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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착각?

... 조회수 : 1,265
작성일 : 2014-02-23 16:07:56

시대가 그런건지..   요즘 이혼하는  지인들이 많네요

어제도 남편 친구네가  별거중인거 같다고   하며  사이가 나빠진지 오래 되었다고  하길래

다들  그렇지,  우리는 뭐 맨날 사이 좋은가   대충 참고 사는거지 했더니 

남편이 발끈하면서 우린  맨날 좋지!!!

 

헐  둘이 살면서도 이리  느끼는게 다르네요 

난  시끄러운거 싫어서  왠만한건 참고 눈감고   넘긴다 생각하는데  ,,,  이혼 생각한적도 여러번이고요

남편은  시가에서도 속 안 썩이고   자기도 그렇고 우린  엄청  사이 좋게 산다 생각 하나봐요 

없는집에 시집와서  없이 시작하고   시부모님 병환에 맘고생 돈고생 하고  시숙 돈으로 속썩이고 그 여파가 평생 가는구만...  그게 벌써  20년

본인은 다 잊었는지  또  거기 들락거리고  나에게도  맨날  불경  읽으며  도닦는 마음으로   잘 하고 살라고 하는거 보면 참

어이가 없어요 

남자와 여잔 진짜  다른 존잰가 싶어요 

 

IP : 118.221.xxx.3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3 4:10 PM (211.246.xxx.250)

    남자들은 잘 몰라요.. ㅎㅎㅎ 참고살다 어느날 안참기시작하면 끝인줄 모르고..

  • 2. ,,,
    '14.2.23 5:32 PM (118.208.xxx.60)

    왠만한건 참고 눈감고넘기니 당연히 모르지요~ 표현을해야,알지요~
    힘든일있으면 표현을하세요!

  • 3. 남편의 말은
    '14.2.23 5:45 PM (110.70.xxx.226)

    지금 현재를 말하는것 같은데요
    여자들 처럼 속에 담고 곱씹지는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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