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제대로 못하더니
청와대 가서 패션쇼만 하나봐요.
눈만 버리게.
뜬금없는 담화는 또 뭔 쇼래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2D&sid1=100&sid2=269&oid=005&aid=000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획-朴대통령 취임 1주년 ‘패션 통치학’] 칼라와 컬러로 ‘메시지’를 전하다
벙어리 조회수 : 706
작성일 : 2014-02-25 09:57:35
IP : 39.7.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14.2.25 10:09 AM (118.42.xxx.125)신발엔 관심없나? 신발정치도 좀 해보지...
2. ....
'14.2.25 10:20 AM (59.0.xxx.145)옷들이 죄다 촌시러서....
김정일, 김정은.......교복패션(?) 같은 느낌......
필리핀 이멜다여사급....3. 왜..
'14.2.25 10:41 AM (211.205.xxx.183)글 읽기 테스트도 아니고. 영혼없는 이런 쇼를 왜. 전국민이 들어야하고,
1000명 전화해서, 응답율 15%에 지지율이 65프론지 뭔지. 이런거를 뉴스라고 들어야하는지
정말.. 화나고 슬프로 이젠 자괴감까지 느껴집니다.
불쌍한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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