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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없다 ..

joy 조회수 : 763
작성일 : 2014-02-22 22:13:58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는

세상이지만..

뭐가 옳고 그른지는...판단해야하지않는지

 

 

좋은댓글이..아까운 생각이 드네요..설득해봤자구요..

 

답이없는듯..

현실에 가까이 그런사람이 있어서 오늘 홧병났는데..

너무 비슷한 분들이 비슷한 글을 쓰셔서 ...어쩔수없 구 나 하는생각이 드네요

국민성 얘기며..러시아선수의 금메달은 너무당연한건데

왜들 난리들인지 모르겠다는  글의 핵심...뭔가 다르다는걸 증명하려는..

무섭고...슬프고 화나도.

어쩔수업겠죠..그냥 그러려니할람니다..

IP : 221.145.xxx.24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14.2.22 10:15 PM (178.190.xxx.123)

    홧병걸리겠어요. 댓통뇬이란 똑같죠.

  • 2. ㅈㅂ
    '14.2.22 10:17 PM (115.126.xxx.122)

    ㅎㅎㅎ
    그거...재네들 수법이에요...
    지금 아셨나보네...

    여기 베충이들...글들에
    처음엔 다들..조목조목 설명하고 설득하려고
    했져..소용없었어요..

    매번 딴소리함...

    그냥...뭐..지령 내려오면..
    그걸로 그냥 씨부리면서 우겨요...
    진지하게 대해주지 마세여....엠팍 꼴 난다는...

    베충이들 스스로 자초한 것이니...

  • 3. 피겨에대해
    '14.2.22 10:22 PM (121.161.xxx.115)

    많이 아는 우리가 문제지요 뭐 ~;;;

  • 4. 콩콩이큰언니
    '14.2.22 10:24 PM (219.255.xxx.208)

    답 없죠.
    안그래도 홧병났는데...어제오늘 게시판 보니 더 올라오네요.
    전에 어떤 분이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너무 쉽게 만든게 문제라고 하시던데.
    그땐 그냥 깔깔 웃고 지나갔는데...오늘 살짝 동의를 하게 되네요.

  • 5. 베충이 유명한 아이피가
    '14.2.22 10:28 PM (178.190.xxx.123)

    저런 글 써재끼니 ㅎㅎ.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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