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욕’은 내게 ‘약’이었다 돌아온 ‘언니’ 김미경 인터뷰

물타기 조회수 : 2,998
작성일 : 2014-02-24 18:42:08

주간조선과 인터뷰? 이런 식으로 컴백이라니 이것부터 맘에 안 들어요

나국썅도 그렇고 다들 컴백하는 방법이 어찌나 똑같은지

다들 몇달 동안 죽은 듯이 지내다가 이런 식으로 슬슬 돌아오네요..-.-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7&nNewsNumb=002295100010

 

IP : 119.70.xxx.1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4.2.24 7:36 PM (125.142.xxx.233)

    논문표절 잘못한 거는 맞지만 대필도 아니고 그로 인한 댓가를 많이 치루지 않았나요?
    이 분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해요..한 사람을 너무 몰아세우는게 아닌지...

  • 2. 어우
    '14.2.24 7:41 PM (59.7.xxx.72)

    사기꾼년 또 돌아오네요.

  • 3. 그동안
    '14.2.24 7:42 PM (114.93.xxx.60)

    평생 먹고살만큼 벌었을텐데 또 나온다는건 달갑지 않네요.
    이미지 이미 실추했는데 왜 나온다는거죠?
    신선한 인물이나 존경스런 인물들 많아요.
    보면 인상 찌푸려질 사람이 또 나와야할 당위성을 저는 한 가지 밖에 모르겠네요. 돈!!!!

  • 4. 하여간
    '14.2.24 7:55 PM (119.197.xxx.179)

    대한민국이란 나라 수준이 그렇디뭐.

    뭔 죄를 져고 시간만 지나면 만사오케이.

    정덕희 저건. 스님하고 불륜관계도 쇼킹했는데

    절을 지명의로 안해줬다 소송하고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종편 예능에 보란듯이 나오던데.

    진짜. 멘탈 참 두껍지 ㅋㅋㅋ

  • 5.  
    '14.2.24 8:03 PM (115.21.xxx.178)

    댓가를 뭘 많이 치렀나요?

  • 6.
    '14.2.24 9:44 PM (219.254.xxx.135)

    대단히 큰 죄를 지었다고 생각지도 않지만
    tv에 나와 떠들어대며 자랑할 만큼 대단하거나 훌륭한 사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배울점? 도대체 뭘 배워야하지?
    그저 야망도 있고 열심히 살았고 거기에 운이 따라줬을 뿐.
    다들 그렇게 열심히 살아요. 각자 다 다른 자리에서. 야망과 운의 차이이지.
    남의 삶을 폄하하고 깍아내리는 그 떠벌림에서 다들 뭘 배운다는 건지 이해불가.

  • 7. 이기대
    '14.2.24 9:45 PM (59.28.xxx.82)

    또 조선일보 자매 매체 주간조선이네요. 싫어지네요.

  • 8. 그저
    '14.2.24 9:45 PM (219.254.xxx.135)

    돈 잘 벌고 말 잘하면 멘토 딱지 주는 미친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ㅉㅉㅉ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485 중년 스타일 옷 돈 많이드네요 6 ㅇㅇ 16:01:11 962
1667484 노래 좀 찾아주세요 음만 조금 알아요 ... 16:00:38 106
1667483 매불쇼 끝났다. 8 ... 15:57:42 1,163
1667482 개신교인을 공략하라 8 .... 15:54:59 418
1667481 "尹 대통령 부부 안 돌아왔으면…" 아크로비스.. 11 ... 15:50:50 1,702
1667480 자꾸 배가 아프네요 3 dpoi 15:50:20 338
1667479 일본어 잘하시는분. 일본인들 대화하는것 다 들리세요? 2 ..... 15:49:38 275
1667478 시 작법을 배울수 있는 현장 강의 있을까요 000 15:43:27 82
1667477 자꾸 과거가 돌아봐지고 미움이 가시지를 않네요 3 ㅠㅠ 15:43:05 516
1667476 사돈집 초상났을때 부의금 얼마나 하나요? 7 그러니까 15:42:58 924
1667475 이와중에도 민주당때문에 4 15:41:50 529
1667474 누군가에게 고집세다고 말해 본 적 있나요? 10 만남 15:39:12 370
1667473 여기도 부모 또는 조부모님 등 일본분 있으시죠? 1 궁금 15:38:56 210
1667472 7억에도 변호사 못 구한 윤석열 11 사형집행 15:38:13 1,504
1667471 이 영화 제목 아시는 분? 8 외국영화 15:35:54 397
1667470 하얼빈 보고 왔어요 5 강추 15:34:58 1,157
1667469 구덕이 5회 말미에 2 구덕 15:34:03 508
1667468 김건희는 다시 대통령 되는 줄 알고 있음 1 ㅇㅇㅇ 15:33:40 1,471
1667467 패딩을 봤는데 너무 고급스러웠어요. 3 s 15:30:58 1,330
1667466 학원선생님께 입시 상담 감사선물 어느정도면 될까요? 4 고3 15:29:27 317
1667465 햇빛과, 추위에 노출되면 못 생겨 보이나봐요. 8 걸어서출근 15:28:03 706
1667464 스트레스에 취약한 성격 6 ㅇㅇ 15:26:57 861
1667463 김용현측 낼 기자회견 한대요 32 ... 15:26:35 2,890
1667462 차우셰스쿠 부인 엘레나차우셰스쿠 악녀중 악녀네요 6 명신워너비 15:23:55 745
1667461 예배를 구실로 OB만나는 거 아녜요?? 1 참석자들 수.. 15:22:51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