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올라가는 여자아이 성조숙증 관련 여쭤봐요

성장 조회수 : 6,153
작성일 : 2014-02-24 17:14:10

아이가 이제 초 2 들어갈거에요 만 7 세 3 개월정도인데요

지지난주엔가 가슴에 뭐가 있다고 해서 깜짝놀라서 보니 멍울이 양쪽에 다 있는 거에요

깜짝 놀라서

서울대병원 신충호 ? 교수님인가 예약했어요

여기가 지방이라서 이 지역대학병원 성장클리닉도 예약했구요

 

서울대병원 가려니 1 차기관 의사샘이 발급한 진료의뢰서가 필요하다 해서

지난주에 소아과병원가서 겸사겸사해서 뼈검사겸 하려고 하니

아이 이런저런 상태도 보고 하더니 지금 중요한게 뼈검사가 아니라고 하면서

피검사 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두어달후에 설대병원갈거라고 하니 그때 어차피 할건데 돈 두 번 쓸필요 있냐고

나중에 와서 진료의뢰서 발급받아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게 지난주말 얘기구요

오늘 바쁜 일 좀 해놓고 여기서 성조숙증으로 검색해보니

유명한 의사샘이 여기저기 좀 많으시네요 ?

아산병원 , 세브란스병원, 아주대병원, 백병원여기저기 ..

그냥 설대병원만 가도 되겠져 ?

전 상술이 아니고 아이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과하게 하시는 분 아니셨음 해서 ...

함 의논드려보려고 글 올려봐요 ..

 

울 딸은 같은 생일대 아이들 성장과 비교해서는 키는 75 퍼센타일 , 몸무게는 65 퍼센타일정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 지금은 발레를 주 2 회 하는데요 ..3 월부터 수영도 할거구요 주말 2 회에 ..

두유같은건 안 먹이고 뜨거운 음식 플라스틱에 안 담고 .. 계란은 유정란 먹이고 .. 무항생제 좀 찾아 먹이는 정도만 하는데 ..

좀 속상해서요 ..(근데 애가 나또 같은거 좋아해서 잘 먹고 두부도 잘 먹고 해요..콩이 좀 그런 조숙증을 유발한다고 해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나또의 좋은 성분이 더 크겠지 하고 먹이긴 했어요..뭐 맨날먹는것도 아닌데 하면서요..두부도 뭐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해서..에혀..별 생각 다 하네용...^^:;)

지방이라서 교통편 미리 예약하다가 .. 글 올려봅니다 .

IP : 203.230.xxx.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14.2.24 5:18 PM (117.111.xxx.182)

    저희 애는 연세대 김호성 교수님...에게 갔었어요.
    엄마가 뭐 잘못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저희 애는 보통 키에 보통 체중이에요. 클리닉가서 본 애들 중엔 저희 애처럼 평범한 애들도 있었어요.
    저는 나서부터 유기농 우유 유정란 먹이고 두유도 안 먹였는걸요...병원서도 엄마탓 아니니.자책말라했어요.
    남편쪽 외가가.많이 외소하신데 유전이 클거라 했어요.
    가실때 친외가 어른들키까지 대략 알아가심 좋아요?묻더라구요.

  • 2. 플럼스카페
    '14.2.24 5:19 PM (117.111.xxx.182)

    ?는 오타입니다.

  • 3. 이완코프
    '14.2.24 5:28 PM (112.157.xxx.4)

    음.. 저는 주부는 아니지만 써볼께요
    유독 나이대 보다 잘크는 애였어요
    7살 유치원 원복을 저 혼자 맞춰입었어요
    키가 머리 하나는 더커서 미니스커트가 되버렸거든요ㅡㅡㅋ
    초1에 키 125, 초 4에 142, 초5에 150, 초6에 162
    중1~고3까지 169까지 컸구요
    브래지어는 4학년봄에 초경은 5학년 여름에 했어요

    제가 82년생이고 그때 반에서 저혼자 생리했고 브래지어도
    6학년때도 안하는 애들 많았어요

    그때 환경호르몬 이런거 관심없이 캐릭터 프라스틱 도시락 쓰던때였는데 저희엄마는 꼭 스텐 도시락,스텐보온도시락에 싸주셨구요
    매일 콩밥먹고 두부도 많이 먹었어요

    글쓴님도 저희엄마처럼 아이 키우시는것 같은데
    큰걱정마시고 예약하신 병원가보세요
    서울대든 세브란스든 좋은 병원 교수님은 다 괜찮을거에요

    따님이 좀 빠르긴 하지만 요새애들이 저희클때랑 다르게
    평균적으로 사춘기가 빨리오잖아요
    제가 그때평균보다 3ㅡ4년빨랐듯이 따님도 그럴거에요

    너무 걱정마세요

  • 4. ***
    '14.2.24 8:26 PM (14.36.xxx.232)

    세브란스 김호성 선생님은 성장 관련 진료 더 이상 안 하신다고 세브란스 안내 전화에서 들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58511 미혼 교수면 6 2014/03/01 3,266
358510 택배 수취거부 했는데 왜 배송완료 라고 뜰까요? 3 .... 2014/03/01 6,465
358509 징병검사, 좀 알려주세요 4 ... 2014/03/01 1,201
358508 스쿠알렌과오메가3의차이? 2 2014/03/01 4,892
358507 흉터전문 성형외과 제발 추천 좀 해주시와요... 스트레스받아 부산서면쪽 2014/03/01 6,139
358506 편의점에서 술마시는건 불법이구요.. 편의점에서 음식먹고 안치우고.. 3 즤에스23시.. 2014/03/01 6,361
358505 연아가 쇼트시작할때... 31 미미 2014/03/01 12,547
358504 영등포신세계백화점 부근 1 식당 2014/03/01 1,303
358503 판을 깨는 기본- 분란 조장을 이용한 피로감 7 82깽판 2014/03/01 1,468
358502 좀전에 친정엄마가 애 안봐준다고 3 붕어낚시 2014/03/01 2,695
358501 사먹는 볶음밥엔 14 볶음밥 2014/03/01 4,801
358500 예민하고 까칠한 제 성격이 제게 스트레스를 줘요. 8 제 성격 2014/03/01 2,965
358499 반려견하고 20년 이상 아파트에서 8 바람 2014/03/01 2,434
358498 헉..이렇게 운이 좋은 사람은 뭔가요? 8 세상에 2014/03/01 6,504
358497 커피얘기 (유럽) 27 다양성 2014/03/01 5,559
358496 위로좀 해주세요. 퇴근길에 코너링하다 중앙분리대에 박았네요.ㅠ... 5 2014/03/01 1,941
358495 태극기 게양 4 삼일절이라.. 2014/03/01 899
358494 (무릎) 수술 경험 있는 분 요~~~~~(괴기 포함) 15 헤즐넛향 2014/03/01 2,806
358493 스타벅스 비치 우유 관련 왜 또 애기엄마 얘기가 나오죠? 9 허허 2014/03/01 4,199
358492 딸기 씻는 법 좀 알려주세요 15 3333 2014/03/01 7,001
358491 일본 기업은 왜 피겨후원을 그리 많이 할까요? 5 아사다앗아라.. 2014/03/01 2,210
358490 돌아가신분이랑 산사람 생일상 같이 차리는거 13 좋은날 2014/03/01 12,022
358489 지금 kbs1에서 작은아씨들 하네요 2 아아 2014/03/01 2,064
358488 사랑이란 뭐라고 생각하세요? 3 인생과 사랑.. 2014/03/01 1,660
358487 친정엄마의 무시... 7 그때그이 2014/03/01 3,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