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조금 쓰던 크레파스 같은것도 되는지..
아름다운가게는 아는데 거기말고
아이들 있는 곳에 보내게 되면 낱말카드(거의 새거) 뭐 이런것도 같이 보낼수 있을까 해서요.
놓고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곳 바로 앞에 사람 잘 보이는 곳에 놓아둡니다.
우리 애옷 멀쩡한것들도 버리기 너무 아깝고줄 곳도 없을떄 이렇게 박스에 눈에 짤 띄게 넣어서 의류함 옆에다 둬요.
애들 장난감 버릴떄도...박스에 넣어서....눈에 짤 띄는곳에이쁘게 놓아둬요.
뭐..그렇다구요.
지난 가을에 수단으로 학용품 모아서 보냈어요 (사인펜은 no)
지금은 이태석 신부님 형 이태성님이 하세요
알기로는 천주교어떤재단에서 쓰던 학용품 모아서 수단 그런데 보낸다고 알고있어요 저보고 어떤분이 남는 학용품 버리지 말고 달라고 했네요
말씀하신곳이네요
첫 댓글님 아이디어 좋네요.
'필요한 분 가져가세요' 이렇게 써놓으면 누군가 가져갈 거 같긴 해요.ㅎ
수단으로 보내는 학용품 모으는 곳 어디인가요? 검색해보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