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도 여러가지가 있는거 같은데 딸이나 저나 치마는 통 입어보질 않아서 헤매고 있어요 .. 면타이즈는 또 뭐고..
유발 . 고리 등등 어떤걸 사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 학교 다닐 때는 학교앞 문방구 이런데에 교복용 검정 스타킹도 팔았었는데..요즘은 아닌가요?
제가 학교 다닐 땐 일반 검정 팬티 스타킹 신었어요. 비치는거 말고 그냥 새까만 검정색 팬티 스타킹.
추워요
아이에 따라 다르지만
불투명검정을 신는다면 기모. 반기모. 80D짜리 중에서
저라면 반기모. 유발을 산다면 매일 빨아야하고
발목까지 오는 레깅스에 양말 신는다는 경우도 봤지만 전 매일 빨아야에 한표
학교에서 보니(여중에 근무해요) 아이들중 검정은 얼어죽어도 안신는다 분위기도 있어요
그럴 땐 그냥 얇은 살색으로 버티는 아이들도 보았으나. 좋아보이진 않아요.
전 아들뿐이라 아쉽지만. 딸이라면 비비안에서 파는 반기모타이즈(압축기모) 5~6개 쟁여놓고
신길래요
한겨울 동복입을때는 교복산 곳에서 파는 제법 두꺼운 검정 불투명 팬티스타킹 신고 그위에 기모사각속바지 입고 다녔어요. 봄가을로는 살색 팬티스타킹 신고 역시 좀 얇은 사각속바지 입어요. 대형마트에 가시면 구멍 잘 안나는 학생용 살색스타킹 열개 묶음짜리 사두시면 두고두고 신습니다.
맞아요
수면양말재질의 속바지도 필수.
겉은 크룩스. 안에는 털달인 실내화도 필수
학교 너무 추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