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트니코바 1등 확정되자마자 달려나와 껴안은 사람
아
이럴수가 있나요?
심판이었다뇨...
점수가 좋게 나오지 않을걸 예상했다던 연아선수
144점 전광판을 보며 해탈한듯 웃는 연아선수의 얼굴이 자꾸 생각나네요
이정도란걸 알고있었겠죠...?
정말 명치 겁나 씨게 때리고 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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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ew2
'14.2.22 5:52 AM (118.8.xxx.116)소름....
2. 어머나
'14.2.22 5:54 AM (122.34.xxx.30)세상에~
어쩜 저렇게 노골적으로 자신들의 흑심과 심판 매수의 근간을 만천하에 드러낼 수가 있는 거죠? 깡패국이라는 말이 과장된 수사가 아닌 거예요. 저렇게 중요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 입 꾹 다물고 있는 이 나라 빙엿맹도 참...3. 그러니까요
'14.2.22 5:55 AM (62.134.xxx.16)나중에 올림픽 끝나고 그러면 몰라도 정신이 제대로 박혔나!!!
저건 빼도박도 못하는,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는 증거지요..
나참 어이가 없어서..4. 이런
'14.2.22 6:05 AM (183.98.xxx.29)미친것들
5. 아 1*
'14.2.22 6:11 AM (112.187.xxx.75)깊은 빡침이 바로 이런거네요. 아...정말
6. 저런
'14.2.22 6:18 AM (182.221.xxx.98)소굴에서 어찌 견디고있을지
갈라쇼에서는 무슨짓을 할지
으.......7. 이완코프
'14.2.22 6:29 AM (112.157.xxx.4)저런님의 댓글을 보니 가슴아프네요ㅜㅜ
여태 연아선수가 편파판정에 발목잡혔던게
하루이틀이었어야 말이죠
덕분에 생불멘탈을 가질수 있었고...
이번에도 이렇게 씩씩하게ㅜㅜ 괜찮다고
갈라쇼까지 하나보네요
에휴..8. ..
'14.2.22 6:36 AM (180.227.xxx.79)올림픽 한다고 갔더니 안방잔치 하고 있는것도 짜증나는데 차려놓고 지들끼리 먹고 놀거면 부르지 말던가. 짜증..
9. 참나
'14.2.22 6:45 AM (211.176.xxx.198)지들끼리 완전 작당했네요!!
그런데도 시상식에서 방방 뛸만큼그리 좋을까요??10. 근데
'14.2.22 7:11 AM (175.197.xxx.75)친콴타 그 양반이 피겨 평가는 공정했다고 발표하네요.
누가 그 양반에게 일 제대로 시킬 사람 없을까요?
거니할배, 그쪽에 댕길만한 줄 없소?11. 이야
'14.2.22 7:32 AM (118.42.xxx.125)이건 널리 퍼뜨려야하는거 아닌가요? 진심 대단하네요 금메달주려고 온갖 추한거는 다 했네..
12. ...
'14.2.22 9:21 AM (218.234.xxx.208)올림픽을 그냥 동네대회수준으로 격하시키네요.
참 수준낮다.13. ..
'14.2.22 2:51 PM (211.108.xxx.170)헐 대박 미친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