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차 주부구요.
더*찬 이라는곳에 주문해봤는데.. 아 나는 별로네요.
찬양일색이길래 한번 해봤는데..
지금 맞벌이라서 다시 일시작하는데 재택근무지만 일하고나면 지쳐서 밥하기도 싫어요.
거기다 점심도 집에서 먹어야하니까 근데 반찬해놓고나면 그날저녁이면 다 먹어버린단 말이죠
그래서 귀찮으니 대충 김에다 밥싸먹고 아니면 계란후라이놓고..ㅜㅜㅜㅜㅜㅜㅜ
아 정말 괜찮은 반찬쇼핑몰 없나요. ㅜㅜㅜ
우리신랑 이 반찬 먹어보고 돈날렸네 할것같네요.
차라리 내가 만드는게 훨 맛있었을텐데 싶고..
아니면 이걸 감수하고라서도 시켜먹어야 하는건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