드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