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223080205441
중형 '18년' 받았댑니다...
그 삼촌 나오면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나마 감옥에 있을 때가 낫지...
출소 후의 집안 분란과
그 아이들의 고통과 두려움...그것을 어찌 짐작이나 하겠어요?
그냥 사형시키는게 좋겠는데...
때어난아기들은 어쩐데유 ㅠㅠㅠㅠㅠㅠ
사형은 왜 없어졌나요
이런 짐승을 살려둬야하다니..
ㅁㅊㄴ ㄱㅅㄲ
이러니 딸있는 집에서 친척이나 누구 데리고 있는거 다들 반대하지요
거절하면 인심 사납다고 하지들 마세요
자세히 읽어보면 18년이 아니라
큰언니 문제로 10년 복역중이었는데 동생건도 생겨 8년이 늘어난거네요.
18년+18년은 살아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