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가 없네요. 가슴이 먹먹해요.
김연아 선수의 바람대로 김연아라는 피겨의 여왕을 잊지 않을께요.
무엇을 하든 연아선수가 행복하길, 건강하길 바랍니다. 고마웠어요.