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들고 흐느적 거리다가 놓길래,
이제 스케이팅을 제대로 하나보다 했더니,
빙판에 몸 한번 굴려주시고.. 땡
미췬..
깃발 들고 흐느적 거리다가 놓길래,
이제 스케이팅을 제대로 하나보다 했더니,
빙판에 몸 한번 굴려주시고.. 땡
미췬..
먹는건 회로 족하잖니~!!!???;;;
깃발을 목에 감고...발로 밟고....코메디가 따로없었네요~
빙판에서 구르는 건 뭔짓거리래요;;;
마지막엔 업드렸어요
오버는.. 아휴..
야돵 같아요 어머니 폴리스 조끼 생각나네 그랴~!;;;;
갈라를 보니 각국의 비난을 의식하고
있는것 같아요
파장을 몰아오지 않게 문제의 자국 교통정리선수는 중간 순서에 존재감없이
끼워 논것 보면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