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상

아름다운미 조회수 : 810
작성일 : 2014-02-21 22:37:12

결혼 날짜 받아 놓으면 조문가면 않되나요?

저는 부모 입장이고 아들이 결혼합니다

 

IP : 210.126.xxx.5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2.21 10:40 PM (116.121.xxx.197)

    안가던데요.

  • 2. 보통은
    '14.2.21 10:40 PM (110.47.xxx.111)

    날잡아놓고는 문상안가더라구요

  • 3.
    '14.2.21 10:44 PM (122.36.xxx.75)

    미신안믿으면 가세요

  • 4. ㅁㅁㅁ
    '14.2.21 10:46 PM (175.209.xxx.70)

    아주 가까운 사이 아니면 안가셔도 될듯

  • 5. ㄷㄴㄷ
    '14.2.21 10:48 PM (1.251.xxx.248)

    결혼 날 잡으면 다른 결혼식도 안가는데,
    웬만하면 가디 마시고 조의금만 보내세요.
    다 이해 할겁니다.

  • 6. 예비신부
    '14.2.21 11:36 PM (121.144.xxx.161)

    저희집이나 신랑집은 문상은 가되, 빈소에는 안들어가구. 밖에서 인사만 해요..
    가깝지않은 분이면 그냥 조의금만 보내구, 그래도 가까운 분이면 밖으로 불러서 인사만.
    그리고 날 잡아놔서 그렇다. 하면 거의 다 이해해준다하시더라구요

  • 7. 대한민국당원
    '14.2.22 12:30 AM (222.233.xxx.100)

    결혼은 축복인 거고, 문상은 아픔인데 어찌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0823 성당 다니시는분 알려주세요 12 교인 2014/05/20 1,917
380822 이젠 아침에 캔맥주까지 마시네요 8 알콜조아 2014/05/20 3,793
380821 대통령기자회견 이렇게 한거였어요? 7 。。 2014/05/20 2,096
380820 문성근씨 트윗 보셨어요? 23 ... 2014/05/20 10,622
380819 닥치고 하야>집에서 깨진 바가지 1 바가지 2014/05/20 475
380818 서명으로 아침 시작하세요♥ 4 2014/05/20 1,085
380817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43
380816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98
380815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51
380814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443
380813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58
380812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71
380811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828
380810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84
380809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77
380808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726
380807 꿈해몽.. 4 .. 2014/05/20 956
380806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80
380805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35
380804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33
380803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49
380802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119
380801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84
380800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48
380799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