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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에 글을 써도 될지

여쭤봐요 조회수 : 14,052
작성일 : 2014-02-24 18:06:16
좀 여쭤보고 쓰려구요.
남편따라 역이민한지 1년 조금 지난 중년이예요.
주변에 시댁식구만 가득, 아이들과 친정을 떠나 고국에 돌아왔는데
남편은 너무 신나 있고, 저는 외로움 한가득. ㅜㅜ
24년을 미서부에서 지내다 왔더니, 날씨 적응이 가장 힘드네요.
고국에 들어와서 잠시 직장생활 하다가, 또 당분간은 쉬려하니 좀...
해서 제가 미국여행에 관해서 글을 좀 쓰면 도움되는 분들 있지 않을까 해서요.
관광여행, 티켓팅, 크루즈 여행쪽에서 오랜 시간 일해본 바 있어서
15년 정도의 미서부와 중부, 캐나다, 멕시코까지 여행 코디 경험으로 
보통의 패키지 여행이 아닌 구석구석 자세한 안내를 해드리고 픈데.
괜찮을까요?
 써 보라고 격려 해 주시는 분이 20 분 정도 계시면 써보려구요. ^^*



IP : 110.11.xxx.7
8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죠
    '14.2.24 6:08 PM (218.50.xxx.83)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 2. ㅇㄹ
    '14.2.24 6:11 PM (203.152.xxx.219)

    오오 써주세요. 전 미국여행 갈일 있을지 모르겠지만 읽어보고 싶어요.

  • 3. 완전
    '14.2.24 6:11 PM (175.125.xxx.33)

    환영합니다^^

  • 4. 좋죠
    '14.2.24 6:11 PM (182.210.xxx.57)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 2222222
    여기도 좋고 이런 글 저런 질문 코너에도 좋고 님 와닿는 곳에 게재하세요. 잘 볼랍니다.

  • 5. 설라
    '14.2.24 6:12 PM (119.67.xxx.171)

    이곳은 분야 가리지않고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에요.
    물어보지않고 쓰셔도되고 감사 할따름이죠.

  • 6. ㅇㅇ
    '14.2.24 6:13 PM (39.119.xxx.125)

    당연 환영하죠!!
    근데 그렇게 좋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다면
    여기에 전~~부 다 풀지는 마시구요, 원글님 재산으로 잘 갈무리 하셔서
    책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
    무료하고 외로운 것도 더실 수 있구요
    어떤 쪽으로 하시든 화이팅!!

  • 7.
    '14.2.24 6:13 PM (175.210.xxx.241)

    좋은 정보가 될 것 같아요333
    미리 감사드려요^^

  • 8. 플럼스카페
    '14.2.24 6:13 PM (117.111.xxx.182)

    너무너무 좋죠^^ 대환영합니다

  • 9. 써니
    '14.2.24 6:14 PM (122.34.xxx.74)

    이십여 분이 추천하시면 쓰신다구요?
    제 생각엔...
    음...
    이천여 넘는 분들이 두손들고 환영하실것 같습니다.^^
    그런데, 님께서 힘드실것 같아요...
    저 같은 평범한 주부라도 그런글 읽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머릿속으로 상상도 해보면서 잠시나마 공간이동을 한것같은 낭만여행도 느껴보고
    너~무 좋죠.

  • 10. 와웅
    '14.2.24 6:15 PM (59.25.xxx.110)

    여기 쌍수들고 환영하는 1人있어요~~

  • 11. 시애틀 쪽도
    '14.2.24 6:17 PM (14.52.xxx.59)

    가능하시다면 숟가락 살포시 얹고 가요 ㅎㅎ

  • 12. !!!!!
    '14.2.24 6:17 PM (112.167.xxx.239)

    저희집, 3년 적금 타서 가을에 미국 여행 가요!
    일단 뉴욕 가고 싶다,,정도인데요..
    미리 감사합니다!!^^
    꼭 좋은 곳 안내 부탁드려요^^

  • 13. 좋아요 좋아...
    '14.2.24 6:19 PM (58.141.xxx.152)

    미국여행갈때 참고하게 많이 많이 적어주세요.

  • 14. ...
    '14.2.24 6:21 PM (103.11.xxx.176)

    오호
    대환영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 15. 입력
    '14.2.24 6:22 PM (223.131.xxx.217)

    블로그나 패이스북에 올리세요
    잘 모으면 책으로 엮으셔도 돼요
    꼭요
    패이스북엔 그렇게 책 출판하는 분들 많아요
    여기에 올리시고 꼭 링크걸어 블로그 혹은 페이스북에 모아두세요

  • 16. 와우~~
    '14.2.24 6:23 PM (175.114.xxx.183)

    미리 감사드려요~~!!!

  • 17.
    '14.2.24 6:24 PM (180.224.xxx.207)

    써주시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18. 흥미진진
    '14.2.24 6:25 PM (203.177.xxx.181)

    오우, 좋아요~~~^^

  • 19. ...
    '14.2.24 6:27 PM (114.46.xxx.203)

    써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하죠^^

  • 20. ...
    '14.2.24 6:29 PM (218.147.xxx.206)

    대환영입니다.
    날마다 여기 출석해야겠네요.
    미국, 남미 등 어디라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원글님, 복 많이 많이 많이~~~~받으실 거예요!!!

  • 21. ...
    '14.2.24 6:32 PM (27.1.xxx.64)

    너무 감사한 정보죠~~^^

  • 22. ..
    '14.2.24 6:32 PM (183.108.xxx.2)

    대환영이에요
    전문가의 안내라니 너무 감사하죠^^

  • 23.
    '14.2.24 6:33 PM (110.13.xxx.164)

    저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미 서부 10일정도 여행계획 하고 있어요
    저같은 사람에겐 당연히 대찬성입니다^^
    글 기대할게요~

  • 24. ...
    '14.2.24 6:33 PM (175.114.xxx.64)

    저도 찬성합니다. ^^

  • 25. ..
    '14.2.24 6:34 PM (183.98.xxx.7)

    내년이나 후년쯤 미서부 장기 자유여행 계획중이예요. 지금 네살인 아이 데리고요.
    여행 정보 써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나중에 지우지만 말아주세요~~

  • 26. 써니
    '14.2.24 6:36 PM (122.34.xxx.74)

    다시 생각해보니 원글님의 블로그에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님께도요.
    위에 "입력"님 댓글다신거에 저도 적극 권합니다.

  • 27. 참맛
    '14.2.24 6:37 PM (121.182.xxx.150)

    블로그에 쓰시고, 여기에는 링크만 올리시면 됩니다.
    기대만땅이네요 ㅎ

  • 28. ㄱㅇㅇ
    '14.2.24 6:42 PM (112.155.xxx.178)

    좋아요
    기대합니다
    글고 한국에서의 생활도 행복하시길 바래요

  • 29. 핑크플로이드
    '14.2.24 6:43 PM (175.121.xxx.116)

    너무 감사하죠^__^

  • 30. *^^*
    '14.2.24 6:45 PM (125.143.xxx.63)

    완전 환영이죠~
    미리 감사드려요^^
    저도 입력님 의견대로 블로그에 쓰시고 링크 올려 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31.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
    '14.2.24 6:47 PM (121.143.xxx.80)

    단지 전 남부와 동부에....부모님도 형제도 모두 미국에....저만 홀로 한국.

    다들 반기시겠죠!

  • 32. 검정고무신
    '14.2.24 6:47 PM (39.118.xxx.157)

    기다리겠습니다.ㅎㅎ
    환영합니다

  • 33. 환영해요
    '14.2.24 6:51 PM (223.62.xxx.95)

    미국서부의 삶.

    여행정보도 좋지만 이민자의 삶 이아기도 들려주세요.

    삶의 질, 한국인 교민사회 분위기,인종차별이나 대처방법 등등요.

  • 34. 좋아요
    '14.2.24 6:58 PM (116.122.xxx.86)

    좋아요 꼭 써주세요

  • 35. ^^
    '14.2.24 7:00 PM (1.237.xxx.29)

    좋아요 꼭 써주세요 222

  • 36. ㅡㅡ
    '14.2.24 7:04 PM (220.120.xxx.155)

    혹 여력이 되신다면 미국의 학교나 이민자들의 삶, 이민 2세들에 대한 이야기 등도 써주시면 호기심 충족이 될거 같아요.
    여행 가이드는 당연히 좋구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37. 감사하죠
    '14.2.24 7:05 PM (182.209.xxx.27)

    생생하고,소중한 정보 부탁드릴게요... 넘 감사합니다.

  • 38. 어서 오세요
    '14.2.24 7:05 PM (114.204.xxx.193)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 몇년후에 아이데리고 나가려고 합니다. 꼭 써주세요!

  • 39. 멕시코
    '14.2.24 7:06 PM (114.200.xxx.110)

    멕시코 이야기 넘넘 기대되네요!!!!

    용기내셔요!!

  • 40. 의자
    '14.2.24 7:09 PM (121.185.xxx.129)

    저는 여건상 해외경험을 많이 못하고 있어요.
    언젠가 할수있을거라는 기대감은 가득하지요.
    그래서인지 친구나 타인이 다녀온 해외여행 사진이며 여행하면서 보고 느낀거 얘기해주면 간접경험이 되어 참 좋더라구요.
    원글님의 여행정보도 제겐 또 하나의 새로운 여행이예요.
    꼬~옥! 글 남겨주세요^^

  • 41. 우왕..
    '14.2.24 7:09 PM (112.187.xxx.75)

    저희는 공짜로 거저먹어도 되는건가요..?
    그럼 너무 너무 죄송하잖아요...

    다른 게시판에 님 닉네임으로 쓰심 좋겠단 생각도 들어요..
    또 모르잖아요, 출판업계에서 러브콜이 올런지도~~

    응원합니다!

  • 42. 와~
    '14.2.24 7:11 PM (222.111.xxx.71)

    기대돼요, 꼭 올려 주세요
    위 "입력" 님 말씀대로 블러그에 올리세요.
    이곳에만 올리기에는 아까운 정보가 될 것 같아요.

  • 43. ..
    '14.2.24 7:21 PM (116.121.xxx.197)

    이왕이면 자게말고 이런글 저런질문에 써주시고 님 정보에 블로그 기입하시고 블로그에도 연재해주세요.
    제가 요구가 많죠? ㅎㅎ
    그만큼 소중하게 아끼며 읽을게요.

  • 44. 더블준
    '14.2.24 7:26 PM (211.177.xxx.179)

    동부쪽 부탁드려요~
    15일 정도 있을 예정인데, 싸고 알차게 다닐 곳 좀 플리즈!

  • 45. 대환영 ~~
    '14.2.24 7:28 PM (125.178.xxx.22)

    제목에 미국이라고 꼭 써 주세요 나중에 놓치면 못 찾을까봐~~
    아이데리고 방학때 저렴한 연수팁도 부탁드려요 동생있을때 가려다 귀국하는 바람에 아쉽네요

  • 46. ㅇㅇ
    '14.2.24 7:43 PM (112.166.xxx.251)

    이런정보 강추입니다. 꼭 책 내시길 바라요.

  • 47. 정말
    '14.2.24 7:48 PM (114.205.xxx.114)

    블로그가 좋겠어요.
    저 그럼 제 맘대로 학수고대하고 있겠습니당ㅎㅎ

  • 48. ....
    '14.2.24 8:07 PM (125.179.xxx.20)

    기다릴께요~~~~

  • 49. 워니사랑
    '14.2.24 8:08 PM (211.203.xxx.247)

    고맙습니다...기대됩니다

  • 50. ^^
    '14.2.24 8:24 PM (118.220.xxx.140)

    원글님 제가여행하면서 미국문화와 우리나라 매너부분에서 부끄러운생각이 많이 많이 들었어요
    여행정보와 더불어 문화의 차이점에 대한 글도 부탁드려요.여행객중 화장실 변기위에 발자국표시나게사용하고 나온 사람ㅠㅠ 잊지못해요

  • 51. 오렌지 언니
    '14.2.24 8:30 PM (110.11.xxx.7)

    와우~
    이리 많은 분들이 반겨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기쁩니다.
    친구도 없고, 모임도 없고 그랬는데 막 들뜨려고 하네요.
    들뜬 맘에 고정 아이디 만들어 봤어요. ㅎㅎ
    제가 살던 곳이 싸우스 오렌지 카운티라, 심플하게 오렌지 언니라고..ㅋㅋ
    저 50대 중반 달려가고 있으니 감히 언니라고 해보네요. 죄송..
    시간 되는대로 즐겁게 올려 볼께요.
    그리고 책 내보라고 하시고 블로그에 올리라고 하셨는데..
    저 블로그 안하고 그냥 페이스북이나 가끔 드나 들어요.
    아는 정보, 알려 주고 싶은 정보 좀 풀어보고자 하는데,
    뭐 별거라고 책씩이나... 글고 글빨도 별로이고,
    사진도 잘 안찍는 스탈인지라 눈요기로 올릴것도 별로 없고.
    여튼 생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52. 오렌지 언니
    '14.2.24 8:40 PM (110.11.xxx.7)

    동부쪽 기대하시는 분 계시는데
    제가 동부 여행은 풀어 놓을게 없어서 죄송합니다.
    서부, 동부 2등분한다면 서부쪽만 알아서..
    길다면 긴 시간동안 동부는 딱 한번 일주일 정도 가족여행 가본적 뿐입니다.
    저희가 한국 들어올 때, 아들아이가 동부에 잡 잡아서 갔지만 아직은 못가봤구요.
    올 여름에 2달 정도 동부에 머므르다 오게 되면, 그때는 좀 얘기거리가 있으면 좋겠군요.

  • 53. 입력
    '14.2.24 8:43 PM (223.131.xxx.217)

    페이스북에 출판사 편집장들도 많아요
    꾸준히 특별한 소재를 특별한 시각(원글님은 정말 특별한 시각을 가지셨어요)으로 올리면 됩니다
    유려한 문체보다 원글님 경험이 녹아있으면 되거든요
    꼭 패이스북을 이용해서 동시에 올리세요
    출판기념 토크쇼 하면 꼭 초대해주시구요 (페친들이 모여 하는 경우 많아요)

  • 54. ...
    '14.2.24 9:20 PM (218.147.xxx.206)

    오렌지 언니, 가슴 설레게 하시네요~~ㅎㅎ
    언니만의 여행기 기대할게요~~

  • 55. ...
    '14.2.24 9:54 PM (59.15.xxx.61)

    저도 언니 글을 기대합니다~~~

  • 56. 자연에감사
    '14.2.24 10:27 PM (175.208.xxx.239)

    두 사람 연기 참 잘하더라고요.
    우희진은 자주 나왔으면...

  • 57. ....
    '14.2.24 10:28 PM (180.228.xxx.9)

    무조껀 쓰세요~
    미국서 24년을 사셨고 더군다나 여행쪽에서 일하셨다니 구석 구석 너무나 잘 아시잖아요
    우리나라에 그런 여행책은 아직 없어요.

  • 58. 언니야
    '14.2.24 10:28 PM (110.14.xxx.69)

    목표를 가지면 못 할게 없어요.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했어요.

  • 59. ....
    '14.2.24 10:32 PM (180.228.xxx.9)

    책이 별 것인가요?
    조금씩 조금씩 써 놓았던 글들 손질 좀 해서 하나로 묶으면 그 게 바로 책이잖아요.
    지인이 공무원 생활하면서 틈틈히 글 써서 책을 벌써 5권이나 내더군요.

  • 60. 저도
    '14.2.24 11:56 PM (222.108.xxx.231)

    쌍수들고 환영이요
    미서부여행안내.

  • 61. 자~~
    '14.2.24 11:58 PM (211.208.xxx.72)

    이제 20분 훨씬 넘었으니 미국 이야기 해주실거죠.
    기대 많이 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 62. ....
    '14.2.24 11:58 PM (211.36.xxx.113)

    완전 환영이요 ^^
    근데 또 꼬인사람들이 물어뜯을꺼에요
    의연하게 대처해주세요^^

  • 63. 그래서
    '14.2.25 12:25 AM (175.195.xxx.73)

    일인 추가요

  • 64. 이네스
    '14.2.25 2:49 AM (58.231.xxx.207)

    너무 기대됩니다 ...오렌지언니 화이팅!!!

  • 65. 그루터기
    '14.2.25 7:31 AM (114.203.xxx.67)

    애들 키우면서 집에 있다보니 새로운 세계가 그리워집니다. 오렌지 언뉘 글 빨랑 올리세요~^^

  • 66. 서부여행 계획중
    '14.2.25 7:49 AM (132.3.xxx.79)

    저도 50대 중반이고
    지금 미국 서부여행 계획중, 여행 자금은 거의 다 모았어요.
    1인 500만원 정도 예상하고 있는데요.
    오렌지 언니님의 정보가 정말 유용할 것 같습니다.
    많은 얘기 풀어 주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 67. 아이둘
    '14.2.25 9:07 AM (180.66.xxx.201)

    저도 미국 가보는 게 소원인데 아는 지인도 없구요 겁도 나는데 도와주세요 제발

  • 68. 봄날
    '14.2.25 9:58 AM (118.40.xxx.142)

    미리... 감사드립니다.^^

  • 69. 일부러 로긴했어요.
    '14.2.25 10:00 AM (121.165.xxx.56) - 삭제된댓글

    너무 좋아요^^
    꼭 부탁드려요~~ㅎㅎㅎ

  • 70. 호호들들맘
    '14.2.25 10:16 AM (112.217.xxx.4)

    기대됩니다~~~~
    진심으로 꼭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이면 뒤로 밀리거나 검색이 어려울 수도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게시판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암튼, 꼭 부탁드립니다~~

  • 71. 저요!~
    '14.2.25 10:24 AM (222.101.xxx.216)

    아틀란타로 가요.....아틀란타도 소개해 주세요~~

  • 72. 기왕이면
    '14.2.25 10:41 AM (110.14.xxx.201)

    고정닉 정해 글써주시면 꼭 댓글쓰며 정독할께요 무언가라도 도움주시고픈 마음부터 고맙습니다

  • 73. 마침내2013
    '14.2.25 11:08 AM (175.223.xxx.122)

    저 신혼여행으로 미서부랑 멕시코나 아님 그 근방 캐리비언해 쪽 생각하고 있어요~ 칸쿤만 알려졌는데 다른 좋은데 소개 많이 해주시면 진짜진짜 감사드려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오렌지 언니님!!

  • 74. ....
    '14.2.25 11:33 AM (59.14.xxx.110)

    언니~~~ 글 잘 쓰실 것 같은데요!!! 페이스북 주소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글 기대됩니다.

  • 75. ,,
    '14.2.25 11:38 AM (39.115.xxx.228)

    환영~~!!
    그저 감사할 뿐이지요^^

  • 76. 부탁드립니다
    '14.2.25 11:42 AM (121.186.xxx.147)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 77. 우와
    '14.2.25 11:44 AM (120.142.xxx.9)

    와 꼭 써주세요 !!!

  • 78. 와.전
    '14.2.25 12:31 PM (218.54.xxx.95)

    프린트까지 할껍니다요..

  • 79.
    '14.2.25 12:45 PM (1.177.xxx.116)

    옴마야. 이제사 봅니다. 오렌지 언냐!! 기대합니다!! 동부 딱 한 번 가보셨던 여행도 좋아요. 그것도 올려주셔요.^^
    그리고 친구 아직 못사귀셨으니 좀 외로우실 수 있으시겠지만 어쩌면 요즘 한국사람들 분위기가 적응하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그냥 일케 온라인에서 친구,동생,언냐들과 호흡하시면서 소소하게 온라인 우정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어쨌든. 콜콜콜!! 오렌지 언냐 글 기다릴께요!!!ㅎㅎ

  • 80. 순이엄마
    '14.2.25 2:21 PM (211.234.xxx.253)

    감샇하네요. 책 내도 될텐데

  • 81. 환영이요
    '14.2.25 2:57 PM (211.108.xxx.216)

    꼭 써주세요

  • 82. 아메리카노
    '14.2.25 3:09 PM (59.12.xxx.71)

    저도 기대할게요~ 향후 몇년안에 덴버로 아이와 함께 갈 예정인데요, 미국생활이야기 궁금해요~~^^

  • 83.
    '14.2.25 4:03 PM (203.238.xxx.23)

    대박대박대박입니다!!!!

  • 84. 오렌지 언니 2
    '14.2.25 4:36 PM (61.102.xxx.207)

    저도 오렌지 언니입니다.ㅎㅎ
    50대 초중반이구요
    작년 8월에 오렌지카운티 얼바인에 살다가 귀국했는데
    가까운데 살면 차라도 한잔 마시면서 친구했으면 좋겠어요
    서울도봉구입니다.

  • 85. 아놩
    '14.2.25 5:08 PM (115.136.xxx.24)

    완전 좋아요 ^^

  • 86. 오월의 복숭아
    '14.2.25 5:47 PM (110.11.xxx.7)

    옴마야-
    한편 써놓고 와봤더니
    대문에 더 높이 걸렸네. 이런 영광이..
    윽---- 한없는 부담감으로 다가오넹~ ^^*

    위에 두번째 언니분.. 반갑습니다.
    전 님보다 9개월 일찍 들어 왔는데,
    아직 여러가지로 힘드네요. 눈 피곤함이 가시질 않네요.
    분당옆 신도시 삽니다.

  • 87. 쌍둥맘
    '14.2.25 6:29 PM (211.243.xxx.40)

    저도 환영이예요

  • 88. 세상에
    '14.2.25 6:40 PM (223.62.xxx.89)

    올해 애들하고 미국 몇달가요. 완전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궁금한것 투성인데요.

  • 89. ....
    '14.2.26 8:42 PM (110.46.xxx.91)

    미국등 여행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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