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틀었는데,,
말하는게
애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애들 싸움처럼,,
애같은 캐릭인건 알았는데 모잘라 보일정도네요...
방금 틀었는데,,
말하는게
애랑 비슷한 수준이네요,,,
애들 싸움처럼,,
애같은 캐릭인건 알았는데 모잘라 보일정도네요...
8세정도의 자아를 갖고 있는 설정인 듯..
보고있는데 정말 짜증나서..후---
딸이 저런정도라면 그 재산으로 딸 노후 보장해주고
데리고 살아야 할거 같은데...
재산으로 미끼삼고는 다른 데다 넘긴거 같아요,.,.
은근 82쿡 내용이 드라마로 많이 나와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아서 그런가봐요,,
세결여 새엄마 캐릭터 보니
예전에 시누이인가 하는 입장인 사람이 쓴 글글이 생각나네요..
경계성 지능인거 같은데 시집왔는데 이상하다고 어째야하냐고,,
이런 글 몇번 올라왔는데...
명문가에 재력도 빵빵 기부도 통크게하는 집 외동딸, 거기다 명문대 나와서 외모도 이쁜편인 여자로 나와요.
성격이 완전체라서 이중인격같은 행태를 보여서 그렇지..
오 김용림도 아네요,,모자른거...
그게 겉으로 봐선 안 나타나는거 같아요,,,부대끼며 살아봐야 알지...
채린이의 결정적 단점은 몰까요?
상황판단못하는거?
마음읽지못하는거?
자기밖에 모르는거?
언뜻보면 참 괜찮아보이는 이런 캐릭터의 사람이
도대체 뭐가 문제인건지 누구한테 뭐라 설명하려다보면 딱히 설명하기가 쉽지않을거같아요
오늘 보니 분노조절장애 같기도 해요.
이기적? 철저하게 자기 입장밖에
모르는 사람
어린아이가 엄마의 품이 얼마나 그리을까는
전혀 생각을 못하는거죠
겉으로 보긴 문제 없으나 조금만 벗겨보면
대화가 안되죠
꼭 부자집에 귀한딸 아니라도
요즘 젊은사람들 저 상황엔 저럴거 같은데요
푼수때기 같기도 하고 맹해 보이기도 하고...다른 사람의 감정을 전혀 읽지 못하는 사람 같긴 해요....옆에서 같이 보면서 살면 속터지는 스타일..본인은 정색하고.
저 상황서 저렇게 하지 않을 여자 찾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단지 저 여자의 잘못은 남자 하나만 보고 결혼한거 그 뒤에 딸린 결혼을 힘들게 할 여러가지들이 주렁주렁 달렸는데도 다 무시하고 남자가 결혼안한다고 내빼는데도 지 혼자 좋아서 결혼하거.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